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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3.25|조회수296 목록 댓글 0


윤태화 조사하면 다 나온다
https://youtu.be/cqleFyyVRq0?si=Pgg9_b7foXnATmEg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번엔 ‘꽃 없는 축제’
→ 지자체들 봄꽃축제 지난해 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겼는데 이번엔 개화 늦어.

진해 군항제는 벚꽃 개화율 15%...
개화 시기 갈수록 오락가락.
일부 지역은 축제 이름에서 꽃 빼고 ‘봄 축제’로 얼버무리기도.(한국 외)

​▼화엄사 홍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매화나무는 전국에 4곳이다.
▷구례 화엄사 ‘화엄매’와 ‘들매’
▷순천 선암사 ‘선암매’
▷장성 백양사 ‘고불매’
▷강원 강릉 오죽헌 ‘율곡매’다.


2. 미 법무부, 애플에 반독점 소송
→ 애플 미국내 점유률 50%...
안드로이드 등 다른 기기 사용자를 차별하는 ‘폐쇄적 생태계’ 구축이 그동안 성장의 동력이 되었으나 이제 부메랑...

유럽에 이어 본국에서도 거액 소송...
하루만에 주가 4% 폭락, 시총 154조 증발.(중앙선데이)


미국 4대 빅테크 기업인 애플, 구글, 아마존, 메타가 모두 미 정부와 반독점 소송을 벌이게 됐다.
왼쪽부터 팀쿡 애플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제프 베이조스 창업자 겸 회장,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3. 비례후보 낸 정당 38곳, 투표용지 51.7㎝
→ 자동개표 위해 34개 정당(46.9㎝)까지 자동개표가 가능한 기기 도입했지만 이대로면 또 수개표 해야할 듯.(중앙선데이)


4. 한때 우리에게 민주주의 교과서 미국... 이제는 한국이 미국보다 더 민주주의 국가?
→ 지난달 英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 2023’에서 한국은 8.09점(167개국 중 22위)을 받아 미국(7.85점, 27위)보다 앞서.
대만은 8.92점(10위), 일본은 8.40점(16위).(중앙선데이)



5. 중고차 거래는 늘고, 신차는 줄고... 차 시장에서도 확인되는 불경기
→ 올 1~2월 신차 판매는 25만 6787대로 지난해보다 7.6% 감소, 반면 중고차는 39만 7914대가 팔려 지난해에 비해 1% 늘어.(매경)


6. 돼지 신장, 인간 신장 대체할까?
→ 美서 돼지 신장, 사람에게 첫 이식.
수술 일주일, 소변 배출하고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환자 상태 좋아.

이식된 신장은 돼지의 신장을 그대로 이식한 것은 아니고 인간에게 맞게 유전자 편집된 신장을 이식 한 것.(동아)


◇면역 거부반응 당분자 생성 유전자 제거
◇거부 반응 조절 인간 유전자 삽입
◇앞서 원숭이,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 이식 성공
◇"대체 장기 공급원 기대"


7. 카리브해의 인구 1만 6000명 작은 섬나라 ‘앵귈라’, 인공지능(AI) 열풍에 뜻밖의 행운
→ 앵귈라의 인터넷 주소가 ‘ai’...

최근 AI 열풍으로 홈페이지 주소를 ‘.ai’로 등록하려는 기업들로부터 받는 적게는 140달러(19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달러,
지난해 430억 수입, 국가 전체 수입의 10%, 국민 1인당 270만원 꼴.(세계)


8. 의대 증원, 여론은 여전히 정부 편
→ ‘의사 먼저 복귀’ 47% vs ‘정부가 양보를’ 10%...

매경-성균관대, 6~11일 1000명 조사.
'서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도 42.6%.(매경)




9. ‘1994년엔 부천의 집값이 성남 분당과 비슷했는데 지금은 아파트값이 3배 이상 차이 난다’
→ 부천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의 발언 중.(한경)


10. 올 9급 공무원 시험 응시율 75.8%
→ 원서 접수자 4명 중 1명은 응시 포기.

앞서 1월 마감한 원서 접수 결과 경쟁률은 21.8대 1로 1992년(19.3대 1) 이후 32년 만에 최저.
2014년 64.6 대 1 이래 매년 하락세...
2020년 37.2 대 1에 이어 올해는 21.8 대 1.(동아)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분양가 상승에 신혼부부가 청약시장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2019년만 해도 지방에선 3억원대로 국민평수 신축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인구소멸 지역’에서도 5억원 이하 분양가는 없습니다.


■ 공사비 급등, 지방에 더 타격 … 포항·전주 분양가 5억이하 '전멸'
◇공사비가 끌어올린 분양가
◇분양 주요 수요층인 신혼부부...신혼특공 늘리고 금리 낮춰도 너무 높은 분양가에 청약포기
◇시멘트 가격 3년새 40% 폭등
◇공사 자재비·인건비 계속 올라
◇지방 30평 공사비 4억 달하기도


2.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 국민 10명 중 1명만이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가 먼저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사들이 먼저 돌아와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7%에 달했습니다.


3. 기획재정부가 해외직구 면세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이 국내 시장을 급속히 장악한 탓입니다.
현재 해외 직구는 같은 날, 같은 사이트에서 구매할 경우 1회 150달러까지 관세, 부가세를 내지 않습니다.


■ 쪼개기 직구땐 年2억 구매해도 세금 '0'
◇정부 면세 사각지대 차단
◇'하루 150弗까지 면세' 악용...여러 사이트 돌며 꼼수 구매
◇정부 관세규정 개편 착수
◇연간 한도 1000弗 도입 검토
◇EU처럼 부가세 부과 방안도


4. 러시아 모스크바 대형 콘서트홀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로 133명이 사망하는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IS가 러시아의 무슬림 탄압을 이유로 테러에 나섰다며 배후를 자처했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러시아에서 발생한 콘서트장 총기난사 테러로 133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지난 22일 밤(현지시간) 모스크바 서쪽 크라스노고르스트 지구 크루쿠스시티홀 콘서트장에 난입한 테러리스트 2명이 AK-47 자동소총을 들고 시민을 향해 발포하고 있다. 23일 체포된 테러범들은 타지키스탄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4일 튀르키예를 통해 러시아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연합


5.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2주 앞두고 ‘이대남’ 표심이 갈 길을 잃었습니다. 
20대 남성 유권자의 43%가 무당층으로 분류됐습니다. 
30대 남성도 26%가 무당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KB국민 ‘홍콩ELS 배상’ 1조원 충당금 쌓을듯

24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농협·SC제일은행은 25~29일 중에 임시 이사회를 소집하고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관련 자율배상 계획을 결의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이 마련한 분쟁조정안을 토대로 투자자들과 배상액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은행권 금주 자율배상 결의 예정


7. 정부 압박에…통신사, 번호이동 보조금 인상



◇최대 33만원 지급…최신폰 제외
◇3만원대 5G요금제도 출시 예정


8. 짧은 동영상 대세에…다음도 '숏폼 탭' 신설


◇25일부터 별도 숏폼 새단장
◇다양한 주제 영상 선보여
◇네이버, 작년 출범 '클립'에...쇼핑·예약 등과 연결 강화
◇유튜브 맞서 서비스 고도화



♧간추린 뉴스♧

● 국민의힘이 개인 투자자의 힘이 되겠다며 민주당이 반대하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정부가 망친 민생경제를 심폐소생하겠다"며 전 국민에 25만 원 지급을 제안했습니다.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여의도와 왕십리역 광장, 천호동 로데오거리 등 서울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찾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거제, 김해, 양산 등 이른바 '낙동강 벨트'를 찾아 후보 지원유세에 나섭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이탈 전공의들의 면허정지 행정처분에 대해 "당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애초 오늘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던 의대교수들은 긴급총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이종섭 호주대사가 오늘 방위사업청장을 면담하고 이번 주 재외공관장 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 경남을 방문하는 이재명 대표는 이 대사 활동을 거론하며 정권 심판론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공연장에서 벌어진 총격 테러의 희생자가 1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애도의 날로 선포된 일요일, 크렘린궁과 관공서에는 조기가 내걸렸습니다. 이번 테러를 벌였다고 주장하는 이슬람국가(IS)는 테러 현장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소송에 휘말린 애플의 팀 쿡 CEO가 아이폰 판매량이 줄고 있는 중국을 방문해 상무장관과 만나 최근 상하이 연구개발센터를 확장하고 초대형 매장을 연 것을 언급하며, 애플이 중국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스라엘이 하마스 연루 의혹을 받는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구호차량의 가자지구 북부 진입을 더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난민기구 직원 12명이 지난해 10월 발생한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백화점 상품권의 핀번호를 알아내 상품권들을 가로챈 2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여성 A 씨는 검은색으로 덧칠해서 가려진 뒤 올라온 핀 번호를 휴대전화의 사진 편집 기능으로 밝기를 조절해서 그 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의사와 의대생이 이용하는 비공개 커뮤니티에 이번엔 과거 내부 고발을 한 대학병원 교수의 신상이 공유돼 논란입니다. 대학교수가 제약사와의 리베이트를 폭로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보여집니다. 경찰은 해당 게시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아이들 간 감정싸움에 어른이 끼어들어 결국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월 경기 구리시 한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던 9살 B군에게 귓속말로 "한 번만 더 찾아오면 죽여버린다"고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최근 SNS에서는 생성형 AI 챗봇에게 혐오 표현이나 음란 표현을 하도록 학습시키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학습된 일반용 챗봇은 물론 성적인 대화를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성인용 챗봇마저 성인인증 없이 미성년자가 사용하는 데 별다른 제한이 없다는 점입니다.

● 최근 젊은 공무원들의 퇴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근속 5년 미만 공무원 퇴직자는 2023년 1만 3천여 명으로 5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는데요. 지난해에는 임용되자마자 그만 둔 1년 내 퇴직자도 3,020명에 달했습니다. 퇴직이유 중 낮은 보수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카이스트를 포함한 4개 이공계특성화대학을 떠난 학생 수는 1,181명에 달했는데요. 카이스트에서만 500명이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의대로 진학하거나 의대 준비를 위해 그만둔 것으로 추정됩니다.

● 명품을 구입하기 위해 국내 백화점을 찾는 외국인이 늘고 있습니다. 올해 2월까지 주요 백화점 3사의 외국인 고객 명품 구매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늘었는데요. 같은 기간 국내외 고객 명품 매출 증가율이 10%대에 그친 것에 비해 두드러진 성장세입니다.

● 건물과 도로 등에 설치된 주소정보 표지판의 바탕색이 '남색'에서 '청색'으로 변경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주소정보시설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바탕색은 기존 '남색'에서 눈에 더 잘 띄는 '청색'으로 바꾸고 도로명은 아래에, 기초번호는 위에 배치합니다.

● 가전제품이 고장 났을 때, 특히 직장 다니는 분들은 평일에 AS 서비스를 받는 게 쉽지 않죠. 소비자들의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데요. 맞벌이와 1인 가구에서 반응이 좋습니다. 

● 저출생 여파로 문을 닫는 학교가 늘고 있는데요. 한 폐교는 문화기반시설로 활용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폐교를 활용해 캠핑도 즐기고 책 읽는 습관도 키울 수 있는 경기도 파주시의 별난독서문화체험장은 지난해 공공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요즘 국제 금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국내 금값도 역대 최고를 경신했습니다. 한 돈짜리 돌반지 가격이 35만 원 정도인데요. 금값이 이처럼 오른 이유는 미국이 연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금의 대체재인 달러화 약세가 예상될 뿐 아니라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최근 들어 적극적으로 금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 영화 '파묘'가 올해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됐습니다. 대중적이지 않은 장르에, 극장가가 비수기인 점을 고려하면 더 이례적이라는 평입니다. 133개국에 수출된 파묘는 인도네시아 역대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며 아시아권에서도 흥행몰이 중입니다.

● 지난 휴일 중부지방 낮기온은 올 들어 가장 높은 섭씨 22도까지 올라 덥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포근한 날은 오늘부터 예고된 비와 함께 잠시 주춤해 질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에 비가 오고 한낮에는 어제보다 10도 정도 낮아지겠습니다. 내일은 강원 산간지역에 또 눈 소식이 있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간략 뉴스♧

1. 尹 "의사 면허정지 유연 처리 모색하라"…
韓 건의 수용

2. 대통령 '대화' 언급에 의사들 엇갈려…
"긍정 신호"vs"2천명부터“

3. 與 "용산발 리스크 넘어 민생속으로"…
물가·의료 대응 올인

4. "사격장 같았다"…
세계 곳곳 콘서트·축제 '최악의 테러' 악몽

5. '5월 중순' 방불케 한 24일…
3월 최고기온 기록 경신한 곳도

6. 신생아 특별공급 제도 시행…
배우자 청약통장 기간도 합산 가능

7. 바닥 다졌나…'대장주 아파트' 가격지수 넉달만에 상승 전환

8. 日, 대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 1년…
"점유율 회복 안돼“

9. 사과 소매가격, 할인지원에 '10% 넘게 하락'…
도매가는 유지

10. 은행권 이번주 홍콩ELS 자율배상 확정…
KB 약 1조 충당부채 처리

11. 6월까지 알뜰교통카드→K-패스 전환…
"추가 카드발급 필요없어“

12. 올해 12월부터 5인승 이상 승용차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화

13. 9급 공무원 필기 응시율 75.8%…
최근 3년 이내 최저

14. 푸바오 탈은 되는데 복장은 안돼…
'아리송 선거법' 신경쓰이네

15. "담금주처럼 그리움도 해마다 깊어져" 천안함46용사 찾은 유족들

16.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68%, 1년간 연차휴가 6일도 못써“

17. 출산율 꼴찌 한국, 600만 자영업자를 위한 '육아대책'은 없다

18. 9월부터 운전면허 남에게 빌려주면 형사처벌 받는다

19. 전월세 신고제 계도기간 5월말 종료…
6월부터 과태료 부과되나

20. 무릎 줄기세포주사 보험금 지급 급증에 금감원 기획조사 강화

21. SKT·LGU+도 금주 3만원대 5G 요금 나온다…
막판 조율 중

22. 홈캠에 자동녹음된 남편-시댁 대화…
대법 "통신비밀보호법 무죄“

23. 울산 컨테이너 터미널서 크레인 무너져…
작업자 2명 사망

24. 이스라엘군 "알시파 병원서 체포한 800명중 하마스 480명“

25. 전문가들 "4월 제조업 전망, 4개월 연속 맑음…
ICT 탄력“

26. 최근 6개월간 하자판정 가장 많은 건설사는 대송

27. 공정위, 방전 코일 입찰서
'17년 담합' 벌인 4개사 제재

28. 성별 임금격차 요인 묻자…
男 "경력 단절", 女 "조직내 성차별“

29. 중국산 '짝퉁' 5년간 1조8천억원 적발…
최다는 루이뷔통·롤렉스

30. 검거 1년 됐지만…
권도형 송환 문제, 돌고 돌아 원점으로

31. 대기업 채용 결정요소 1위는 '직무 관련 일경험’

32. 2천600억원 투입해 한국 물류센터 갖겠다는 알리…
진짜 속내는

33. 유엔 "인도네시아 근해 로힝야 난민선 침몰, 70여명 사망·실종“

34. 나이지리아 학교서 납치된 학생 287명, 2주 만에 풀려나

35. '여행객 가장' 베트남인 16명, 한국 입국·취업 시도 적발

36. 엑스포 성큼 다가간 논산딸기축제, 전년도 방문객 넘어서며 흥행

37. 연분홍으로 물드는 '진해 벚꽃' 상춘객 발길 이어져

38. 20대그룹 임원 연봉 일반직원의 '11배'…
삼성·신세계 19배

39. '돌봄 배려' 의정부시 "초1 자녀 둔 직원 1시간 늦게 출근“

40. 유럽은 자영업자도 육아휴직…
한국은 고용보험 들어도 불가

41. 출산율 꼴찌 한국, 600만 자영업자를 위한 '육아대책'은 없다

42. 화상 입고 넘어지고…
인천 학교 비정규직 산재 증가세

43. 부산 모 대학병원 40대 안과 의사, 자택서 돌연사…사망원인 조사

44. '술 취해 욕하자 홧김에'…
소주병으로 아내 친 40대 남편 철창행




💜 오늘의 영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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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 : 추천하다, 권고하다



📮성씨별 뿌리를 찾아서~

1️⃣ 여러분은 본인의 성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2️⃣ 우리나라 300대 성씨별로 시조, 본관, 집성촌, 주요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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