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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이 피다

작성자태산/김태훈|작성시간26.06.06|조회수14 목록 댓글 0

초롱꽃이 피다

초롱꽃 .
풍령초. 종꽃이라고도 불리는 도라지과의 다년생초본.
산기슭이나 밭 언덕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5월에서 8월까지 백색이나 홍자색 꽃이 피고
관상용으로 심고, 어린 잎은 나물로 먹으며
민간에서는 천식 등에 약으로도 쓴다.

우리집 화단의 초롱꽃

요즘 아이들은 초롱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를 것 같다.
어려서부터 전등불 밑에서 자랐으니 알 턱이 없지 않을까 싶다.
'초롱'은 촛불로 켠다 하는뜻을 가진 '등롱(登籠)'을 달리 일컫는 말이다.
등롱은 대오리나 쇠로 살을 만들고 겉에 종이나 헝겊을 씌워 그 안에
촛불을 넣어서 달아두기도 하고 들고 다니기도 하는 등을 일컫는다.
 

(금목서 농장 울타리에서)

출처: 태백12 원문보기 글쓴이: 한길
태산/김 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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