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수의과.
아무래도 저한테는 조금 멀었습니다.
기차타고도 꽤 멀기도 하고...친구들도 없고..
정말 걱정반 기대반으로 '오티'소식을 듣고 출발했습니다.
하루 먼저 도착한 저에게 잠자리를 제공하려는 선배님.
(물론 고모집에서 자긴 했지만..^^)
신입생이 예과 3학년이 될까봐 준비하신 행정오티.
저녁 술자리에서 수의과에 대해서.
수의과 선배님들은 신입생의 어떤점을 제일 괘씸해 하는지.
선배님과 친해지는 방법.
동아리.. 소모임..
같은조에서 편하게 해주었던 같은학번 형들.
게임하면서 알게된 사람들.
같은 취미를 갖고 있어 얼굴익힌 동기들.
같은 지역이여서 집에 같이 올라온 친구.
처음이지만..처음같지 않게 편하게 대해준 선배님들과 동기들 덕분에..
전남대 수의과.
이젠 낯설지가 않네여..^^ㅋ
개강후에 뵙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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