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11
참 빛 되신 예수님
세례 요한은 당시 모든 유대인에게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로 인정되던 사람이었습니다(6). 그런데 기록자인 요한은 세례 요한 같은 이도 빛이 될 수 없으며, 단지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왔고, 그 빛을 반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빛을 믿게 하는 도구일 뿐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7-8). 참 빛, 곧 모든 빛의 근원이 되신 분은 오직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이며, 죄로 말미암아 빛이 사라진 세상 가운데 친히 찾아 오시사 각자에게 다시 빛을 비춰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9-10).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볼 때 우리는 영원 전부터 계셨던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을 분명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14). 그것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율법의 영광과는 족히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이 제시하는 의에 이를 수 없지만, 그분 안에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주시는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그분안에서 돌비에 새겨진 율법과는 달리 마음에 새겨져서 온전히 깨달을 수 있고 능히 지킬 수 있는 ‘진리’를 체험하게 됩니다. 참으로 예수님 안에는 은혜 위의 은혜, 진리 위의 진리가 충만하게 넘쳐나고 있습니다(16-17).
나는 날마다 말씀되신 예수님 안에 넘쳐나는 은혜와 진리를 경험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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