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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경로당

치워져있는 당선 축하 플래카드 두 점

작성자강정순|작성시간26.06.13|조회수13 목록 댓글 0

[상사마을 주민 일동] 으로

군의원 당선 축하를 붙여 놓았다는 이야기를

어제 경로당 점심 모임에서 하였다.

11시까지

한국과 체코의 월드컵 축구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운영위원장이 일일이 전화를 해왔다.

나도 그 전화를 받았다.

오늘 19번 국도로 나가다 보니

플래카드가 붙어 있던 자리가 비어있다.

곡절이 심상치 않다.

광평마을에서는 오늘

이렇게 플래카드를 붙여 놓고 있다.

 

그런데

정작 플래카드를 붙여야 할 사람은

당선자 본인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어디도 그런 플래카드는 없다

[당선 사례]가 되든 [낙선 인사] 가 되던

우리 주민은 그런 인사를 받을만하다.

선거 기간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전 상당 기간을

주민과 후보자는 甲乙관계였다.

그러던 것이 결과가 나오고부터선

主客이 전도되기 일순간의 일이 됐다.

이제 주민은 안중에도 없고

4년간 목에 힘주는 일만 남았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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