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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자유양식 합격자들은 어떻게 썼을까?

작성자성원맘|작성시간22.12.14|조회수1 목록 댓글 0

자소서 자유양식 합격자들은 어떻게 썼을까?

 

취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현재 구직화동 중이신 분들은 1차 서류전형 단계인 지원서류 제출에서 많은 준비과 고민이 되실텐데요. 여기서 서류 패스를 해야 마지막 관문인 면접의 기회가 주어지게 되니까요.

간혹 지원서류를 받아서 읽어보게 되면 스펙이나 경험, 경력자의 경우 성과도 좋은데 이러한 것들을 이력서, 자소서 자유양식에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더라구요.

 

아무리 스펙이나 경험 등이 좋더라도 이력서, 자소서 자유양식에서 인사담당자아게 제대로 어필하지 못한다면 1차 서류전형 단계에서 탈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말은 자신보다 낮은 스펙인데도 지원서에 잘 담아서 제대로 어필한 경쟁자한테 밀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서를 제대로 잘 작성할 수 있어야 하겠죠.

 

이력서의 경우에는 신상정보부터 학력, 경력 외 가산점을 받을 항목들을 사실 그대로 담아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작성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입학, 졸업, 휴학, 자격증 취득, 프로제트 진행일정 등이더라구요.

하지만 자소서 자유양식은 작성하는데 정답이 없기 때문에 파일명 그대로 자유롭게 작성하는 약식입니다. 그러다보니 작성하는 것이 더 어렵고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소서자유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후 기본 항목들을 작성할 때 기업체에 합격한 잘쓴예들을 참고하지 않고 무작정 타이핑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정말 잘쓰는 명필가가 아니고서는 자신의 에피소드를 기승전결 쓰기도 어려울 뿐더러 내용이 앞뒤가 맞지 않아 뒤죽박죽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글은 자신도 읽어보면 이해하기 어려울텐데 처음 읽는 인담자는 더더욱 이해하기가 어렵겠죠.

 

업종 중 기획, 디자인 등 실제 업무를 하다보면 모두 자신의 아이디어로 결과물을 만드는 직원들은 거의 없습니다. PPT를 만든다던가, 아이디어 회의를 한다던가, 디자인을 그린다던가 할 때 구글링 등을 통해 많은 자료를 모으게 됩니다.

즉 카피는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한 것들을 보고 배우고 자신의 것으로 습득을 해야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 뿐만 아니라 퀄리티도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인턴이나 신입 분들은 취업하면 이 말을 나중에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자소서 자유양식 또한 다운로드 받으면 바로 타이핑을 시작하지 마시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많은 합격 서류들을 검색해서 읽어 보신 후 작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검색해도 못찾겠다 하시는 분들은 취업포털 자료실에 우리나라 많은 기업체들의 합격 자기소개서 자료들을 회원들에게 서비스하고 있으니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출처 : 자소서 자유양식 합격자들은 어떻게 썼을까?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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