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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개발자 블로그, 포트폴리오, 자소서 작성TIP

작성자성원맘|작성시간23.12.06|조회수1 목록 댓글 0

데브코스 라이브 강의 중 김송아 강사님이 알려주신 개발자 블로그, 포트폴리오, 자소서 작성법을 정리해보았다.

블로그

블로그를 작성하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취업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하셨다.
블로그는 주 2회정도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 좋다.

1. 보여줘야하는 

블로그를 작성함으로써 회사에 어필해야하는 부분들은 꾸준함, 협업, 자기개발이라고 한다!

  1. 개발자로서 자기자신을 꾸준히 개선하는 사람이구나
  2. 자신의 것을 남에게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3. 오류(이슈)가 있었다면 정리해두는 사람이구나

2. 글 주제로 하면 좋을 것들

  1. 오류캡처, 해결방안
    -> 이 주제가 BEST, 개발과정에서 오류 경험과 해결방안을 공유한다
  2. 공부한 내용 정리
    -> 공부한 내용을 단순히 나열하지 말고, 내 머리속의 말로 재정의하면 좋다.
    -> ex) git commit은 현재까지의 변경사항을 스냅샷으로 저장하는 것이다.
    -> 이런식으로 작성하면 기억에 오래가고 면접에서도 잘대답할 수 있다.

  3. TIL
    -> 학습 내용을 짧게 정리하고 잘한 점, 아쉬운 점, 개선점을 작성한다.
    -> TIL은 자기성찰과 개선을 위해 작성하는 것이다. 즉, 나만 본다.
    -> 그러니 내용에 너무 부담가지지 말자!

3. 카테고리

  1. 카테고리는 기술스택을 기준으로
    -> 면접관이 만약 블로그에 방문한다면 회사관련 기술스택 카테고리에 최상단(최신)글을 볼 확률이 높다.

포트폴리오

웹 사이트, Notion, PPT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성할 수 있다. 이들은 결국 링크 or PDF로 수렴된다.

 

또한, 디자인에 신경쓰지 말자. 디자인이 이쁘지 않다고 전혀 감점 요인이 아니다. (프론트 개발자는 가점 요인일 수 있음)

 

근데 개인적인 경험상 링크는 가끔씩 안받는 회사들이 있었다.
이 때문에 PDF 형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 보여줘야하는 

  1. 기본이 되는 기술을 잘 알고 썼다. (기본이 충실하다.)
    -> ex) 채팅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채팅 앱을 개발했다.
    -> 면접관은 "얘가 Web socket에 대해서 잘 알고 쓴걸까?" 하는 의문이 든다.
    -> 면접 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

  2. 코드를 잘짠다.
    -> 코드를 잘짠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
    -> 기준을 내가 정하면 좋다.
    -> ex) 코드 컨벤션을 잘지켰다
    -> 면접관이 코드를 보면 "나중에 함께 일해도 코드 읽는데에 문제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야한다.
    -> 즉, 남이 이해하기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작성 팁

  1. 각 프로젝트별 제목은 기술스택과 주제로 한다.
    -> ex) Node.js 기반 테니스 마켓 REST API 프로젝트

  2. 코드 캡처 시에는 순수 내 코드만 캡처한다.
    -> 라이브러리, 모듈 사용 코드는 부적절
    -> 한 눈에 기능이 이해되는 코드면 좋다.

2-1. PPT 예시

  1. 프로젝트 별로 1~2장
  2. 왼쪽 코드에는 코드캡처를 담는다.
  3. 오른쪽에는 프로젝트 개요, 코드 설명을 쓴다.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는 프로젝트 단위로 작성해한다.

 

ex)
질문) 나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답변) 끈기입니다. 일례로 A라는 프로젝트에서 오류가 있었는데 끈기있게 포기하지 않고 잘해결했습니다.

(이후 잘 풀어서 설명)

 

위와 같이 예시가 되는 프로젝트를 함께 작성한다.

 

이 때문에 프로젝트가 끝나면 프로젝트에서의 자신의 역할과 장점, 이슈 등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출처 : 개발자 블로그, 포트폴리오, 자소서 작성TIP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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