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준하는 도야지 입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과정으로
제 블로그에 들어왔는지가
저에게는 상당히 큰 관심사입니다
(댓글로 한 번씩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저번
면접 답변을 하는 방법
그중에서
이력서에 작성하는 취미, 특기란에
어떤 것들을 적어야 하는지,
그걸 바탕으로 어떤 방식으로
면접 답변을 진행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혹시나 이력서 양식이 필요하신 분들!
안에 어떤 내용들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잠시 이곳을 다녀오세요
https://blog.naver.com/sucess-job/223026862371
이력서 양식 무료 제공 (이력서 작성 방법)
안녕하세요 취준하는 도야지입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제 블로그의 근황을 살짝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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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면접관에게
사회성, 친화력, 적응력
그리고 로열티를 어필해야만 합니다
면접 과정에서는
아쉽게도 면접관이 여러분에게
"당신은 얼마나 사회성 있는 사람인가요?"
"얼마나 친구들과 잘 지내나요?"
묻는 경우는 정말 거의 없습니다
그저 여러분이 직접!
알아서 보여줘야 하는 부분이지요
그래서 면접 관련
유튜브나 책을 보면
당신은 면접관에게 그렇게
보이도록
"웃어라, 한없이 웃어라"
강조하는 겁니다
하지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오직 웃는 것뿐이라면,
글의 제목을 잘 웃는 방법으로 지었을 겁니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답변을 통해
사회성, 적응력, 혹은 친화력을
어필할 수 있을까요?
그건 바로 '친구, 동료' 키워드입니다
https://blog.naver.com/sucess-job/223096763754
삼성전자 면접 합격 노하우 (GSAT 합격 이후 두 번의 합격과 눈물의 탈락)
안녕하세요. 취준하는 도야지 입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면접 시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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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있는 잔인한 현실 직시 용도의 글)
만약 여러분이 앞서 언급한 잔인한 말들을
읽지 않고 취미 특기 질문을 접근한다면
단순하게 취미 답변을 작성했을 겁니다
"저의 취미는 영화관람/헬스/드라이브입니다"
이 정도로 말이죠
가끔 거기서 좀 더 준비한 사람은,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하여
취미 질문이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는
질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좀 더 디테일하게 답변하겠지요
(유튜브나 블로그들에서는 보통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면접관의 질문 의도보다
중요한 것은 면접의 본질입니다
다시 말해,
'함께 일하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면접관의 의도에 집착만 하다 보면
결국 당신은
사회성, 친화력 혹은 적응력이라는
중요한 역량을 어필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그러니 다음과 같은
구조화 순서를 따라서 만들어보세요
1) 사회성, 친화력, 혹은 적응력을
어필할 수 있는 취미 두괄식 답변
-> 친구, 동료 키워드를 넣어
위의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취미 답변 언급합니다
2) 해당 취미로 얻게 되는 효과 서술
-> 해당 취미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것은
직접적으로 언급합니다
그러면 이제
아쉬운 답변과 면접의 본질을 충족한
답변을 봐볼까요?
실제 예시
FOR EXAMPLE
[면접관 중심]
A1) 저의 취미는 헬스입니다. 헬스를 할 때만큼은 걱정이 사라지고, 스트레스가 있더라도 헬스를 통해 풀립니다
그래서 N 년째 꾸준하게 헬스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A2) 저의 취미는 베이킹입니다. 쿠키 만들 때마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사서 먹는 것보다 제가 만드는 것을 먹었을 때
뿌듯함을 느껴 N 년째 꾸준히 베이킹을 하고 있습니다
[면접의 본질 충족]
A1) 저의 취미는 [친구]와 헬스하는 것입니다
[함께 헬스하면 들지 못하던 무게도 들고, 더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항상 친구와 함께합니다]
그리고 헬스할 때 스트레스도 날라거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A2) 저의 취미는 베이킹입니다. 쿠키를 만들 때마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친구들에게 만든 쿠키를 나눠줄 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 N 년째 꾸준히 베이킹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임팩트 있는 것이 좋다?
가끔,
임팩트 있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은 위의 말을 듣고
억지로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본인의 답변이 사회성, 친화력, 혹은 적응력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면
바꾸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면접관에 기억에 남는 것보다
중요한 건
본인이 '같이 일하면 좋은 사람'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임팩트는 없지만 취미 특기로
가장 좋은 것은
운동&요리입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체력과 자기관리를 어필할 수 있는,
주변 사람과 함께하는,
취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체력과 자기관리는
직장 생활에서도 특히 중요한 역량입니다
만약 앞서 말씀드린 대로
"친구와 같이" 운동하는 것이라 하면
사회성/ 친화력까지 어필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렇다고 억지로 꾸며내지는 마시고
사실인 것 중에
어필될만한 취미를 생각해 보세요
사실 많은 분들이 작성하는
취미 특기는 비슷합니다
보통 이번에 이 글을 들어오신 것처럼
취미 특기 추천해서 나온
네이버 글을 참고하니까요
저는 같은 내용이라도
조금은 다르게 접근하는 사람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줌으로 1시간 진행하고 있으며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자소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하나의 경험을 통해
어떻게 수치적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결과 중심적인 글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작성하는지
확실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면접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인성면접은 제가 단기간 돕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확실하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직무 역량 관련
면접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구조로 말을 해야 하는지
실무적인 입장에서 전달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successjobwithdoya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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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