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으로는 도무지 감이 오지를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동네 사람들은 직갱 이라는 말만 들어도 입맛을 다시는
국물 애호가 들 이랍니다.
지금이 제철인 서너가지 조개 종류가 있는데 혼자 먹기엔
호사스러워서 자랑이나 하고 먹으려고 합니다.
너무나 귀한 조개 이기에 장미 문양의 카펫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어 봅니다.
두꺼운 껍질을 까고 속살 만을 끓이는데 맵쌀을 도구텅에서 갈아넣고 쪽파를 송송 썰어서 고명으로 마무리 하면
귀하디 귀한 숙취 해소용 직갱이 된답니다.
참꼬막 ! 소문에 소문을 달고 서울 사람들이 관광차로 몰려와서 꼬막정식이다, 꼬막회무침이다, 해서 식탐을 하고 가시니
정작 우리동네 사람들은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먹어 보지도 못 할 정도랍니다.
골이 깊게 파인 숯불에 구운 인절미 같이 쫄깃쫄깃한 참꼬막 ! 설명이 필요 없겠지요?
이해를 돕기위해 살조개는 얕은바다 갯바위 부근의 갯벌과 자갈이 반반정도 섞여 있는 곳에서 자라고 있으며
수량이 많지를 않아 시장에서는 구하기가 쉽지를 않다고 합니다.
한가지를 더 추가 한다면 문어 반지락이라는 것이 있답니다.
일반 반지락보다는 약간 크고 껍질이 얇으면서 단맛이 나는 최고의 지금이 제철인 조개이지요............ ""자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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