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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경로당

한 번 모이잔 소리가 나올만도 한데

작성자강정순|작성시간26.06.07|조회수8 목록 댓글 0

경로당에서도 점심식사때나 몇이 모일까

그것도 월/수/금

이때 말고

달리 모일 일도 없다.

생일든 사람이 한 턱 쏜다고 하는 일도

지난 1월에 한 차례 있었을 뿐

그 이후 6월이 됐는데도

식사하잔 소리가 한 번도 없다.

 

노인회에서 이번 봄나들이는 안하는 것으로,

대신에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한 차례씩

가까운데 나들이로 대신하자고

총회에서 이야기가 있었으나

아직 소식이 없다.

늙은이들한테는 시간이 화살과 같다.

7월이란 소리가 곧 나올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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