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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이력서 정보

[[이력서]]현직자가 정리한 자소서+이력서+포트폴리오 꿀팁✨

작성자성원맘|작성시간24.07.12|조회수2 목록 댓글 0

안녕하새요 여러분~!

비가 온다했지만

비가 오지않아 기분이 좋은

이밝맑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자소서 + 이력서 + 포트폴리오

작성하는 꿀팁을 들고왔어요~!



마케터로 활동중이신 현직자분이

몇년을 걸쳐 알아낸

소중한 노하우이니깐

다들 이 꿀팁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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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어떤 곳에 가야할까요?

2️⃣ 그래서 여기, 써도 될까요~?

3️⃣ 합격한 여기, 가도 될까요~?

0️⃣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 회사가 '신입'을 뽑고 싶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건 바로 '열정과 패기'때문이에요~!

신입사원이 정체되어 있던 회사의 분위기를 띄워주고

고착된 것들을 바꿔줄 수 있기에

우리는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간다면

그러한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어야 해요~!



또한 신입은 실무 경험이 없는 게 당연해요!

전문성을 원하는 게 아니에요!

다만, 그동안의 경험에 일관성이 있는지

이 사람의 성향과 직무가 일치하는지

성향이 능력과 일치하는지를 보는거죠~!



그리고 서류(자소서+이력서+포폴)을 작성할 때는

나만의 '키워드'로 기업에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1️⃣ 어떤 곳에 가야할까요~?


우선 첫 단계는 ‘발견’하는 단계에요.

나의 능력을 정리하고 맞는 회사 고르는 과정이죠!

나는 어떤 부분에 맞는지

발표를 잘하는지, 소재를 잘 만드는지, 카피를 잘 쓰는지,

아니면 고르게 다 할 수 있는지…

본인이 알지 못하면 안돼요!

그래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라 말씀 드리고 싶어요!

내 능력을 정리해본 후 그 뒤에 회사를 고르기!




자 요렇게 나의 경험과 스킬을 나열해보고 

내가 잘하는 부분을 하나로 묶을 수 있어요!




또한 그에 맞는 직무가 있고,

산업, 접점, 고객 등..

기업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 하죠!




그 이후엔 채용사이트를 자주 들여다 봐야겠죠?!

요렇에 종류별로 정리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슈퍼루키에는 외국계 기엄 인턴십도 많이 올라온대요!

링크드인은 직장인의 SNS라고도 할 수 있어

미리미리 내DB에 이력과 경험사항을 입력해두면

훗날 도움이 되겠죠~?ㅎㅎ





그렇다면 여러분이 해 보아야 할 것은~~??

📍직무/산업/조건 정하기

📍취업 희망사항 추리기



요렇게 2가지를 꼭 점검해보시길 바래요!









2️⃣ 그래서 여기, 뭘 쓸까요?


그 다음은 이제 ‘지원’하는 단계겠죠~?!



자기소개서는 내가 이 회사에 들어오고 싶은 이유!

내 편지를 쓴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정말 편지쓰듯이 하면 안되구요!)



경험기술서는

내 경험을 요약한 페이지를 말하죠!

(역할, 성과, 인사이트 등..)

성과가 없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중요한 건 내가 경험에서 얻은 것!

실패/실수했어요 개선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러한 결과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분석하고

앞으로의 액션 플랜을 적으면

좋은 경험기술서가 된답니다~!





또한 이력서는 딱 한장으로!

한눈에 보이게 작성하는 게 좋아요.



포트폴리오는

시각화에 집중된 이력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중요한 건 특색을 갖추는 것!

기업에게 ‘기억에 남는 지원자가 될 것’이에요!

우리도 누군가를 기억할 때

“어떤 인상을 남기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어떤 키워드로 나를 표현할 것인가 고민해보아요!

‘신입’이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은

전문성보다는 ‘태도’라는 사실!



 

그 다음은! 내 경험을 모두! 나열해보아요

그 다음 직무에 맞게 공통점대로 분리해볼까요?

분리한 카테고리를 가지고 서류를 작성해야 해요!



 

그 다음은 내가 한 경험에

스토리를 입히는 과정을 거칠 겁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분석 했다는 느낌’을 줘야 해요.

(사고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거죠!)

내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

위주로 작성하면 된답니다 ㅎㅎ

(그래서 평소에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하단 사실!!)




그리고! 내 표현에 좀 더 과감해지세요!

‘컨셉’을 잡는 겁니다!

키워드를 정해서 ‘나는 ~한 사람이다’

처럼 표현해주는 거에요!

‘나는 ~~ 영역에서는 killing 한 사람이다!’

와 같이 장점 어필!!




그래서 내 강점을 분석해두어야 해요!

아르바이트 경험 또한 계기가 될 수 있답니다!

사실 외부의 시각에서 어떻게 바라보는지?

실무진들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내부자는 그 시선으로 볼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내가 고객 입장이 되어 얘기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나의 특정한 루틴이나 규칙을 말해주도어도 좋아요!

또한 좋은 습관이 있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든든해한답니다!




유튜브 면접왕 이형 채널을 보면

‘3C4P’라는 개념이 나와요!

더 전략적으로 경험을 분석해보는거죠!



나의 항목들을 이 3C4P에 맞게 분해해본다면

훨씬 더 좋은 글이 된답니다~!







자 이제 여러분 차례에요~!

📍경험 분류하기

📍역할/성과/인사이트 정리하기

📍3C4P







3️⃣ 합격한 여기, 가도 될까요?

자 이제 ’합격‘했다면

본인의 기준에 부합하는 곳인지 다시 한번 확인!










이력서, 포폴 계속 숙지!!!

(질문을 많이 하게 만들었는데 대답 못하면 신뢰 하락!)








기업과 관련된 자료 정독하기!!

- PR자료 : 서비스 / 팀문화 / 스타트업:투자/성장정보(혁신의숲) - 안정성 확인!

- 채용블로그

- 블라인드 / 잡플래닛 : 단점 질문!!






<필수질문> 준비!



⚜ 오늘의 팀플 회고록 ⚜

오늘은!!!

그동안 했던 1차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2:2로 나누어져

2명은 데이터 분석 및 정리 (저에염)

2명은 자료 삽입 및 보고서작성

을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광고기간이 늘어난만큼

중간 상황에 보고서를 쓴다는 게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직접 데이터를 입력해보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찾으니 재미있더라구요!

 
 

그 중 일부만 가져와 보았어요~!



보고서를 쓴다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어떤가요?

처음치곤 잘 쓰지 않았나요~?

😎



이제 남은 시간동안 데이터를 더 보고

마무리를 해보려해요



새로운 조와 함께 하게 될

2차 프로젝트가 기대되네요!

 

 

 

출처 : 현직자가 정리한 자소서+이력서+포트폴리오 꿀팁✨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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