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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25 죽산마을 고향방문

작성자최한규|작성시간26.06.08|조회수23 목록 댓글 0

제목 : 2025 죽산마을 고향 방문 

일시 : 2025년 4월 5일,    장소 : 곡성 석곡 죽산마을
 
주요참석자 
곡성군 군수 조상래님, 곡성군의회 의장 강덕구님,
석곡면 면장 최인수님, 천부보전원 원장 백광 최동원님.
죽산 리장 최금화.
 
추진위원 최봉수님, 조용훈님, 최승규님

 

 

 

 

 

 

 죽산 최한규박사  사회 

 

☛ 죽산인 제1회 고향방문 축제를 시작하겠습니다.  

 

☛ 고향(故鄕) 태어나서 자란 곳. 2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 3.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 4. 추억이 있는 곳. 5. 삶의 철학적 토대가 되는 곳.
 
☛고향에 오고 싶어도 참 오기가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사연이 있겠죠, 죽산을 오래전에 떠나 연고도 없고, 세월이 흘러 고향도 사람도 강산도 예전과 매우 다릅니다. 오늘 고향 방문단이라는 구실을 만들어 고향에 왔습니다.
 
고향 방문을 환대(歡待)해 주신 고향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향 분들께 감사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를 기획하신 추진위원 조용훈 최봉수 최승규 이분들이 있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곡성군수 조상래님  축사 

죽산리 리장 최금화님  환영사

석곡면장 최인수님 축사
 

 

 
 

 
 

 
 

최순규님 형제가 모두 참석 했습니다.
 



 
 
 

 

 

 

 

 

 

 

 

 

 

 

 

 

 

 

 

 

 

 

 

 

 

 

 

]

 

 

 

 

 

 

 

 
 

천부보전원 백광  최동원 원장님







 

죽산마을 고향방문에 관한 담론

 

죽산 최한규박사

☛ 죽산인 제1회 고향방문 축제를 시작하겠습니다. 함성과 함께 박수

 

☛ 고향(故鄕) 태어나서 자란 곳. 2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 3.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 4. 추억이 있는 곳. 5. 삶의 철학적 토대가 되는 곳.
 
☛고향에 오고 싶어도 참 오기가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사연이 있겠죠, 죽산을 오래전에 떠나 연고도 없고, 세월이 흘러 고향도 사람도 강산도 예전과 매우 다릅니다. 오늘 고향 방문단이라는 구실을 만들어 고향에 왔습니다.
 
고향 방문을 환대(歡待)해 주신 고향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향 분들께 감사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를 기획하신 추진위원 조용훈 최봉수 최승규 이분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죽산마을 역사적 고찰(考察)
* 죽산리 마을 이름은 조선조 초기 633년 전 한성부 판윤을 지내신 전주최씨 죽정 최유경(崔有慶)[1343~1413]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자는 경지(慶之), 호는 죽정(竹亭), 시호 평도(平度). 본관은 전주이다. 고려 정종 때 경주 최씨가 완산(完山) 지금의 전주로 이사를 왔다. 초기에는 완산 최(崔)씨였다. 전주가 커지면서 전주최씨가 되었다.    *시호(諡號)~죽은 인물에게 국가가 내려주는 특별한 이름.
 
☛ 죽산마을의 시조(始祖)(마을 세우신 분)
*죽정(竹亭) 최유경 호에서 죽(竹)지를 가져오고 완산(完山)에서 산(山)자를 가져와 죽산(竹山)이 되었다.
 
*죽산 최씨는 죽정 최유경의 후손이다. 이조판서 최숙형 직계 손이며, 죽산마을을 설촌(設村) 하신 군첨(君瞻) 최홍민 선조께서 죽산마을의 시조이다. (참조:곡성군사 인물편, 전통시대 인물 215P).      *주석:첨(瞻) 우러러본다. 굽어보다.

 

*곡성 고을에 서당(書堂)이 있는 마을이 두 군데 있었는데 죽산마을에 서당이 있었다. 서당이 있다는 것은 선비가 있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죽산을 선비 마을이라고 한다. *선비~학식과 인품을 갖춘 사람

 

☛“죽산마을 한문학자 계보”
☛ 석정(石汀) 조인석(趙寅錫)선생~자 연필
☛ 죽사(竹史) 최두석(崔斗錫)선생~손자 동원(훈규)
☛ 옥동(玉洞) 이교의(李敎儀)선생~자 기방
☛ 병하(屛下) 이관영선생~자 윤식, 훈식
☛ 죽남(竹南) 조연준(趙淵濬)선생
☛ 평호(일천) 김정숙선생~손자 택규, 각규
☛ 취죽(翠竹) 송태학선생~양자 중근
☛ 중강(重岡) 조광만(趙光萬)~곡성향교 전교, 묘비문(대필)~손자 기준
☛ 석천(석천) 최병채(崔炳彩)~묘비문(소필),화가,~자 순규, 철규, 익규, 성규
   (참조:곡성군사 4권 인물편 2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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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석곡면 공무원이 19명 있었는데 11명이 죽산 사람이었다.
*이때 석곡면이 아니라 죽산면이라고 했답니다. ~ 11개면
*100년 전 석곡초등학교 개교 당시 초대 교장도 죽산의 이(李)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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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부부미륵”
어느 부유한 집에 도승이 시주를 왔는데 그 집 자부가 시부모 몰래 시주를 후하게 하니 도승이 이르기를, 이 집에 재난이 닥쳐오니 피난을 가되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였다. 이윽고 뇌성벽력이 치자 부부가 피난하면서 서로 찾으려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 부인은 석곡 미륵으로 변했고 남편은 죽산 미륵으로 변했다고 전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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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거래사(歸去來辭)~고향으로 돌아간다.
중국 진(晉)나라의 도연명(陶淵明)이 지은 사부(辭賦). 관직(官職)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갈 때 지은 것으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동경하는 내용이다.

☛안중근의사~ 하얼빈역에서 이토히로부미를 총격후 태극기를 가슴에서 꺼내 높이 들어 올리며 꼬레아 우라, 꼬레아 우라, 대한민국 만세

☛천세 천천세, 만세 만만세 =만세는 '하늘' '땅' '사람'에게 고한다. 죽산만세, 곡성만세, 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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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재진보(招財進寶), 재물을 불러들이고 보배에 나아간다.

*호학공맹(好學孔孟)공자와 맹자를 배우기를 좋아한다.

*오유지족(吾唯知足),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는 뜻입니다.

*무가부가(無可不可)오는 것은 오고, 가는 것은 가야한다오고 가는 것에 마음 쓰지 말고 상처를 받거나 들뜨지 않아야 합니다.(공자)~ 인생은 꼭 그래야만 한다는 것도 없고, 꼭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도 없 다는 뜻이다.

초재진보(招財進寶), 합성 字



죽산아




                            죽산 최한규
竹山아 죽산아
청사에 내 죽산아
수육천리(水陸千里)
떠나 온길
상사에 내 죽산아
청사에 내 죽산아


고고정정(呱呱淨淨)
선조로부터 내려 온 땅
상사에 내 추억


만고풍상(萬古風霜)
만났어도
아직도 변함없네.


    
『문학저널』문인회 회원 작품집 시 여덟 번째,  꽃을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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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천년거사




                                       죽산 최한규 

동네어귀에 고색찬연(古色燦然)한
천년정자


토박이로 동네 지키는 천년거사되어
중생들의 오욕칠청 묵은 사연


낱낱이 다 알고 있는
무언(無言)의 천년거사(千年居士)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
복잡한 비밀로 얽힌
기막힌 사연 단 한번도 토설하지 않고
침묵으로 고이 간직한 채


오늘도 푸르름으로 미소지으며
그 넉넉한 품에 담아내네.




                          *전남곡성석곡 죽산 마을 앞 정자나무

                          *지금은 추억 속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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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마그마




                                     죽산 최한규
마음속 깊은 바다에서
오늘도 사납게 소용돌이치는 파도
무엇을 갈구하는가


아 그것은 정지되지 않는 본능의 분출
성공하고 싶은 불덩이 같은 마음
세속에 물든 욕망의 악령


허공 속에 작은 외침


아서라 인생사 길흉화복은 모두가
부질없는 무상의 허상인데
왜 그리도 허겁스레 목숨을 거는가.


     


제82회 『문학저널』신인문학상 당선작/시
『문학저널』2010년 8월호 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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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각(遊仙閣)




                                       죽산 최한규

신선(神仙)이 노닐다가
쉬어가는 정자
유선각(遊仙閣1)
 
죽산의 아름다움
정(情)에 취해
신선이 노닐다가
깨달음을 얻은
유선각(遊仙覺)
 
오느니 반겨주고
가느니 배웅하고
  


* 전남곡성군 석곡면 죽산리 마을 앞 정자 "유선각"
* 신선이 깨닫고 성인되는 정자 "유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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