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산방에서...

260614 삼사순례 직지 부석 봉정사

작성자범일|작성시간26.06.16|조회수6 목록 댓글 0

♡당일 세군데 절 순례♡
운수사 신도회장님의 3사 순례 기획은 범일이 9년 주지소임을 마무리하는 이벤트로 추진하셨습니다

전체 신도를 대상이 아닌 신행단체 팀들의 단합도 포함되어 45인승 버스11대가 간단히 모였습니다

13일 토요일 구포 구남역에 모여든 불자님들의 밝은표정이 반짝입니다

첫번째 직지사행 무지 오랜만에 가 보는 절인데
처음 볼 때처럼 정리정돈이 너무 잘 되어 있는 도량이었습니다
40여년전 총무원장을 하셨던 녹원큰스님때부터 도량이 잘 정돈 되었기로 유명한 도량입니다

2번째 부석사 가는도중 점심시간이라서 주차장근처 그늘에 가서 식사를 해야 했습니다

각 팀장님들의 밥과 반찬 특식 그릇준비 버스기사님들의 식탁상과 간이의자제공

특히 팀장님들의 회원사랑은 맛있는 식사 수박과일 등 푸짐한 소풍이었습니다

보통버스 2대 3대는 절에서 공양이 가능하지만 11대 400명 이상은 불가능했습니다

한낮은 이미 그늘이 필수 1호차 지장회 대보살(70대 80대위주)님들 께서는 저에게 더 먹으라고 한번 주면 정없다고 더 주시어 과식하게 되었고

오랜만에 가보는 부석사지만 더운 여름 오르막길은 고행도 이런고행이 없어 몇 분들은 포기 하셨습니다

그래도 주지스님이 가다 포기하는 것는 상상할수없어
쉬었다 오르기를 몇번 올라갔습니다

배흘림기둥의 무량수전에 참배 하고 절 창건할때 둥 둥 떠다녀 도적들이 모두 도망가게 한 부석 큰 바위도 보고

안양루에서 바라보는 소백산맥의 파도도 보았습니다

3번째 절은 안동 봉정사
영국여왕과 20년후 여왕의 딸 공주가 다시 찾은 가장 한국적인 최고 목조건물 극락전을 보유한 유네스코등재된 도량 역시 버스가 많아 아래입구에서부터 걸어야 하는 길은 역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올라 누각에 앉아 시원한 바람이 참 좋았습니다

저와 사진찍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어 모델을 서 있는 행복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침 7시 출발 저녁 8시 10분 도착 불자님들의 큰 사랑 감사한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