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에서도 점심식사때나 몇이 모일까
그것도 월/수/금
이때 말고
달리 모일 일도 없다.
생일든 사람이 한 턱 쏜다고 하는 일도
지난 1월에 한 차례 있었을 뿐
그 이후 6월이 됐는데도
식사하잔 소리가 한 번도 없다.
노인회에서 이번 봄나들이는 안하는 것으로,
대신에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한 차례씩
가까운데 나들이로 대신하자고
총회에서 이야기가 있었으나
아직 소식이 없다.
늙은이들한테는 시간이 화살과 같다.
7월이란 소리가 곧 나올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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