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수시

낭만과 짜릿함 둘 다 원한다면? 여수로!

작성자화야|작성시간16.08.18|조회수111 목록 댓글 0

 낭만과 짜릿함 둘 다 원한다면? 여수로!


        

낭만과 짜릿함 둘 다 원한다면? 여수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여수밤바다, 그리고 내일로의 메카로 유명한 전라남도 여수. 국내를 여행하는 많은 여행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도시이다. 특히 대학생들은 내일로를 통해 여수에 많이 가는데, 내 주변 친구들도 대부분이 여수 여행의 경험이 있다. 사실 나는 이번이 여수 첫 방문이었다. 1박 2일의 짧은 시간만으로도 여수가 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인지 그 이유를 단숨에 알 것 같았다.

여수는 체험과 유람의 요소를 모두 갖춘 관광지라는 생각이 든다. 짜릿한 액티비티를 비롯하여 몸으로 부딪히는 체험들과, 천천히 여수의 빼어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유람까지. 관광에 있어서 중요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여행에서의 짜릿함 그리고 낭만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여수다.


◆ 짜릿하다! 웅천요트마리나


웅천요트마리나 전경

웅천요트마리나

가장 먼저 소개하는 여수의 짜릿함! 웅천요트마리나이다.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해있고, 올 해 3월에 개장하여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여수의 핫플레이스이다. 여수는 반도의 형태를 하고 있어 지리적으로 어딜 가나 바다를 접하기 쉽기 때문에 해양레저산업에 적합하다. 그 중심인 웅천요트마리나에서 즐기는 스피드 보트는 가슴이 뻥 뚫리고, 잠수하는 보트 익스트림 보트는 물을 뒤집어쓰며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수 있다!


웅천요트마리나

웅천요트마리나

시원하게 보트를 즐기는 모습



이용요금: 총 6개 종목 中
스피드보트 4만원(1人) → 2만원 *2016년 오픈할인이벤트가
익스트림보트 4만원(1人) → 2만원
운영시간: 09:00 ~ 18:00 / 4월 ~ 8월 09:00 ~ 20:00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마리나1
전화: 061-691-7747
홈페이지: http://marina.saekyung.co.kr/



◆ 짜릿하다! 여수 스카이플라이


여수 스카이플라이

저 멀리 주제관까지 바다를 날으는 스카이플라이



요즘 TV프로그램과 SNS에 등장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짚라인. 여수에도 있었다. 스카이 플라이는 여수세계박람회장 내에 있는데, 주제관과 아쿠아리움 사이의 약 300m 거리의 바다 위를 날아갈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아주 짜릿했던 체험이었다. 특히 하늘을 날기 위해 발을 떼는 순간이 짜릿했는데, 바다 위를 건널 때는 가슴 속 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용요금: 왕복 15,000원(성인) 12,000원(어린이)
운영시간: 09:00~18:00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세계박람회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장
전화: 061-666-2626~7
홈페이지: http://marina.saekyung.co.kr/



◇ 낭만적이다! 해양레일바이크



해양레일바이크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페달을 굴려가며 살짝만 고개를 돌리면 탁 트인 바다가 기다리고 있다. 선선한 바닷바람과 시원한 전망, 그리고 함께 페달을 밟는 옆 사람과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 위한 최고의 장소이다. 중간에 등장하는 시원한 터널, 푸르디푸른 바다, 낭만적!



해양레일바이크

해양레일바이크. 이렇게나 멋진 풍경을 보며 달릴 수 있다.



이용요금:
2인탑승 - 일반 20,000원/ 단체 : 18,000원
3인탑승 - 일반 25,000원/ 단체 : 22,500원
4인탑승 - 일반 30,000원/ 단체 : 27,000원
운영시간: 9:00~18:00 +피서철 여수밤바다 특별운행 18:00~20:30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망양로 187
전화: 061-652-7882
홈페이지: http://www.여수레일바이크.com/




◇ 낭만적이다! 시티투어 야경코스



시티투어 야경코스 시티투어 야경코스

시티투어 야경코스의 2층버스



그 유명한 여수의 야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좋은 수단이 있다. 여수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 버스 중 야경코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시티투어 야경코스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출발하여 국가산단 - 돌산공원 - 돌산갓김치거리 - 이순신광장 - 오동도 야간분수를 거쳐 다시 여수엑스포역에서 끝난다. 특히, 시티투어버스가 2층버스라는 점도 색다르다. 2층 창가에 앉아 여수의 야경을 바라보며 달리는 기분, 꽤 낭만적이다!

시티투어 야경코스

버스 2층 창가에서 바라본 여수해상케이블카


시티투어 야경코스

돌산공원에서 바라본 돌산대교


“여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 ‘여수밤바다’. 이 노래를 들으며 가끔 궁금했던 것이 있는데, 노래가 발매된 후 실제로 여수 관광객이 늘었을 지가 궁금했었다. 여수 관계자분께 여쭈어보니 이 노래가 발매된 시기가 여수세계박람회 시기와 비슷하여 그 때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었다고 하셨다.


시티투어 야경코스

돌산대교를 건너며 보는 장군도와 유람선의 화려한 야경


여수의 야경은 생각보다 훨씬 화려하고 알찼다. 돌산공원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야경투어 중 가장 좋았던 구간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돌산대교를 건널 때 역시 화려한 야경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차 없이 여수 야경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은 꼭 시티투어 야경코스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요금도 비싸지 않은 편.


운행횟수: 1일 1회 / 여수엑스포역 출발
출발시간: 19:30 (동절기 19:00/ 2시간30분 소요)
이용요금: 성인 5,000원 장애인∙군인∙경로 4,000원 초∙중∙고 2,000원
전화: 061-692-0900
홈페이지: http://tour.yeosu.go.kr/





짜릿함과 낭만을 모두 담고 있는 도시 여수.
그 곳에서 바다를 가르는 짜릿한 액티비티, 그리고 곳곳 가득한 낭만을 두 눈 가득 담고 오는 것은 어떨까. 이번 여름이 끝나기 전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