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감각과 지각
Why study sensation and perception in psychology?
- 우리의 주변환경에 대한 인식은 감각으로부터 시작
- 감각이 우리 외부세계와의 유일한 접촉수단
- 우리의 사고(정신과정), 행동에 영향 : 우리가 대상을 어떻게 지각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대상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감각Sensation vs. 지각Perception
감각 : 외부세계의 사물들로부터 나오는 여러 형태의 에너지가 우리의 감각기관을 자극함으로써 생기는 감각기관의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주관적인 반응
- 감각의 유사경험이 있을 뿐 동일경험은 없음
지각 : 감각기관으로부터의 messages를 해석, 이해하는 심리적, 주관적 과정으로, 감각적 특성들을 선택, 조직, 통합, 체계화하는 construction의 과정
제 1절 감각 과정
1. 감각의 필요성 : 유기체는 감각체계를 통해 그들의 생존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함 ex) 움직이는 물체에 반응하는 개구리의 감각기
2. 감각의 측정 : 정신물리학은 물리적 에너지의 크기와 심리적 경험(지각)간의 관계를 찾는 분야.
(1) 자극의 탐지 :
- 절대역 :. 어떤 자극(빛, 소리, 압력, 맛, 냄새 등)을 탐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자극강도 ex) 고요한 방에서 우리는 약 6m 떨어진 곳에서 시계가 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역치 : 우리가 갘각할 수 있는 최소 자극의 크기를 역치라고 한다.
- 신호탐지 : signal과 signal+noise를 구분하는 것일뿐 절대역은 존대하지 않는다.
- 역하자극 :
- 차이역 : 두 자극의 차이가 지각되기 위해서는 자극의 강도와는 상관없이 두 자극이 일정한 비율만큼 차이가 있어야 한다. 즉 차이역은 자극의 일정한 양이 아니라 자극의 일정한 비율이다. ex) 300g에서 30g이 추가되면 당신은 그 차이를 탐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30kg에 30g이 추가되면 그 차이를 탐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 감각순응 : 일정한 자극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자극에 대한 민감도가 약해지는 것. Ex)수영장에 가서 처음 물에 뛰어들면 춥다고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 차갑지 않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 그 예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한 사물을 계속해서 응시할 때 그것은 왜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는가? 그 이유는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우리의 눈은 계속해서 움직임으로써 망막에 맺혀진 상이 계속해서 변화되도록 하기 때문이다(scanning).
- 비록 감각순응 때문에 자극에 대한 민감도는 떨어지기는 하지만 거기에는 중요한 장점이 있다. 감각순응에 의해서 우리는 정보가 없는 일정한 색채, 냄새, 거리의 소음 등에 주의가 분산되지 않고 환경의 유용한 정보라고 할 수 있는 변화에 주의를 줄 수 있다. 우리의 감각 수용기는 새로운 것을 주시한다. 반복에 의해서 지루해지면 더 흥미로운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각하기에 유용한 대로 지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시각
(1) 빛의 본질 :
(2) 눈의 구조와 기능 :
- 망막 :
(3) 시각정보의 처리 :
- 특징탐지
- 병렬처리 :
(4) 색채시각 : 본래 색은 없으나 우리의 visual system이 만들어 내는 것일 뿐이다. 모든 색은 파장만 다르고 각 파장에 우리의 시각체계가 다르게 반응함으로써 우리가 색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약 150가지의 색을 구분할 수 있고 명도 채도에 따라서도 구분하면 약 700만개의 색을 구별할 수 있다.
(5) 대립과정설 : 비록 삼원색론이 색짝맞추기나 색혼합과 같은 여러 색시각현상을 설명해주기는 하지만, 설명할 수 없는 것도 있다. 이러한 색지각은 현상학적 관찰을 통하여 설명되어질 수 있는데, 관찰이란 단순히 자극을 제시하고 관찰자에게 무엇을 보았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적녹색맹이라든지, 청황색맹등 색맹의 경우에도 짝을 지워 나타나는 것과 같은 현상학적 관찰을 통하여 적-녹, 그리고 청-황이 항상 짝지워 관찰됨 등이 이에 속한다.
- 색체항등설 :
4. 청각
(1) 소리의 본질 : 물체의 움직임이나 진동에 의한 공기압력의 변화(압력파)가 귀에 도달하면 청각 자극이 된다.
(2) 귀의 구조와 기능 : 고막 → 청소골 → 난우창 → 와우각 → 뉴런의 신경충격 → 대뇌피질
- 음의 고저지각 : 1000Hz이하의 음은 주파수 이론(뉴런의 진동수를 뇌가 해석), 5000Hz이상의 음은 장소설(음에 따라 기저막의 진동부위가 다름.), 1000-5000Hz의 음은 두 이론 모두로 설명된다.
- 소리의 위치확인 :
(3) 청각장애 : 전도성 청각장애는 중이에서 공기의 압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고막이나 청소골의 이상) 전체 음이 잘 들리지 않으며, 보청기 사용으로 보완 가능하다. 신경성 청각장애는 공기 압력의 전달은 정산이지만 와우각의 융모세포가 손상되어 신경 충격이 생기지 않는 것으로 주로 노화에 의한 손상이다.
제 2절 지각과정
1. 선택적 주의 :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들 중에서 한 순간에 의식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책을 읽는 동안에 당신은 당신의 신발이 당신의 발을 누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당신의 코가 당신의 시야에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갑자기 당신의 주의가 옮겨지면 당신은 발의 감촉을 느낄 수 있고, 당신의 시야에 있는 당신의 코를 보게 된다.
2. 지각적 착각 : 착시
3. 지각적 조직화
(1) 형태지각 :
- 전경과 배경 : 전경과 배경을 분리하고 나면 우리는 전경을 의미 있는 형태로 조직화하여야 한다.
- 지각 집단화 : 기본적인 감각들에 순서나 형태를 부여하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은 자극을 집단화(grouping)하는 어떤 규칙을 따른다.
- 근접성 : 우리는 가까이 있는 것들을 함께 집단화한다. 우리는 여섯 개의 구분된 선을 보는 것이 아니라 두 줄로 된 세 개를 본다.
- 유사성 : 우리는 여러 형태로 구성된 수평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삼각형과 원으로 된 수직선을 본다.
- 연속성 : 우리는 불연속적인 것보다는 부드럽게 연속된 패턴을 지각한다. 이러한 패턴은 반원들의 모임일 수도 있으나 우리는 정현파인 곡선과 직선으로 지각한다.
- 폐쇄성 : 그림에 틈이 있으면 우리는 그것의 빈 곳을 채워서 완전한 전체적인 대상으로 지각한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 틈들을 메꾸어 완전한 삼각형으로 본다.
- 연결성 : 우리는 동일한 것이 연결되어 있으면 점과 선과 그 영역을 하나의 단위로 지각한다.
(2) 단서접근 :
- 양안단서 : 우리의 양눈은 보통 6.5cm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양 눈에 들어온 자극이 다르다. 이를 통해 거리나 깊이를 지각할 수 있다.
- 단안단서 : 상대적 크기, 결의 밀도, 중첩, 높이, 상대적 운동 등 개인의 “경험”에서 얻은 단서를 통해 지각할 수 있다. .
- 상대적크기 : 어떤 조건하에서 대상의 크기에 관한 우리의 지식이 대상과 우리간의 거리지각에 영향을 미친다.
- 중첩 : 대상 A가 대상 B의 일부를 차단한다면 대상 A는 대상 B의 앞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 상대적 명확성 : 그림에서 희미한 대상이 명확한 대상보다 멀리있다고 느낀다.
- 결의 밀도변화 : 간격이 동일한 요소들은 멀리 있을수록 점점 더 밀집되게 보인다.
- 상대적인 높이 : 화면상에서 아래 있는 대상물이 위에 있는 대상물보다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 상대적인 운동 : 먼 대상은 서서히 움직이고, 가까운 대상은 빨리 움직인다
- 선형조망 ; 평행한 선들은 멀수록 수렴정도가 커진다.
- 상대적 밝기 : 밝은 대상이 더 가까이 있다고 느껴진다.
(3) 운동지각 : 우리의 뇌는 줄어드는 물체는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멀어지는 것이고, 커지는 물체는 다가오는 것이라는 가정에 부분적으로 근거를 두고 운동을 계산한다. 영화를 볼 때처럼 약간 다른 영상들을 연속적으로 보여주면 대뇌는 그것을 움직임으로 지각한다. 초당 24장의 영상을 보여주면 영화필름은 운동지각을 일으킨다.
(4) 지각항등성 : 대상 자극 즉 대상의 크기, 형태, 밝기, 색체가 변화하여도 대상을 일관성 있게 지각하는 것이다. 당신은 친구가 걸어가고 있는 옆모습을 한번만 보아도 그가 누구인지 즉각적으로 알아 볼 수 있다.
- 모양항등성(shape constancy): 대상의 모양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지만, 그 물체의 모양은 일정하다고 지각한다.
- 크기항등성(size constancy): 대상까지의 거리가 변화되어도 우리는 그 대상이 일정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각한다.
- 밝기 항등성 :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과 관계 없이 대상의 밝기 (희색-검은색)을 지각하는 것이다. 흰색은 빛의 90%를 반사하고 검은색은 10%를 반사하는 것이 그 예이다.
4. 자극의 해석
(1) 감각 박탈과 지각 회복 :
(2) 지각 순응 : 우리가 만약에 시각상을 약간 찌그러져 보이도록 하는 안경을 썼다고 하면 2-3일 내로 적응할 수 있다. 상하 좌우가 바뀌었을 때 물고기, 개구리, 도마뱀 등은 엉뚱한 방향으로 이동하여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지만 고양이, 원숭이, 사람은 거꾸로 된 세상에 적응할 수 있었다.
(3) 지각적 갖춤새 : 보통 우리는 보이는 대로 믿는다. 우리는 경험, 가정 그리고 기대를 통해서 지각적 갖춤새(perceptual set)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지각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러면 지각적 갖춤새를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개념들 또는 스키마(shcema)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친숙하지 않은 정보를 조직화하고 해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스키마를 이용하여 모호한 감각을 해석한다. 하늘에서 움직이는 모호한 물체를 보게 되면 사람에 따라 다른 스키마를 이용하여 새 또는 비행기로 보게 되는 것이다.
(4) 맥락효과 : 주어진 자극은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른 스키마 때문에 다른 것으로 지각되기도 하지만, 즉각적인 맥락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는다.
Why study sensation and perception in psychology?
- 우리의 주변환경에 대한 인식은 감각으로부터 시작
- 감각이 우리 외부세계와의 유일한 접촉수단
- 우리의 사고(정신과정), 행동에 영향 : 우리가 대상을 어떻게 지각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대상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감각Sensation vs. 지각Perception
감각 : 외부세계의 사물들로부터 나오는 여러 형태의 에너지가 우리의 감각기관을 자극함으로써 생기는 감각기관의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주관적인 반응
- 감각의 유사경험이 있을 뿐 동일경험은 없음
지각 : 감각기관으로부터의 messages를 해석, 이해하는 심리적, 주관적 과정으로, 감각적 특성들을 선택, 조직, 통합, 체계화하는 construction의 과정
제 1절 감각 과정
1. 감각의 필요성 : 유기체는 감각체계를 통해 그들의 생존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함 ex) 움직이는 물체에 반응하는 개구리의 감각기
2. 감각의 측정 : 정신물리학은 물리적 에너지의 크기와 심리적 경험(지각)간의 관계를 찾는 분야.
(1) 자극의 탐지 :
- 절대역 :. 어떤 자극(빛, 소리, 압력, 맛, 냄새 등)을 탐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자극강도 ex) 고요한 방에서 우리는 약 6m 떨어진 곳에서 시계가 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역치 : 우리가 갘각할 수 있는 최소 자극의 크기를 역치라고 한다.
- 신호탐지 : signal과 signal+noise를 구분하는 것일뿐 절대역은 존대하지 않는다.
- 역하자극 :
- 차이역 : 두 자극의 차이가 지각되기 위해서는 자극의 강도와는 상관없이 두 자극이 일정한 비율만큼 차이가 있어야 한다. 즉 차이역은 자극의 일정한 양이 아니라 자극의 일정한 비율이다. ex) 300g에서 30g이 추가되면 당신은 그 차이를 탐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30kg에 30g이 추가되면 그 차이를 탐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 감각순응 : 일정한 자극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자극에 대한 민감도가 약해지는 것. Ex)수영장에 가서 처음 물에 뛰어들면 춥다고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 차갑지 않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 그 예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한 사물을 계속해서 응시할 때 그것은 왜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는가? 그 이유는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우리의 눈은 계속해서 움직임으로써 망막에 맺혀진 상이 계속해서 변화되도록 하기 때문이다(scanning).
- 비록 감각순응 때문에 자극에 대한 민감도는 떨어지기는 하지만 거기에는 중요한 장점이 있다. 감각순응에 의해서 우리는 정보가 없는 일정한 색채, 냄새, 거리의 소음 등에 주의가 분산되지 않고 환경의 유용한 정보라고 할 수 있는 변화에 주의를 줄 수 있다. 우리의 감각 수용기는 새로운 것을 주시한다. 반복에 의해서 지루해지면 더 흥미로운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각하기에 유용한 대로 지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시각
(1) 빛의 본질 :
(2) 눈의 구조와 기능 :
- 망막 :
(3) 시각정보의 처리 :
- 특징탐지
- 병렬처리 :
(4) 색채시각 : 본래 색은 없으나 우리의 visual system이 만들어 내는 것일 뿐이다. 모든 색은 파장만 다르고 각 파장에 우리의 시각체계가 다르게 반응함으로써 우리가 색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약 150가지의 색을 구분할 수 있고 명도 채도에 따라서도 구분하면 약 700만개의 색을 구별할 수 있다.
(5) 대립과정설 : 비록 삼원색론이 색짝맞추기나 색혼합과 같은 여러 색시각현상을 설명해주기는 하지만, 설명할 수 없는 것도 있다. 이러한 색지각은 현상학적 관찰을 통하여 설명되어질 수 있는데, 관찰이란 단순히 자극을 제시하고 관찰자에게 무엇을 보았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적녹색맹이라든지, 청황색맹등 색맹의 경우에도 짝을 지워 나타나는 것과 같은 현상학적 관찰을 통하여 적-녹, 그리고 청-황이 항상 짝지워 관찰됨 등이 이에 속한다.
- 색체항등설 :
4. 청각
(1) 소리의 본질 : 물체의 움직임이나 진동에 의한 공기압력의 변화(압력파)가 귀에 도달하면 청각 자극이 된다.
(2) 귀의 구조와 기능 : 고막 → 청소골 → 난우창 → 와우각 → 뉴런의 신경충격 → 대뇌피질
- 음의 고저지각 : 1000Hz이하의 음은 주파수 이론(뉴런의 진동수를 뇌가 해석), 5000Hz이상의 음은 장소설(음에 따라 기저막의 진동부위가 다름.), 1000-5000Hz의 음은 두 이론 모두로 설명된다.
- 소리의 위치확인 :
(3) 청각장애 : 전도성 청각장애는 중이에서 공기의 압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것(고막이나 청소골의 이상) 전체 음이 잘 들리지 않으며, 보청기 사용으로 보완 가능하다. 신경성 청각장애는 공기 압력의 전달은 정산이지만 와우각의 융모세포가 손상되어 신경 충격이 생기지 않는 것으로 주로 노화에 의한 손상이다.
제 2절 지각과정
1. 선택적 주의 :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들 중에서 한 순간에 의식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책을 읽는 동안에 당신은 당신의 신발이 당신의 발을 누르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당신의 코가 당신의 시야에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갑자기 당신의 주의가 옮겨지면 당신은 발의 감촉을 느낄 수 있고, 당신의 시야에 있는 당신의 코를 보게 된다.
2. 지각적 착각 : 착시
3. 지각적 조직화
(1) 형태지각 :
- 전경과 배경 : 전경과 배경을 분리하고 나면 우리는 전경을 의미 있는 형태로 조직화하여야 한다.
- 지각 집단화 : 기본적인 감각들에 순서나 형태를 부여하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은 자극을 집단화(grouping)하는 어떤 규칙을 따른다.
- 근접성 : 우리는 가까이 있는 것들을 함께 집단화한다. 우리는 여섯 개의 구분된 선을 보는 것이 아니라 두 줄로 된 세 개를 본다.
- 유사성 : 우리는 여러 형태로 구성된 수평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삼각형과 원으로 된 수직선을 본다.
- 연속성 : 우리는 불연속적인 것보다는 부드럽게 연속된 패턴을 지각한다. 이러한 패턴은 반원들의 모임일 수도 있으나 우리는 정현파인 곡선과 직선으로 지각한다.
- 폐쇄성 : 그림에 틈이 있으면 우리는 그것의 빈 곳을 채워서 완전한 전체적인 대상으로 지각한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 틈들을 메꾸어 완전한 삼각형으로 본다.
- 연결성 : 우리는 동일한 것이 연결되어 있으면 점과 선과 그 영역을 하나의 단위로 지각한다.
(2) 단서접근 :
- 양안단서 : 우리의 양눈은 보통 6.5cm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양 눈에 들어온 자극이 다르다. 이를 통해 거리나 깊이를 지각할 수 있다.
- 단안단서 : 상대적 크기, 결의 밀도, 중첩, 높이, 상대적 운동 등 개인의 “경험”에서 얻은 단서를 통해 지각할 수 있다. .
- 상대적크기 : 어떤 조건하에서 대상의 크기에 관한 우리의 지식이 대상과 우리간의 거리지각에 영향을 미친다.
- 중첩 : 대상 A가 대상 B의 일부를 차단한다면 대상 A는 대상 B의 앞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 상대적 명확성 : 그림에서 희미한 대상이 명확한 대상보다 멀리있다고 느낀다.
- 결의 밀도변화 : 간격이 동일한 요소들은 멀리 있을수록 점점 더 밀집되게 보인다.
- 상대적인 높이 : 화면상에서 아래 있는 대상물이 위에 있는 대상물보다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 상대적인 운동 : 먼 대상은 서서히 움직이고, 가까운 대상은 빨리 움직인다
- 선형조망 ; 평행한 선들은 멀수록 수렴정도가 커진다.
- 상대적 밝기 : 밝은 대상이 더 가까이 있다고 느껴진다.
(3) 운동지각 : 우리의 뇌는 줄어드는 물체는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멀어지는 것이고, 커지는 물체는 다가오는 것이라는 가정에 부분적으로 근거를 두고 운동을 계산한다. 영화를 볼 때처럼 약간 다른 영상들을 연속적으로 보여주면 대뇌는 그것을 움직임으로 지각한다. 초당 24장의 영상을 보여주면 영화필름은 운동지각을 일으킨다.
(4) 지각항등성 : 대상 자극 즉 대상의 크기, 형태, 밝기, 색체가 변화하여도 대상을 일관성 있게 지각하는 것이다. 당신은 친구가 걸어가고 있는 옆모습을 한번만 보아도 그가 누구인지 즉각적으로 알아 볼 수 있다.
- 모양항등성(shape constancy): 대상의 모양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지만, 그 물체의 모양은 일정하다고 지각한다.
- 크기항등성(size constancy): 대상까지의 거리가 변화되어도 우리는 그 대상이 일정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각한다.
- 밝기 항등성 :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과 관계 없이 대상의 밝기 (희색-검은색)을 지각하는 것이다. 흰색은 빛의 90%를 반사하고 검은색은 10%를 반사하는 것이 그 예이다.
4. 자극의 해석
(1) 감각 박탈과 지각 회복 :
(2) 지각 순응 : 우리가 만약에 시각상을 약간 찌그러져 보이도록 하는 안경을 썼다고 하면 2-3일 내로 적응할 수 있다. 상하 좌우가 바뀌었을 때 물고기, 개구리, 도마뱀 등은 엉뚱한 방향으로 이동하여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지만 고양이, 원숭이, 사람은 거꾸로 된 세상에 적응할 수 있었다.
(3) 지각적 갖춤새 : 보통 우리는 보이는 대로 믿는다. 우리는 경험, 가정 그리고 기대를 통해서 지각적 갖춤새(perceptual set)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지각에 많은 영향을 준다. 그러면 지각적 갖춤새를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개념들 또는 스키마(shcema)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친숙하지 않은 정보를 조직화하고 해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스키마를 이용하여 모호한 감각을 해석한다. 하늘에서 움직이는 모호한 물체를 보게 되면 사람에 따라 다른 스키마를 이용하여 새 또는 비행기로 보게 되는 것이다.
(4) 맥락효과 : 주어진 자극은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른 스키마 때문에 다른 것으로 지각되기도 하지만, 즉각적인 맥락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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