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의 구성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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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관계
호주와의 직접적인 관계와 호주 성명등을 기재하는 것으로 호주의 입장에서 보는 관계를 쓰는 것이
맞는 방법이다.
| 호주 | 기입방법 | | 아버지 | ‘자' 또는 '長男', '次男' | | '녀' 또는 '長女', '次女' | | 할아버지 | '손' | | 자신 | '본인' |
⊙ 본적/현주소
주민등록 등/초본을 참고해 통 반까지 정확하게 기재하도록 한다.
⊙ 인적사항
실제와 다르더라도 주민등록 등/초본에 기재된 내용과 동일하게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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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제출서류
입사지원서의 경우 인적사항란이 더 자세한 게 보통이다. 이때 추천인, 선배관계 등을 유리한 방향으로
설정하면 효과적이다. 그렇다고 없는 사실을 넣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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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재능과 능력, 자질도 중요하지만 이를 잘 표현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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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학력
고등학교 때부터 적는 것이 일반적이며, 졸업날짜는 관계서류를 찾아 정확히 기재하는 성의가 필요하다.
기입할 내용이 별로 없다고 하여 초등학교부터 적는 것은 좋지 않다.
⊙ 경력
경력자에게 이력서의 핵심은 바로 경력사항이다.최근 경력부터 역순으로 적어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회사 이름만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회사에서의 정확한 부서와 직위를 밝히고,.담당 업무에 대해
구체적이면서도 정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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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수상경력
교내 외 행사나 대회에서 수상한 사실을 기록하는 곳이다..사소한 수상경력이라도 지원 회사의 업종과
연관성을 가져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할 수도 있고, 이와 반대로 경우에 따라 수상경력이 입사에 부작용을
끼칠 수도 있으므로 수상경력은 융통성 있게 기재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외국어 능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외국어와 관련된 수상경력, 언어연수기간 등은 반드시
기재하는 것이 좋다.
⊙ 자격증
각종 자격증, 면허증 취득사항 등을 기재하는 것으로 국가가 공인한 자격증만을 적는 게 좋다.
하지만 회사나 업무와 관계 있는 부류의 자격증이라면 비공인이라도 기입하는 게 유리하고, 반드시 취득일과
발령기관 명을 적어 그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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