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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이 직접 쓴 미국 TOP MBA 가는 길

작성자대사|작성시간09.02.19|조회수298 목록 댓글 0

 

 

재학생이 직접 쓴 미국 TOP MBA 가는 길

이세용 등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09년 02월 / 정가: 12,000원

 

책소개
최고 인재들이 모이는 MBA를 미리 체험하라

수많은 MBA 중에서도 최고라 자부하는 MBA들이 있다. TOP MBA라 불리며 많은 지원자들의 목표가 되어 온 학교들, 하버드, MIT 슬론, 펜실베이니아 와튼, 노스웨스턴 켈로그, 시카고 부스, 컬럼비아! TOP MBA에 재학생들은 도대체 어떤 이들이며, 그 어렵다는 MBA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었을까?

이 책은 TOP MBA에 다니고 있는 재학생들의 리얼 스토리가 실려 있다. 현재 하버드, MIT 슬론, 와튼, 켈로그, 시카고,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 중인 6명의 저자들이 MBA 2년 과정 중 1학년을 마친 상태에서 그동안 체험하며 겪은 모든 것을 에세이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MBA에 대한 도전을 결심한 순간부터 입학준비 과정, 학교 커리큘럼, 파티 문화, 동문 네트워킹, 여름 인턴에 이르기까지 MBA에 대한 궁금증들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이세용 외
이세용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를 졸업하고, 베인 앤드 컴퍼니에서 5년간 근무했다. 현재 MIT 슬론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 중이며, 씨티 IBD 아시아 여름 어소시에이트, 미국 STKA 벤처 캐피털 써니베일 오피스 여름 인턴을 지냈다.

김미루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를 졸업하고, 애플 코리아에서 5년간 근무했다. 현재 켈로그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 중이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모바일 마케팅 부문 여름 인턴을 지냈다.

박은정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에서 3년 6개월간 근무했다. 현재 와튼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 중이며, HSBC 투자은행 뉴욕 오피스 여름 인턴을 지냈다.

서주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에서 3년간 근무했다. 현재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 중이며, 미래에셋 자산운용 리서치본부 여름 인턴을 지냈다.

정재훈
코넬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액센추어 서울 오피스에서 4년간 근무했다. 현재 시카고 부스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 중이며, 골드만 삭스 홍콩 오피스?소프트뱅크 벤처스 서울 오피스 여름 인턴을 지냈다.

조용범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IBM에서 5년간 근무했다. 현재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 중이며, L. E. K. 컨설팅 LA 오피스 여름 컨설턴트, 미국 아틀라스 벤처스 팔로알토 오피스 여름 프린서펄을 지냈다.

 
 
목차/책속으로
• 목차보기
 
Part 1 탑 비즈니스 스쿨 서바이벌 스토리-합격에서 여름 인턴까지-

Chapter 1 시카고 부스 비즈니스 스쿨 “미래를 여는 문”
더 큰 시장, 더 큰 무대를 향해/MBA 준비, 모범 답안은 없다/시카고 부스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하기/노벨 음주가무상?/끝이 아닌 시작을 향해

Chapter 2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가치투자의 본고장”
입학허가 받기/가치를 중심으로,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폭 넓은 기회와 경험이 있는 곳/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에서의 커리어 개발/향후 5~10년을 그릴 수 있는 커리어를 향해

Chapter 3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너를 리더로 변화시켜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들어가기 전 이렇게 준비했다/학교 선정하기/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들어가기/리더를 위한 학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일 년 후, 지금

Chapter 4 MIT 슬론 비즈니스 스쿨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자”
왜 MBA에 가는가?/어떻게 준비할 것인가?/MIT 슬론은 어떤 학교?/균형 잡힌 슬론의 학업 생활/코어팀 파티, 그리고 소셜 라이프/나의 여름 인턴십/슬론 이후, 내 인생의 2막

Chapter 5 노스웨스턴 켈로그 비즈니스 스쿨 “커리어 마라톤의 자양분”
억대 연봉, 취업 보장?/왜 켈로그인가?/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켈로그에서의 첫 1년/켈로거들과 ‘함께’/나의 여름 인턴십/마지막 1년, 그리고 켈로그 이후의 삶

Chapter 6 펜실베이니아 와튼 비즈니스 스쿨 “많이 배우고, 경험하라”
더 넓은 세상을 향해/MBA 준비, 왕도는 없다/기회의 땅, 와튼 스쿨이 제공하는 것/여러 나라에서의 기회/파티 학교?/사실은, 커리어가 모든 것/여름 인턴/Learn more. Do more. Be more

Part 2 알고 가자! MBA의 모든 것

Chapter 1 MBA란 무엇인가
I am an MBA/MBA의 역사/MBA 과정의 교육 내용/최근 미국 비즈니스 스쿨의 개혁 추세/MBA 학업 기간/어느 학교가 좋을까?/학교 선정 시 이것만은 살펴보자

Chapter 2 왜 MBA에 가는가?
미래 비전, 커리어 목표가 우선이다/왜 MBA가 필요한가- 한국인 지원자들 관점에서의 분석/기업들은 MBA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Chapter 3 탑 비즈니스 스쿨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MBA 지원을 위해 준비할 것들

Chapter 4 MBA 그 후, 나의 커리어를 완성하라
경영전략 컨설팅/투자은행/사모펀드/벤처 캐피털/헤지펀드·자산운용/소매금융, 대기업 재무관리/IT 기업 마케팅, 소비재 회사 마케팅/국내 대기업 전략기획·M&A팀, 창업/현지 취업 무조건 좋을까
• 책속으로
 
조금 우습게 들리겠지만, 내가 에세이 초안을 위해 제일 먼저 한 일은 자기반성을 위한 ‘자연으로의 여행’이었다. 컨설턴트의 바쁜 일상 속 어느 여름 주말 오후, 특별히 시간을 낸 나는 노트북을 들고(1990년대의 노트와 만년필이 더 로맨틱 했으리라) 한 시골의 오두막을 찾았다. 주위에 맑은 하늘과 바람, 그리고 새소리와 참외밭 향기 외에는 그 어느 것도 나를 방해하는 것이 없었다. 나는 나의 초등학교 생활에서부터 미국 대학 진학,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인생을 쭉 돌이켜 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들을 정리해 나갔다. (중략) 기억이 나지 않으면 눈을 감고 그때를 회상하며 최대한 상세히 정리하기 위해 애썼다. 늦은 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도 계속 작업을 한 결과 예상 외로 좋은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었다.
--- Chapter 1 시카고 부스 비즈니스 스쿨 “미래를 여는 문” 중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나는 15분 단위로 주말을 이용했다. 일단 엑셀을 이용해 마스터플랜과 전체적인 지원일정을 세운 후 주별 목표를 정리했다. 그 후에는 구글 캘린더를 통해 보다 상세하게 15분 단위로 주말 일정을 채워 넣었다. 웹 기반의 캘린더가 좋은 이유는 수시로 목표를 바꾸거나 일정을 수정할 수 있다는 데 있다. 흔히 계획했던 것보다 어떤 업무를 일찍 달성하면 보상차원에서 잠시 쉬거나 놀기 십상인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일정을 넣고 조정했다.
--- Chapter 3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너를 리더로 변화시켜라” 중에서

MIT에 어떤 회사들이 오는가? 어떤 커리어의 기회가 존재하는가? 솔직히 말하면 ‘모든 분야’라고 얘기할 수 있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MIT 슬론의 균형 잡힌 위치는 커리어 기회에서도 나타나 거의 모든 분야의 탑 티어 회사들이 슬론에 온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또한, 내가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슬론의 네트워크를 통한다면 닿지 못할 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서부에 처음 와서 연락했던 벤처 캐피털 회사의 파트너가 선뜻 점심 식사에 응했던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내가 MIT 슬론 MBA가 아니었다면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 Chapter 4 MIT 슬론 비즈니스 스쿨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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