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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혁

죽일 년 놈들!

작성자광야의소리|작성시간22.03.17|조회수2,086,274 목록 댓글 0

 

 

2017년 5월 10일 취임식 날

문재인은 이렇게 말했다;

 

"빈손으로 취임하고 빈손으로 퇴임하겠다"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과감히 결별하겠다

 

"대통령부터 새로워지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범이 되겠다"며

'멋진 말은 다 했다'

 

 

5년간 적폐 청산한다며 내편 네 편으로

갈라 치기하고

 

586 정치 깡패들 국고에 빨대 꽂아서

알뜰히 빨아먹고 한 보따리 챙기고

임기 끝날 때까지 공공기관에 내 사람

알박기 낙하산 인사로 내리 꽂는 문재인이

 

1억 3000만 원이 웃도는 무궁화 대훈장을

셀프 수여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김정숙이 받아 갈 금 190돈에 자수정 루비를 주렁주렁 매단(좌측), 문재인이 받아 갈 무궁화 대훈장(우측)

 

 

금 190돈에다 은. 자수정. 루비 등

다양한 보석을 주렁주렁 매달아

개당 제작비만 6823만 원으로

배우자까지 다 합쳐 1억 3647만 원에

달하는 무궁화 대훈장을 가져간다니

이게 말이 돼?

 

김정숙은 국민 혈세로 수백 벌의 고가 옷값

토해놓고 가라

 

"레이디 가가는 저리 가라"

국민 혈세로 구입한 수백 벌의 고가인

김정숙의 옷 자랑

 

법원에서 김정숙 특활비 공개하라는데도

끝까지 입닫는 문재인 부부

 

?

윤 당선인도 이대로 두실 건가요? ‘상식 밖’ 상훈법

 

지난 2017년 10월 18일 제가 썼던 취재파일입니다. 당시 청와대 출입기자로 일하고 있었던 저는 우리나라 상훈법의 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대통령 임기 말마다 반복되는 훈장 ‘셀프 수여’ 논란의 고리도 끊을 수 있길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news.sbs.co.kr

 

1억 3천만원짜리 훈장을 꼭 받아야겠나 [핫이슈]

이승만 정통성은 부정하고 잘못된 관행 결별 말하면서 그때만든 상훈법은 따른다? 관행도 체리피킹하는....

 

 

 

 

 

 

https://blog.naver.com/khj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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