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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이력서 정보

[[이력서]]이력서에 빠져서는 안될 여섯가지

작성자성원맘|작성시간22.04.15|조회수0 목록 댓글 0
 이력서에 빠져서는 안될 여섯가지
1. 꼼꼼하게 기재된 인적사항


1) 이름
또박또박 표기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한자를 쓰는 것도 좋다.


2) 생년월일 및 주민등록번호
호적과 실제 생년월일이 다른 경우에는 주민등록상의 생년월일을 기재한다.


3) 본적 및 현주소
지금 거주하는 주소지를 정확히 기재하고 우편번호 및 전화번호도 같이 기재한다.


4) 긴급연락처
실제로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기재한다. 최근에는 e-mail 주소를 함께 기재하기도 한다.


5) 호주성명 및 호주와의 관계
호주와의 관계는 호주 쪽에서 본 자신의 관계이다.
즉 "부", "모"가 아니라 "장녀", "차녀" 등과 같이 쓰고, 남편이 호주인 경우는 "처", 시아버지가 호주인 경우는 "자부"로 기재한다


2. 호감을 주는 사진


이력서를 작성할때 사진을 빠뜨리는 실수를 하지 말자.
하지만 이력서에 사용하는 사진은 일반적인 반명함판을 사용하는데 준비된 사진이 없다고 스냅사진을 오려 붙이거나 스티커 사진을 붙이는 건 금물이다.
사진 촬영에도 마찬가지로 신경을 써야 한다.
남성의 경우는 짙은 색깔의 정장 차림에 넥타이, 여성의 경우는 자켓 또는 블라우스 차림의 깔끔하고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촬영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사진을 스캔하여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서 이력서에 첨부해야 한다.


3. 학력사항


학력사항은 졸업한 순서대로 작성한다.
보통 고등학교 졸업부터 기재하는데 입학 및 졸업일은 확인을 거쳐 반드시 년, 월, 일까지 표기하여 작성하도록 한다.
여기에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된 교육사항이 있으면 같이 기재하고 학교에서의 공모전, 졸업논문, 입상경력이 있으면 기재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경력사항


지금까지의 경험과 능력, 담당업무, 관심분야 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쓴다.
정형화된 형식이 없으므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되지만 전체적으로 통일감있게 작성하는 것이 인사담당자의 이해를 도와줄 수 있다.


[TIP!] 이런 경우엔?
① 한 직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경우 경력 전체를 기록할 필요는 없다.
최근 경력 혹은 관련 직무 경력을 묶어 알아보기 쉽게 기재하는 것이 좋다. 기업에서 담당했던 업무, 거쳐왔던 직함을 기재하도록 한다.


② 경력에 공백이 있을 경우 직업이 없었다고 해서 경력란을 비워두는 것보다는 직업이 없을 당시 중요한 일을 했다면 적어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록 무보수로 활동했더라도 봉사활동이나 교육받았던 내용 등에 관해 서술하는 것이 좋다.


③ 단기직업이 많은 경우 임시직 및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와 같은 단기 직업이 많을 경우 지원하는 회사와 관련이 있는 직종이나 지원하는 업무와 관련 있는 것만 기재해야 한다.
무차별적으로 자신의 경력 사항을 일일이 적어 놓는 것은 한눈에 들어오지도 않으므로 유사한 직업끼리는 묶어서 표현하는 것이 보기 좋다.


5. 특기사항


외국어 능력, 사용가능한 컴퓨터 기술, 자격증에 대한 사항과 수상경력 등을 기재한다.


6. 날짜와 서명


이력서 작성을 다하고 나면 이력서의 맨 아래에 날짜를 정확히 기입하고 "위 내용은 사실과 다름이 없습니다"라고 쓴 후 이름과 함께 서명한다.


[주의] 남자의 경우에는 군입대 관계를 분명히 표기하여 직장생활에 결격사유가 없음을 명확히 표기해 주어야 한다.

 

 

출처 : [지식컨텐츠] 문서작성 가이드 (bizb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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