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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자소서 마무리 핵심 체크사항

작성자성원맘|작성시간22.02.28|조회수0 목록 댓글 0

자소서 마무리 핵심 체크사항

 

실질적인 상반기 공채시즌이 시작되는 달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채용을 취소하거나 연기를 하는 기업들도 꽤 많아지고, 또 구직자도 코로나가 어느정도 종식이 된 후 오프라인 구직활동이나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 미루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생활비나 생계유지를 위해 취업을 결심한 구직자라면 원서접수 서류부터 면접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오늘은 1차 서류전형을 합격을 위해 꼭 준비해야 하는 필수 서류 중 자소서 마무리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자소서 마무리 할 때 반드시 봐야할 부분들을 적어 보겠다.

 

1. 입사동기를 구체적으로 밝혔는가?
2. 맡을 업무와 연관된 교과활동이나 과외활동을 효과적으로 기술하였는가?
3. 내가 왜 회사에 필요한가를 정확히 기술하였는가?
4.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를 확실하게 명시하였는가?
5. 직무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는가?
6. 자신의 핸디캡에 대해 보완하였는가?
7. 경력사원일 경우, 어떤 일을 했느냐의 중점을 두기보다는 그 일을 통해서 회사에 어떤 도움을 주었으며, 어떤 결과가 발생했는지에 대해 기술하였는가?
8. 경력사원일 경우, 지금까지 맡은 업무와 앞으로 맡게될 업무의 상관관계를 기술했는가?
9. 업무적인 능력이외의 자신의 장점을 간단히 기술했는가?

 

 

 
기업들에서 인담자 경력도 오래 했었고, 그로인해 알게된 기업 인담자들도 많아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읽을 때는 영화 예고편과 보는 것 같다고 한다. 정말 잘 쓴 자소서는 지원자를 보고 싶게 만들고 또 기억에 남아 채용까지 생각하게 만든다고 한다.

 

 

 
자소서에는 글자수를 채우기 위해 구구절절 쓰면 안된다.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 초음 만들때 엔지니어, 개발자들에게 요구한것은 단한가지 가장 간단하면서 쉽게 만들라는 것이였다.

 

자소서도 역시 핵심 내용들로 인담자가 읽을 때 쉽게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쓰되 나의 장점, 강점, 지원배경, 포부 등 입사하고 싶은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현재 자소서를 작성하고 있는 구직자도 있을테고, 또 작성을 완료한 구직자도 있겠지만 취업에서 성공률이 떨어진다면 처음부터 다시 써보고 또 자소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하길 바란다. 자신이 작성한 자소서를 읽고 고개가 갸우뚱 하다면 읽는 인담자는 분명 탈락이란 결과를 주게 될 것이니까.

 

 

 
마지막으로 자소서를 작성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인크루트 자료실에 있는 합격 자소서 샘플을 많이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실제 기업에 합격한 선배, 선임들은 항목별로 어떻게 작성했는제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은 어떻게 구성을 했는지 실제 읽어보고 느껴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s://akdijsikklss.tistory.co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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