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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팀 로빈스와 파경전부터 만난 수잔 서랜든의 32세 연하 남친.jpg

작성자ㅋㅋㅋㅋ|작성시간12.07.01|조회수8,303 목록 댓글 0

 

스캔들 내용을 대략 정리 하면..

 

2009년, 수잔 서랜든이 조나단 브린클린이라는 젊은 남자와 자주 같이 다니는데 둘사이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는 소문과 팀 로빈스와의 불화설이 같이 돌아서 언론에서 수잔과 조나단이 뭔 사이냐는 얘기와 팀 로빈스이 수잔 서랜든과 같이 다니는 비지니스 파트너라는 조나단 브린클린을 싫어해서 자주 다툰다는 얘기가 나옴. 

-> 수잔 서랜든이 조나단은 동네에서 탁구 치다 만나서 새로 만드는 자선 성향의 탁구 클럽 관련 단순 비지니스 파트너일뿐이라면서 강력히 부인하자 나이차도 워낙 커서 기자들이 그닥 의심 안하고 더 이상의 기사는 쓰지 않음.

-> 얼마후 팀 로빈스가 영화 촬영 중 여배우와 약간의 스캔들성 루머가 남. 

-> 몇달후 팀 로빈스와 수잔 서랜든이 결별했다고 공식 발표.

 

정식 결혼을 하지 않은 동거 커플인데다 성년을 1년 앞둔 막내 아들을 두고 있어서 양육권 문제가 없어서 그런지 절차가 까다롭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아이 둘 낳고 23년이나 같이 살았는데 별거 기간도 없이 몇개월동안 불화설 돌더니 느닷없이 헤어져서 기자들이 그때 그 탁구남때문에 헤어진건가 하는 기사를 쓰자 수잔 서랜든과 조나단 브린클린은 비지니스 파트너일뿐이라고 다시 강력하게 부인합니다.

 

 

아래는 결별 당시인 2009년 12월에 올라온 국내 언론 관련기사

 

'결별' 수잔 서랜든 벌써 32세 연하남과..

2009.12.25 14:15

 

23년만에 연인 팀 로빈스(51)와 헤어진 수잔 서랜든(63)을 위로할 필요가 없어졌다.

뉴욕포스트지는 24일, 서랜든이 이미 32살 연하인 조나단 브린클린(31)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브린클린은 서랜든이 투자한 탁구클럽의 사업파트너이자 유능한 비즈니스맨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열애설이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서랜든이 팀 로빈스와 결별한 이유가 외도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브린클린은 ABC뉴스의 인터뷰 요청에 “서랜든은 단순히 비즈니스 파트너일뿐이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서랜든의 대변인 역시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 두 사람은 사업관계를 떠나서는 만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모범커플로 무려 23년간이나 동거해온 팀 로빈스와 수잔 서랜든은 지난 23일(현지시각) 결별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해 화제가 됐었다.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2/25/2009122500514.html


 

 

그런데 7개월후, 문제의 탁구 치다 만난 비지니스 파트너라는 남자와 수잔 서랜든이 유럽 여행 가서 단둘이 같이 다니는 파파라치 사진이 찍혔습니다. (팀 로빈스는 스캔들 났던 여배우와 이후 별다른 만남이나 구설수 없었..)

 

아래는 2010년 7월 유럽 여행하면서 찍힌 사진부터 2011년 초까지 찍힌 수잔 서랜든과 조나단 브린클린의 파파라치 사진들입니다.

 

 

 

 

 

 

유럽 여행 중에 찍힌 사진에서 조나단이 유난히 팀 로빈스의 젊은 시절과 느낌이 많이 비슷한거 같아요. 헤어스타일 때문인가..

 

 

 

 

 

 

이 사진들은 탁구남이 20대 남자애들이 동네 편의점 갈때 막 입는듯한 옷을 입은데다 옆모습이 조금 닮아서 그런지 레알 엄마, 아들 돋는.

 

 

파파라치 사진에서는 거의 유일한 스킨쉽 사진인듯하네요.

 

 

 

 

 

 

수잔 서랜든 사진 찍어 주는 모습.

 

 

 

 

 

 

아래는 탁구 관련 공식행사에서 같이 찍은 사진들.

 

 

 

 

 

 

 

 

 

조나단 브린클린은 30대 중반(수잔 서랜든이 1946년생이라 32세 연하라고 하니 1978년생이나 1977년생인듯)의 부동산 업자로 돈도 제법 잘벌고 자선 사업도 꽤나하고 있는걸로 알려져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같이 찍힌 사진인 작년 11월 사진을 보면 탁구남이 나이 들어 보일려고 그러는지 수염을 기르고 있는거 같은데 이상스럽.. 짧게나마 20대에 모델을 한 경력도 있다던데 하고 다니는거 보면 옷도 어지간히 못 입고 헤어스타일도 엉망이고.. 아무래도 꾸미는데는 취미가 없는 남자인듯..

 

그나저나 이 남자 외모가 젊은 시절 팀 로빈스와 많이 닮았어요. 팀로빈스와 수잔 새런든 사이에 태어난 1989년생인 큰아들 잭 헨리와도 약간 닮았고..

 

수잔 새런든과 큰아들 잭 헨리 로빈스

 

 

첫남편인 크리스 서랜든(왼쪽), 수잔의 딸 에바의 아빠인 프랭크 아무리 (오른쪽)

 

수잔 서랜든이 팀 로빈스와 만나기 바로 전에 사겼던(첫 딸 에바의 아빠기도 한) 프랭크 아무리 감독도 팀 로빈스와 동갑인 12살 연하였던걸 보면 연하 취향인건 확실한데..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ㅠㅠ

 

그나마 자녀들이 남친보다는 어려서 다행이긴 한데.. 이건 뭐 딱 봐도 엄마와 아들이 같이 다니는 모습이라 안습.. 팀 로빈스와 같이 늙어가는 모습 보기 좋았는데..

 

젊은(20대) 여자를 선호하는 남자들을 보고 나이가 들어도 남자들의 나이 이상형은 언제나 20대 여자라는거처럼 수잔 서랜든의 인생에서 중요한 4명의 남자들이(20대에 결혼해서 서랜든이라는 배우 예명을 준 첫남편인 배우 크리스 서랜든, 첫딸의 아빠인 영화감독 프랭크 아무리, 두 아들의 아빠이자 23년 장기 동거남이였던 팀 로빈스, 부동산업자 새남친 조나단 브린클린) 수잔을 처음 만났을 때는 키 크고 체격 좋은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이였던 젊은 남자인걸 보면.. 수잔 본인은 나이가 들어 환갑이 넘었지만 이상형 남자는 여전히 키 크고 체격 좋은 젊은 남자라 나름 매력있고 능력 있으니 아직 이상형을 유지하는거 같기도하고 ㅋㅋ

 

 

2008년 10월에 팀 로빈스가 명예의 거리에 별 박을때 찍힌 이 사진이 가족 5명이 모두 같이 찍혔던 마지막 공식 사진이였던거 같아요.

팀 로빈스 옆은 큰아들 잭 헨리이고, 수잔 서랜든 옆은 작은 아들 마일스, 중간은 1살이였던 아기때부터 같이 살아서 팀 로빈스가 친아빠보다 더 가깝고 아빠같다고 했던 프랭크 아무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에바 아무리입니다.

작은 아들 최근 사진은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저때는 17살이라 앳띤편인데 지금은 20살(1992년생)이라 그동안 많이 컷겠네요.


 

수잔 서랜든이 조나단 브린클린과는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인정한적도 없고 작년 10월이후에는 같이 찍힌 사진이 없어서 아직도 사귀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교제 중이라고 해도 수잔이 영화 시사회등 자신의 연예 활동과 관련된 행사에는 같이 안다니고(주로 혼자 가고 같이 갈때는 딸이나 아들과 다님) 탁구 관련 행사만 같이 다니는거 보면 공개해서 사귀거나 동거(결혼)를 할 생각은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팀 로빈스은 수잔 서랜든과 결별 후 공식 행사도 혼자 다니고 별다른 스캔들도 없고 이름 모를 여자와 찍히는 파파라치 사진들도 없어서 정식으로 공개해서 만나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톰 크루즈, 케이티 홈즈 이혼 기사에 수잔 서랜든, 팀 로빈스 얘기도 나오길래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90년대중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한참 헐리우드 영화 많이 보던 시절에 이 커플 팬이여서 그런지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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