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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응원

조명섭 정거장에서

작성자써니로건(서울)지역봉사자|작성시간26.06.12|조회수4 목록 댓글 0

외로운 가슴을 안고
울고있는 저 사람이
우산도 없이 홀로 거닐며
비 내리는 정거장에서
머물다가 가버린
무정한 열차마다
누구를 싣고 사랑을 두고
이별을 하고 떠나가느냐
오늘밤은 당신의 꿈을
내일 밤엔 재회의 꿈을
젖은 옷깃에 담긴 이 마음
비 내리는 정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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