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도로변에 노랗게 핀 금계국
| 엊그제 마산에서 동창 몇 분과의 만남이 있었다. 모처럼 장목터널을 넘어서 마산으로 가는 도로에 노오란 금게국이 도로변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금계국 지금 전국의 국도와 고속도로 주변에 가장 많이 핀꽃은 무슨 꽃일까요? 이 사진에 올린 이 꽃, '금계국'입니다. 얼른 보면 한여름에 피는 노랑코스모스를 닮은 꽃이라 이 꽃도 코스모스가 아닌가 하는 분들도 있을 줄 압니다. 금계국은 원산지가 북아메라카이고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 꽃이기도 하죠. 꽃말은 '상쾌한 기분'이랍니다. 5~6월에 꽃이 피고 노랑코스모와는 전혀 다른 꽃입니다. 우리 진해에는 어은동 도로변과 천자봉 공원묘원 주변, 태백동 경화동 고가도로 언덕에 많이 피고 있습니다 장미가 아릅게 피는 5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부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이 더러 있습니다. 장마와 더불어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곧 다가옵니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건강을 지키며 날마다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출처: 태백12 원문보기 글쓴이: 한길 태산/김 태훈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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