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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어중문학과 설립 30주년 기념행사 성황

작성자박찬민(홍보담당)|작성시간08.10.31|조회수375 목록 댓글 0

중어중문학과 설립 30주년 기념행사 성황

 

  지난 10월 11일(토) 모교에서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설립 30주년 기념행사가 교직원 및 재학생, 동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부 ‘제22회 중문인의 날’ 행사는 인문대 소강당에서 학생회(회장 문성제)가 마련한 ‘중문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시작되었고, 인문대3호관 앞에서 동문과 재학생 어울림 체육대회가 열렸으며 주변에서는 추억의 사진전도 펼쳐졌다.

 

  동문 선배들을 초청한 ‘중문에 물들다’ 행사에서 재학생들은 오랜 기간 준비한 장기로 젊음의 끼와 열정을 발산했다. 특히 소모임 ‘악상’의 1·2학년들이 단체로 선보인 ‘붉은 노을’ 합창과 율동은 동문들의 함성이 어우러져 행사장의 열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고, 극문화 ‘끼’의 연극은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용봉문회관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2부 동문회(회장 임동춘) 정기총회에서는 박인철(83학번) 홍보·섭외부장의 경과보고와 홍성화(89학번) 총무의 회비 입·출금내역 보고 후, 천두성(83학번) 감사의 회계감사보고가 있었으며, 박정주(82학번)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재학생 장학금 지급과 동문 애경사 지원에 대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용봉문화관 1층 용지원에서 열린 3부 공식행사에서는 재학생들이 은사님들께 꽃다발을 안겼고 퇴임교수께는 동창회의 감사패가 함께 전달되었다.

 

  장학금 수여식에서 최준희(4)·문성제(3)·장윤임(2) 학생이 동문회 장학금을, 이기쁨(1) 학생이 학과 장학금을 받았고, 오만종 학과장의 인사말과 임동춘 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최영태 인문대학장과 최영준 전북대 중문학과장의 축사가 있었다.

 

  중문과 창설 30주년 기념 동영상 ‘도약을 위한 움직임, 중문 0830’을 상영한 참석자들은 용지의 가을야경을 보며 범선균·김상주·김재승 퇴임교수의 회고사와 곽성숙 동문이 낭송한 축시를 듣고 조기정 동문교수의 창 한마당에 흥겨움을 함께 했다.

 

 

  공식행사가 끝나고 4부 만찬에서는 학번별 기념촬영을 마치고 차례로 식사를 하며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담소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명희(91학번) 동문은 “뒷풀이까지 함께 한 재경 동문들과 아침 6시반쯤 사당역에서 헤어져 집에 오니 8시가 넘었었다”며, “등과 어깨가 욱신욱신하지만 세상 근심을 모두 잊어버린 뜻 깊은 행사였다”고 차창 밖 가을 단풍을 보며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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