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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입사지원서 양식 300만 다운 모음 (+3초 다운)

작성자성원맘|작성시간22.08.08|조회수0 목록 댓글 0

입사지원서 양식 300만 다운 모음 (+3초 다운)

 

오늘은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 최신 입사지원서 양식 다운받을 수 있는 방법부터 좀 더 쉽게 나의 모든 역량을 담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사지원서를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모든걸 보여주려는 것이 아닌 나에 대한 매력을 돋보여야 하는 것인데요. 그 매력을 돋보이게 작성하기 위해 몇일 동안 피토하며 쓴다는 심정이 있을 정도로 몰두해서 써야 한답니다.

 

 

 

그러나 많은 취준생들의 입사지원서 양식 받아 읽어보면 솔직하게 10초도 읽기 어려울 정도로 매력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말로 전단지를 보는 것처럼 보이는 이력서도 정말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입사지원서가 전단지가 아닌 정성을 담아 작성한 러브레터처럼 읽으면 설레일 수 있도록 작성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쓰는 것이 아니라 받아서 읽어보는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죠.

 

 

 

입사지원서 양식 작성할 때 너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강조를 하자면 나의 이야기를 구구절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읽게 되는 상대가 듣고 싶은것과 알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찦어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입장을 바꿔 자신이 인담자이고 인재를 채용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지원자들에게 궁금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회사에서는 지원자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또 회사는 일을 하는 곳이고 결국에는 매출이라는 결과를 내야 하는 그룹입니다.

 

 

 

회사에서는 지원자의 자서전을 절대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즉 입사지원서 양식 작성할 때는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또 그것을 잘하기 위해 어떤 문제 해결 과정을 거쳐 왔는지를 보고 싶은 것입니다. 여기서 잘한다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뛰어나게 잘한다면 좋겠지만 남들보다 월들히 잘하기란 쉽지가 않은데요.

이에 남가 비교하기 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중에 잘하는 것을 먼저 고민해 보고 그런 것들을 중심으로 보여주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입사지원서에 있는 항목들을 작성할 때 보통 무슨 과를 전공했고, 어떤 일들을 경험했으며, 무슨 일들을 참여했구나 정도로만 작성을 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인담자가 보고 싶어 하는 것은 진행을 했던 프로젝트 중 눈에 띄게 성공한 것이거나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고 또 어떤 성과를 내었는지 등이기 때문에 최소한 짧고 간결하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사지원서 양식에는 나의 강점을 집중해서 매력을 가장 돋보이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에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은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는 먼저 자신이 잘하는 것보다 순서대로 작성을 해보는 것입니다.

즉 입사지원서에는 내 경험을 통해 가장 많이 성장하게 된 능력들을 중심으로 정리를 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지원하는 회사에 따라 어떤 역량을 가장 먼저 어필을 해야 하는 것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될까를 생각하면서 수정 후 제출을 하면 됩니다.

 

 

 

출처 : 입사지원서 양식 300만 다운 모음 (+3초 다운)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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