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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응원

조명섭 백일홍

작성자행복의꽃(서울)|작성시간26.06.12|조회수2 목록 댓글 0

궂은 비가 내려오는 님 떠난 구름산에
무성하게 자라나는 그리움 슬프구나
눈물어린 고개우에 애련한 이별가는
아지랑이 아른아른 두견새 우는소리~
긴시간을 접어두고 떠나는 그대이기에
야속한 세월속에 후회만 남기었네
다시한번 그대 손을 잡아볼 수 있다면
쓰라려진 내 가슴에 백일홍 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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