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다가 막막해져서 유뷰트 인싸담당자 님의 콘텐츠를 참고해서 쓰는 자소서 지원동기 항목!
지원동기를 쓸 때 회사와 나의 연결고리를 생각해야한다!
그 중 구직자와 고용인 입장에서 따져보면 우리는 '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일로
연관지어서 나의 지원동기를 완성하는 것이 좋다.
내가 '기여할 수 있는 ~
성공시킬 수 있는 ~
완성시킬 수 있는 ~
이 일들을 담당하고자 지원합니다' 가 되어야 한다!
한 마디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콕 집어야된다.
1) 직무 지원동기(전문역량)
2) 산업군 지원동기(전문역량)
3) 회사 지원동기
이 셋 중 하나라도 포함이 되어있어야 한다.
즉 회사 칭찬만 나열한 지원동기는 탈락
이제부터는 진짜 지원동기를 쓰는 방법!
1. 유사경험이 있는 경우
이건 가장 좋은 케이스로 직무나 산업군에 대한 유사경험이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 ~을 완성/성공/해보고 싶다. | 직무분석한 거에 현직자가 이야기 한걸 내가 하고 싶은 것처럼 써 ex) 저는 인싸담당자 pd가 되어서 취준생들에게 실질적 활용 가능한 정보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현직자를 모셔오고 대화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서 구독자 100만을 만들겠습니다. (인싸담당자 직무 분석 테이블 참고) |
| 관심을 갖게 된 배경 (산업 혹은 직무) | 이용해 본것은 작성 x (=갤럭시 써서 삼성지원~ ㄴㄴ) 유사 경험을 작성해서 ~~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유일한 경험이 하나 있다면, 그건 여기 바로 아래 직무/산업군 지원동기로 내려. 그냥 한마디로 '수업 시간에 ~에 대해 조사하다보니 ~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더 알아보고자 ~에서 일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
| 직무/산업군 지원동기 | |
| 관련 전문 지식 | |
| 회사 지원동기 | |
| 포부 | |
2. 유사경험이 없는 경우
작성 전 기업 분석 필수!(시간이 좀 있는 경우)
기업분석을 한다면 그 회사의 객관적인 강점을 알 수 있기에 더 쓰기가 쉽다.
| ~을 완성/성공/기여 해보고 싶다. | |
| 회사의 강점 & 회사가 잘하고 있는 점 | 현재 귀사는 해당 부분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ex) 너희 회사는 ~를 잘 만드는데 인사/마케팅/회계 직무로서 내가 이 강점을 이 방면에서 더 이렇게 해줄게 |
| 회사의 객관적인 강점과 차별점 지원직무로서 기여할 수 있는 점 | |
| 포부 | |
3. 인재상과 연관지어 작성하는 경우
왜 꼭 우리 회사여야만 했냐를 쓸 때 쓰기 좋은 방식!
이럴땐 템플릿을 회사의 비전/인재상 - 내가 잘 할 수 있는 이유 (경험1, 경험2) - 포부를 작성
회사가 가직 보유가치는 인재상에서 드러난다.
자소서 작성 시에 회사 홈페이지의 '창의, 소통능력, 전문인' 등등의 문구를 그대로 갖고 오는 것이 아니라
예시) 이러한 인재상 입니다. 비전이 이러한 사업방향으로 구현이 되고 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 방향이 어디에 녹아있는지를 파악하고,
나도 그와 같은 삶을 혹은 가치관을 갖고 살고 있다.
의 형식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