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소서의 A to Z
취업에 필요한 모든 것 나임AI입니다.
오늘은 꼭 나오는 자소서 항목 및
작성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서,
성공적인 글쓰기를 도와주는
나임AI 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면접관들이
'아 저 지원자는 취업 안되겠다' 라고
판단한 '안타까운 지원자'가 있었다고 해요.
이렇게 판단한 이유를 알아보니 2가지!
지원분야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면접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서.
이러한 '안타까운 지원자'가 있다는 답변은
대기업 96.7%,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 약 90%로
기업 규모와 큰 상관 없이
모두 동일하게 높은 답변이었다는 점!!
면접 이전 자소서도 마찬가지겠죠?
당연하죠!
기업마다 꼭 나오는 자소서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을 통해 기업이 진짜 물어보는
'의도'를 캐치하고 글쓰기를 진행해야 합니다.
자소서 항목 (질문)의 의도,
혼자 끙끙대지 않아도 됩니다.
나임AI는 자소서 항목 기반 글쓰기에
최적화 되어 있어요.
글을 AI가 제멋대로 쓰거나 형식적으로 쓰지 않고,
작성자(지원자)의 가이드가 되어서 하나하나
안내해주고 숲을 보는 것부터
나무를 보는 것까지
도와주는 글쓰기AI입니다.
먼저 질문의 의도가 궁금한
자소서 항목을 한번 적어볼까요?
이렇게 자소서항목의 질문을
적어줍니다. 나임AI에는 여러 기능들이 있지만,
오늘은 자소서 항목 질문 의도를 알아보고
작성전략을 짜주는 기능을 알아보는 것이기에
'분석하기'를 눌러볼게요!
'다른 사람이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 서술하시오.'
이 항목도 꼭 나오는 자소서 항목 중
하나이죠! 대체 이 질문 왜 하는 걸까요?
기업이 이 질문을 통해서
나의 어떤 역량을 보고 싶은걸까요?
이걸 나임AI에서 전부 캐치해줍니다.
꼭 나오는 자소서 항목 질문의 취지는 무엇인지
질문의도, 지원자에게 기대하는 부분과
어필해야 하는 직업능력까지 분석해서 알려줍니다.
이 질문을 하는 의도는 지원자가
근면성, 사고력발휘 및 문제처리능력을
잘 갖추고 있는지를 캐치하기 위한 질문이었네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기업이 이걸 캐치하고 싶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지원자는 기업이 원하는 이 역량들을 어필하는
글쓰기 작성전략을 실행하는거죠 :)
이 기능만 해도 정말 자소서 방향을 잡고
작성전략을 짜는 것 자체의 퀄리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꼭 나오는 자소서 항목 글쓰기 방법
실제로 기업들이 물어보는 내용들은
워딩은 다르더라도
질문의도가 비슷한 경우가 정말 많답니다.
비슷한 질문의도라면 사실상 지원자의
답변과 경험, 어필도 비슷비슷할거에요.
그렇다면 질문의도를 파악못한 자소서 작성은
계속 눈에 띄지 못한채로 반복될 것이고,
질문의도를 파악한 자소서 작성은
나날이 발전해갈 수 밖에 없겠죠!
나임AI에서는 꼭 나오는 단골 자소서 항목을
캐치해주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
보통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작성한
자소서가 여러개이고, 겹치는 항목도 있을거에요.
찾을 필요 없습니다 :)
워딩은 달라도 질문의도가 비슷한 자소서 항목을
나임AI가 전부 찾아주거든요.
그럼 글쓰기가 잘 되었던 자소서 항목들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계속 발전하는
자소서를 작성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작성한 자소서 중
비슷한 항목의 내용들은 '참고하기'를 눌러
바로 불러올수도 있답니다 :)
이렇게 자소서 항목의 질문의도를 파악해주고
비슷한 질문의도를 가지고 있는 항목에
답변한 내용들만 정리해보아도
더더욱 좋은 답변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동일한 질문이 있는 여러 기업들에
더 빠르게 지원할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