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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자소서 소제목 엣지있게 표현하는법

작성자성원맘|작성시간22.12.15|조회수2 목록 댓글 0

자소서 소제목 엣지있게 표현하는법

 

 

구직활동을 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분들은 자소서를 작성할 때 한가지 고민이 생기게 되는데요. 바로 자소서 소제목 작성해야 할지, 말지에 대한 고민일 것입니다.

이에 어떤때 작성해야 하고 또 어떤 식으로 작성을 해야 할지 핵심만 간단하게 알려드릴테니 그 동안 궁금하셨던 분들은 끝까지 읽어 주시면 분명 힌트를 얻어 가시리라 생각 합니다.

 

 

 

먼저 책장에 꽂혀 있는 책 한권을 꺼내서 첫장을 넘겨보면 목차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소서 소제목 역시 책 첫장을 장식하는 목차와 같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하나의 에피소드 마다 목차에 소제목이 있습니다. 책을 빨리 읽는 사람들은 전체 목차만 읽어봐도 전체적인 줄거리를 알 수 잇을 정도라고 합니다.

 

 

 

자소서 소제목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자소서에는 기본 항목인 성장배경, 학창시절, 성격장단점, 지원동기, 입사후포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에서 제공하는 자사 양식이나, 취업포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자유 양식 중 일부 항목이 추가되거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소제목을 쓰기 위해서는 먼저 자소서에 있는 모든 항목을 충실히 작성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항목안에 있는 에피소드의 핵심 내용을 소제목으로 만들면 되니까요.

자소서 소제목 먼저 쓰고 내용을 채우려고 하다보면 소제목 테두리 안에 갖혀서 풍부한 이야기를 담을 수가 없으니 되도록이면 내용을 모두 작성하신 후 마지막에 소제목을 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또 자소서 소제목을 꼭 써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정답은 없습니다. 자소서 항목별 내용이 짧거나 스토리가 간단한 경우에는 굳이 쓰지 않아도 됩니다.

소제목은 항목당 300자가 넘어가는 경우 쓰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며 그 이하로 작성한 경우엔느 소제목을 모두 안쓰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글자수에 따라 자소서 소제목을 쓰고 안쓰는 이유는 300자 이하는 내용이 적기 때문에 읽는 인담자가 무리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500자, 700자, 1000자 등 항목별 작성을 했다면 읽는 인담자가 읽으면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소제목을 달아주는 것이 좋은 방법 입니다.

그리고 소제목은 반드시 항목별 에피소드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키워드로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출처 : 자소서 소제목 엣지있게 표현하는법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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