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이 피다
| 초롱꽃 . 풍령초. 종꽃이라고도 불리는 도라지과의 다년생초본. 산기슭이나 밭 언덕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5월에서 8월까지 백색이나 홍자색 꽃이 피고 관상용으로 심고, 어린 잎은 나물로 먹으며 민간에서는 천식 등에 약으로도 쓴다. 우리집 화단의 초롱꽃 요즘 아이들은 초롱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를 것 같다. 어려서부터 전등불 밑에서 자랐으니 알 턱이 없지 않을까 싶다. '초롱'은 촛불로 켠다 하는뜻을 가진 '등롱(登籠)'을 달리 일컫는 말이다. 등롱은 대오리나 쇠로 살을 만들고 겉에 종이나 헝겊을 씌워 그 안에 촛불을 넣어서 달아두기도 하고 들고 다니기도 하는 등을 일컫는다. (금목서 농장 울타리에서) 출처: 태백12 원문보기 글쓴이: 한길 태산/김 태훈 옮김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