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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빈도리

작성자태산/김태훈|작성시간26.06.09|조회수35 목록 댓글 0

빈도리

어젯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여름도 아닌데 기온이 30도를 넘어 열대야 
현상까지 왔는데, 더위를 좀 식혀 줄 것 같습니다.

아침엔 옥상의 재배상자에 있는 꽃모종을 철로변 
화단과 이웃집 빈 화분에다 심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빈도리
범의귀과의 낙엽활엽관목.
말발도리꽃과 닮았다고 하여'빈도리'라고 부른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꽃은 6월에 핀다.
열매는 '수소'라하며 약으로 쓰인다고.
나는 이 꽃을 아주 오래 전에 반성에 있는 
수목원에서 만난 적이 있다.

제황산 들머리 어느 집 정원과 우리 동네 어느 
집 담 위로 내다보는 '빈도리' 꽃이다.

출처: 태백12 원문보기 글쓴이: 한길

태산/김 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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