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서 무슨 글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ㅠㅠ 울 김수진 대장님 스틱으로.... 울 이창주 선생님 무릎 보호대로.... 울 동운씨께는 배낭을 맡기고... 울 현숙언니님(선임 지인이신...)의 무릎 보호대와... 그림자 같은 보호로 몇번 미끄러질뻔 할때도 잡아 주시고 ... 히치 하이킥 수고도 해주시고.... 김인숙 선생님 안타까워 하시며 염려해주시고... 서용률 선배님 하산후 스트레칭 시켜주시고.... 울 금희는 붕대를 통채로 주면서 후윳증 줄여주고..... 울 맘 고운 정애 언니께도... 울 팔 아픈 귀순언니께도... 울 방글이 현미에게도 .... 멋쟁이 혜원 언니께도... 얌전한 나미 언니께도... 날렵한 은경씨께도... 예쁜 찬임이에게도... 씩씩한 선임이에게도.... 친구 미경이에게도.... 울 고마운 회장님께도... 함께 하신 모든분들께...
이렇게 까지 모든분들께 폐가 될줄 알았음...동행은 꿈도 안꿨을겁니다.....ㅠㅠ 제 체력이 바닥인줄은 아는데... 평길 같은 길이라해서 ... 저한테 평길은.....진짜 평길로...제가 이렇게 뭘 모릅니다....ㅠㅠ 왕북 12키로 가까이라 했더니... 제 실력??을 아는 울 신랑이 무사히 돌아 온것만도 기적이라고...ㅎㅎㅎㅎㅎ
버스 기사님께서 저랑 같은 고향인 부산 분이시던군요... 제 친척들 병원등을 말씀 드리니 잘 아시더군요... 다음날 새벽에 또 나가야 한다며... 그 버스로 집엘 바로 가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며 김포에서 택시 타기 좋은곳에 내려 주시고... 저를 향해 몇번을 고개 숙이며 손 흔들어 인사까지 해주셨어요. 얼마나 편하게 집엘 왔는지요~~ 글로다 쓸수가 없을 정도로... 제가 이렇게 많이 받았습니다...어떻게 다 갚아야할지요~~~~ㅠㅠ
울 에델의 산사람 처럼 날아 다니긴 쉽지 않겠지만... 언젠가... 꼭 씩씩한 모습 보여 드려 갚을께요~~ 모두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그리고...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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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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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염혜원 작성시간 13.03.22 흐미~ 뭔 포스에 베스트드레서씩이나...
민망! 부끄~~ ...
무튼, 땡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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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ngel(홍현화) 작성시간 13.03.25 사진 보니 언니가 눈에 확~! 띠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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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미(김금희) 작성시간 13.03.20 희신~~`음악 들으러 다시 들어왔슈~~식곤증인가? 졸립기도허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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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나미 작성시간 13.03.21 희신님 몸은 괜찮으세요.
고생 많으셨지요.
끝까지 모두 함께 했기에 더 즐거웠습니다.
또 다른 우리클럽의 끈끈한 정을 느꼈어요.
감미로운 음악 ...감사~~ -
작성자한희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26 댓글에.... 감사하며...감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