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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일반부 시조 심사평 서사적 구조속 다층적의미의 확대

작성자길람|작성시간14.10.03|조회수265 목록 댓글 0

 

제목: 일반부 시조 심사평 서사적 구조속 다층적의미의 확대


 시조가 ‘갇힌’ 형식이 아닌 ‘갖춘’ 시임을 증명하는 한 가인을 만났다. 체험적상상의 공간에서 뛰어난 비유와 상징으로 인간의 삶을 노래한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탄탄한 구도는 물론 적확한 표현으로 삶의 깊이를 천착했으며 서정적 가락에도 힘이 솟구친다. 내 자신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 속에 서사적 구도와 다층적 의미의 확대가 돋보인다. 특히 “그때는 알지 못해 셈하지 못했지만/ 비로소 그가 끌고 온 산 하나를 달아보는 밤/ 이 세상 가장 견고한 저울 아버지를 불러본다” 는 셋째 수는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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