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아지고 있습니다.
첫째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좋은 영어 이력서(CV)가 필요합니다.
혼자 만들어도 좋지만, 혼자 만들기가 힘들다면 전문가나 업체를 이용해서라도 완성도가 높은 영어 이력서를 준비해가는것을 정말 추천합니다.
미리 만들어서 가지 않고 가서 처음부터 만들면서, 프린터도 하려면 많은 시간 낭비가 들어가게 됩니다.
출국 전, 미리 한장짜리 이력서를 구비해 놓고 깔끔하게 프린터 하여 (50장 정도 추천) 구겨지지 않게 잘 싸서 캐리어에 담아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되도록 이력서는 1장으로 깔끔하게
서비스 마인드와 성실함을 강조
Summary 부분을 정성들여 제작
호주/캐나다에서는 이력서를 이력서(Resume)와 CV(Curriculum Vitae)라고 비슷하게 사용합니다.
따라서 Resume를 가져오라고 하거나 CV를 가져오라고 해도, 용어만 다르지 같은 문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호주/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이력서 양식
워홀 이력서 길이
워홀러의 경우 한 페이지의 이력서로 충분합니다.
최근에 졸업했거나 해외에서의 구직이 (특히나 서비스직이라면) 처음이라면 한두 페이지면 충분합니다.
(최대 2장)
워홀 이력서에 사진을 추가해야하나요?
일반적으로 호주 이력서에는 사진을 포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호주에서는 사진을 첨부하면 인사 담당자가 편견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있기에 이를 미리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진을 첨부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호주 워홀 이력서의 개인 정보에 포함해야 하는 내용?
호주 워홀 이력서에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는 개인 정보는 연락처 정보입니다.
이름, 주소, 전화 또는 휴대폰 번호 및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포함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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