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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이력서 훔쳐보기, 경단녀가 블로그로 만든 이력서?

작성자성원맘|작성시간24.01.31|조회수4 목록 댓글 0

이력서를 올리는 이유는 내가 블로그 강사로 이 사람을 믿을만한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온라인에 글을 적다보면, 이 모든 과정이 디지털 이력서라는 생각을 하곤 해요.

예전엔 이력서다? 하면 오프라인 이력 (봉사활동, 인턴, 대외 활동, 동아리, 회사 생활) 만 생각했었거든요.

 

몇년 전에 가상으로 재밌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한 번 만들어봤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진짜 이력서가 만들어지더라구요. 일을 같이 하자고 제안하는 사람도 있었고, 저도 같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드러내지 않으니 제 이력이 스스로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제가 최근에 한 발자국 앞으로 나가지 못했던 이유를 깨달았어요.

(1) 어떤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고

(2) 완벽하게 해서 드러내야한다는 생각,

(3) 그리고 나를 드러내지 않은 실수!

그 두려움을 깨고자 스스로 이력서를 다시 만들어봤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만들고 나니 스스로 훨씬~ 정리가 되요.

최근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사람들이 가진 고민이 비슷하다는 걸 깨달았고.. 저 역시도 같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새로 만든 이력서.

블로그에 남긴 글들이 전부 이력서가 되었어요!

 

이렇게 보니까 제 디지털 이력서도 점점 발전했네요. 완벽이란건 없고, 질이 양을 만드니까요.

그런 굴레에 빠지신 분들 많으실텐데 이 글을 통해 빠져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지난 글)

블로그 이후 다시 이력서를 적는다면? ( 장점 찾아 준 빙가든님 )

자청 이상한 마케팅 이력서 공개합니다


[ 간단한 포트폴리오 ]

  • canva 에서 디자인을 빌려서 만들었어요!

저의 시작은 외국이었지만 외국이라는 말을 하지 않고 시작했어요. 그렇게 블로그강사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도 외국이었구요. 그런데 그 일을 지금도 지속하고 있네요!!

일반인에서 디지털 노마드 가 되며 깨달은 평범한 사람의 글

 

평범한 사람이 브랜드가 되는 과정에 대해 적은 글.

평범한 사람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가는 법

사무직만 하던 내가 영업에서 결과를 낸 방법.

평범한 내가 물건을 판 방법

간단하게라도 정리를 하는게 저한테 도움이 많이되어요. 2024년은 더 솔직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표현하며 지내도록 노력하려구요!

여러분도 가지고 있는 그 두려움을, '두려움'이라고 인지하고 움직여보셨으면 좋겠어요!!

 

 

 

출처 : 이력서 훔쳐보기, 경단녀가 블로그로 만든 이력..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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