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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3.29|조회수6,821 목록 댓글 0


https://youtu.be/gUBV5HP_HcM?si=hBSuIwf_1U8bjWdW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중국인의 한국 부동산 매수 2010년 대비 21.5배 폭증
→ 2010년 472건에서 2023년 10만 2175건...
2010년대 초반에는 제주가 많았으나 2010년대 후반 들어 인천 부평구 등 서울 서부권이 주 대상.(문화)


◇2010년부터 10만2175건 사들여
◇최근 인천·부천 등 수도권 싹쓸이


2. 농촌 아이들이 더 뚱뚱하다
→ 차이도 더 벌어져.
도시지역 학생 비만 비율 28.7%, 읍면지역은 34.4%...
갈수록 차이도 더 커져.

도시 학생이 농촌 학생보다 비만이 적은 건 세계적으로 비슷한 추세.
소득 수준과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날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매경)


3. 4.10 총선 유권자 세대 분포
→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지난해 12월 기준)에 따르면 이번 총선 유권자의 세대별 비중은
▷2030은 28.8% ▷4050은 37.4% ▷60대 이상은 31.4%다.(문화)




4. 안전의 댓가? 안전속도 5030 시행 후 평균 속도는 10% 늦어져
→ 서울의 경우 2020년 시속 24.1㎞였던 자동차 주행 속도, 정책 시행 이후 시속 22.8㎞로 떨어져.
시간, 장소 상황 고려 탄력적으로 속도 상향 요구 계속.(문화)


5. 백두산, 중국 이름 ‘창바이산’(장백산)으로 유네스코 등재
→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중국명 ‘창바이(長白)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지정.

백두산은 4분의 3이 중국, 4분의 1이 북한에 속해 있지만 천지만 놓고보면 54.5%가 북한 영토다.
북한도 지난 2019년 백두산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한국 외)



◇유네스코, 中 창바이산 세계지질공원 지정
◇중국, 백두산 4분의3 확보...4분1만 북한 영토
◇‘장백산 문화론’ 국제사회서 더 알려질 것
◇외교부 “관련 동향 예의주시”


6. 한-중 영주권자 투표권 논란 왜?
→ 중국 거주 한국인은 투표권이 없는 반면, 국내 거주 중국인은 지방선거 투표권.
투표권 상호주의 원칙에 안 맞아.

2020년 문재인 정부 당시 국민청원 게시판 21만명의 동의를 얻어 중국인 투표권 박탈 요구 있었으나 정부의 거부로 무산.(아시아경제)▼



7. 가계부채는 0.5% 감소... 기업부채는 6.2% 늘어 사상 최대
→ 기업 부채 2780조, 금리 인상이 본격화 된 2022년 1분기 이후 404조원이나 증가했다.

2년 기준으로는 기업 빚 20% 늘어,
사실상 빚으로 경영활동을 이어나가는 기업이 증가했다는 뜻.(헤럴드경제)
■한국은행, 28일 ‘금융안정 상황(2024년 3월)’ 발표
◇기업 빚 2780조 사상 최대, 우리 경제 규모의 1.24배
◇작년 4분기 기업신용 명목GDP 대비 124.3%…0.2%p ↑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기업 비중 코로나 이후 최대


8. 아파트 건설비 폭등의 주범은 인건비?
→ 아파트 건설 인건비, 3년만에 50% 뛰어.
매일경제신문, 대형 건설 업체 A사 주택견적팀에 의뢰·분석.
주된 원인으로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노동 들어.(매경)


◇2월 주택 인허가 11.2% 줄었다…악성 미분양은 4.4% 증가


9. 간호법 되살아나나
→ 국민의 힘,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최종 폐기된 간호법안 일부 수정 재발의.

새 간호법은 진료지원(PA) 간호사 자격, 업무 범위 규정, 또 간호사에게 요양시설 설립 권한을 주는 내용도 있어
의사단체들의 반발 예상.(경향)


10. 정말 金값이네... 금 한 돈 40만원에 못 사
→ 28일 한국금거래소의 금 한 돈(3.75g) 가격 역대 40만 4000원으로 역대 최고.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이 계속되고 특히 큰손인 중국은 자산 중 금 비중이 여전히 낮아 이후에도 금 매입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서울)


◇1g당 9만 5800원… 최고가 경신
◇美 금리인하 기대에 값 끌어올려
◇유럽 안보 불안 등 금 수요 커져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여야 지도부가 한강벨트 등 격전지 유세를 펼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날 서울 왕십리역 광장에서 “151석만 만들어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사진).

2시간 뒤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같은 장소를 찾아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이 민생”이라고 외쳤다. <사진=이승환·한주형 기자>


1.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고 임성기 창업주의 장남과 차남인 임종윤, 임종훈 한미약품 전 사장이 승리했습니다.

이로 인해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이 주도한 OCI그룹과의 통합은 무산됐습니다.
주총 결과 한미사이언스 이사진 9명 가운데 통합에 반대하는 형제 측 인사가 5명으로 과반을 차지했습니다.


2. 문재인 정부 노동법 개정으로 최저임금이 급등한 여파가 쓰나미처럼 인건비, 공사비, 분양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건설 자재를 들여오는 비용도 올랐지만 지금 건설 현장에서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는 폭증한 인건비로 나타났습니다.
◇분양가 끌어올리는 건설임금
◇건설비 중 인건비가 27% 차지
◇文정부 최저임금 급등 여파
◇2019년 물가 0.4% 오를 때...건설현장 노임 13% 치솟아
◇TSMC 日공장 2년만에 완공...모범삼아 탄력근로 도입해야
이태원사건으로 학생들이 죽어나갈 때도
미숙한 잼버리 개최도 모두 전정부 탓이라는...
ㅠㅠ


3. 정부가 각종 행정규제를 완화해 47조 2000억원 규모의 전국 기업·지방 투자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서울 상암동 일대에 들어설 대관람차 서울 트윈아이와 복합문화시설 등 지역 랜드마크 사업 속도가 빨라집니다.
또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는 산업단지 입주 규제에 예외를 적용해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서울 대관람차 ‘트윈아이’ 9개월 앞당겨 2028년 완공


◇기업·지자체 사업 빨리 진행되게...정부, 행정절차 패스트트랙 추진


4. 건설 경기 부진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연체율이 1년 새 2배 넘게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제대로 감당 못하는 건설사 비중도 40%에 육박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2.7%로, 직전 분기보다 0.3%포인트 올랐습니다.


◇LH, 올해 3조원 들여 부실 PF사업장 사들인다
◇악성 미분양은 리츠가 매입
◇공공 대형공사 지연 없도록
◇민관합동 PF 조정위 상설화
◇비주택 PF 보증도 첫 도입
◇공공 공사비에 물가 반영하고...층수·입지별 차이 둬 현실화
◇재건축 임대주택 인수가 상향


5. 2780조 빚더미 앉은 기업들…10곳 중 4곳은 이자도 못 갚는 '좀비'

기업의 빚이 지난해 말 2780조원으로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 경제 규모를 의미하는 명목 국내총생산(GDP·2236조원)의 약 1.2배 규모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국내 기업 10곳 중 4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충당하지 못하는 ‘취약기업’ 상태에 놓인 것으로 조사됐다.

■ 한은 금융안정 보고서
◇명목GDP 대비 부채비율 124%
◇기업신용 연체율도 가파르게 뛰어


6. 1.6억 금지팡이 골프칠 때, 0.1억 흙지팡이는 폐지 줍는다 [양극화 심해진 고령층]


■ 더 커진 자산 격차, 소득 불평등으로
19일 서울 마포구의 한 상가 앞에서 이모(67)씨가 박스를 접어 수레에 쌓고 있다.
폐지 가격은 ㎏당 40원인데 이씨 발걸음으로 5시간을 돌면 30~50㎏을 모은다. 이아미 기자

◇5분위 노인 소득, 1분위의 11.7배



♧간추린 뉴스♧

● 경기 화성정 유경준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유승민 전 의원은 이번 선거가 어렵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잘못한 것은 철저히 반성하겠다면서 정부가 일은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의석수는 만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연설도중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인 거지, 정치 자체에는 죄가 없습니다.라는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습니다. 민주당은 강한 맞대응을 자제하면서도 저급한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 제3지대 정당들도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정권심판'에 한목소리를 내면서 대안정당으로의 존재감을 알리는데 주력했는데요. 개혁신당에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사유가 될 만한 부분이 충분히 있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 인천과 경남 양산의 총선 사전투표소에서 최근 불법 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카메라가 발견된 사전투표소는 인천 5곳과 양산 4곳으로, 모두 투표소 방향을 향해 설치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정재호 주중대사가 대사관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외교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정 대사가 직원들에게 폭언 등 갑질을 일삼았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고교 동기인 정 대사는 지난 대선 때 윤 대통령에게 정책자문을 했고, 재작년 8월 주중 대사로 취임했습니다.

● 억대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입니다. 전 전 부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민원과 지자체 인허가 관련 청탁의 알선 대가로 약 7억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 당선 직후부터 강경발언을 내놓는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정부 투쟁 방향 등을 밝힐 전망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내 5대 병원장들을 만나 의료 개혁에 협조를 당부합니다.

● 대북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유엔 안보리 전문가 패널이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15년 만에 활동을 중단하게 됐습니다. 유엔의 북한에 대한 감시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가상화폐 거래소를 세웠다가 고객 돈 10조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아 온 샘 뱅크먼 프리드에게 미국 법원이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주범인 권도형 씨가 미국으로 갈 경우, 비슷한 절차를 밟을 수 있어 관심을 모았던 사건입니다.

● 전 야구 국가대표 선수인 오재원 씨가 오늘 검찰에 송치됩니다.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19일 경찰에 체포돼 구속 수사를 받아온 오 씨는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물건이나 서비스 구입도 국경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요즘은 중국 온라인 쇼핑업체의 한국 진출이 매서운데요. 싼값에 혹하지만, 지난해 해외 물품 직접 구매 관련 소비자 상담이 2배 넘게 폭증했습니다.

● 최근 각종 유튜브와 SNS에서 방송사들의 뉴스 영상을 몰래 사용하는 모습 많이 보셨을 겁니다.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계정을 운영하면서 도용한 뉴스로 조회 수를 올리는 등 영리 목적이 있을 경우엔 모두 불법이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 최근 비트코인이 크게 오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는 적은 돈으로 크게 이익을 낼 수 있는 이른바 밈코인에 돈이 몰리고 있는데요. 특별한 기술이나 사용처가 없는 게 대부분이라 위험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하루에 360만 명이 넘게 이용하는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을 11시간 만에 철회하면서 어제 퇴근길 교통대란은 간신히 피했습니다. 사측은 2.5% 인상을, 노동위원회는 6.1% 인상 중재안을 내면서 협상이 길어졌습니다. 서울시는 임금이 오르며 600억 원 수준 재정을 추가로 부담하게 됐는데, 임금 인상이 버스 요금 인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주에서는 해마다 4월이 되면 고사리 때문에 길을 잃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최근 5년 동안 길 잃음 사고는 모두 459건으로, 이 가운데 190건이 고사리 채취 중에 발생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고사리가 곶자왈이라는 밀림처럼 우거진 지역에서 많이 나기 때문에, 깊이 들어가면 방향감각을 잃고 길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 학교 밖 늘봄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교육청이 통학버스나 전세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됩니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각각 도로교통법과 여객자동차법 시행령을 개정해 교육청이 통학버스나 전세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중위소득 75% 이하 한부모가족에게 최대 1년 동안 자녀 1인당 월 20만원을 지급하던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한부모가구로, 지급 기간은 자녀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 정부가 요즘 바나나와 파인애플 같은 외국산 과일을 부쩍 많이 들여오고 있습니다. 바나나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었고, 파인애플도 20% 넘게 증가했습니다. 치솟은 국산 과일값을 잡기 위해 대형마트와 시장 등에 할인 가격으로 집중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한껏 올랐던 사과와 배 가격은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 중국 내몽골 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오늘 전국을 뒤덮으며 곳곳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예보된 중부지방에는 비에 황사가 섞인 흙비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올봄 들어 가장 강력한 모래먼지는 주말까지도 영향을 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간략 뉴스♧

1. 수도권·강원·충남·경북 '황사위기경보' 백령도에 이미 도달

2.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11시간만에 철회…
퇴근길 정상운행

3. 전공의 "우리도 생활 어렵다" 호소…
선배들, 분유·기저귀 지원

4. 수능 문제 이의심사, 이젠 '사교육 연관성'도 함께 본다

5. 정부, 3조원 투입해 건설사 땅 사들인다…
미분양은 리츠가 매입

6.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
이별 요구에 협박

7.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
"화가 나 농약 주입“

8.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

9. 빵 제조일자가 내일?…
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10.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11. 190억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수수한 배우 집유·벌금 20억

12. 주호민 아들 판결 여파?…
"학교에 녹음기 숨겨오는 학생 늘어“

13. 병사들이 꼽은 '브런치 함께 먹고 싶은 스타'에 백종원

14. '불법촬영 실형' 골프장 2세, 성매매·마약으로 징역 1년 추가

15. 동해서 기동훈련 중이던 해군 부사관 바다에 빠져 숨져

16.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17. 집 담 넘은 경찰관…
열쇠 잃어버린 70대 무사 귀가

18. "돈 안낸 아이 찾습니다"…
무인점포에 사진 붙이면 명예훼손

19. 섬세하게 엮은 3천800개 철판 조각…
신라무사 지키던 투구·갑옷

20. LH, 군포신혼타운 본청약 3년 연기…
900여쌍 신혼부부 '당혹’

21. '조선인추도비 철거' 면담 요청 거절 日지사 "한국 대사 만날 것“

22. '간호사들 숙원' 간호법 제정되나…
與 간호법 발의에 "환영“

23. 자녀가 만 18세 될 때까지 매달 20만원…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24. 집 같은 요양시설 도입된다…
"1인실 생활공간 갖춰 사생활 보호“

25. '사드배치 승인 무효' 헌법소원 각하…
"주민 기본권 제한 없다“

26. 검찰, '160억 불법 공매도' HSBC 기소…
글로벌IB 첫 사례

27. 월 10만원 '달방'에 폐지 줍던 기초생활수급자 덮친 화마

28. 국민연금 가입률 74%…
노인 수급률 사상 처음 50% 넘어

29. 신설 중저가 요금제 620만 가입…
고가 요금 비중 53%→41%

30. 온난화에 시간도 오락가락…
"극지방 얼음 녹아 자전 느려져“

31. 커지는 日 '붉은누룩' 건강보조제 공포…
사망자 4명으로 늘어

32. 前프로야구 선수 낀 대전 전세사기 재판 5월 시작

33. 마약 구매·자금 세탁 손쉬운 가상화폐…
범죄 악용 예방책 필요

34. "한국 발전에 공헌을"…
서울 사는 외국인 87명 韓국적 얻었다

35. 의대교수 줄사표에 52시간 근무 논의…
환자 "아파도 병원 못 가“

36. 아파트 분양권 사기 4억원 가로챈 50대 구속영장

37. 과자포장지에 필로폰 넣어 밀수한 말레이시아인 2심도 징역 8년

38. 북, 동창리 발사장에 가림막 설치…
정찰위성 추가발사 임박했나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주문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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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권하는 걸로 먹을게요.
I'll have what you recommend.

recommend : 추천하다, 권고하다



#건강정보
암과 양치질 ᆢ🗯🔮🪥


(Cancer and Brushing)
암 원인 중 가장 기본적 이유가 구강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하십시오

구강의 독소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그 독소와 위산의
증가로 폐안으로 들어가 폐암까지, 심장으로 들어가 온몸에 퍼져 몸
전체에 질병과 암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됩니다 🎃

잠을 자고 일어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양치질을 해야합니다🪥
밤새 입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대부분 대충 물로 헹구고
냉수를 마십니다.
그래서 많은 세균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나라 위암발생률 세계 1위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양치할 때 잘해야 하는 것은 혓바닥에 붙은 것들을 알뜰하게
제거 해야합니다

빨갛게 혓바닥의 색이 변할 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4~6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나서 깨끗한 물 🧋
350cc 정도 마셔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식도와 위장을 깨끗하게 씻어 내립니다.

이렇게 하면 위암과 모든 암들을 예방하는 지름길 입니다🌸🦋

특히 위장병 환자는 특효가 있습니다.

더욱 몸속 독소인 요산은 잠자고
막 일어나 양치 후 마신 물 한 잔이 배출시킵니다.

몸에 좋다고 무엇을 먹을 것이 아니라 우선 청소 부터 잘 해야 합니다.

꼭! 실천 해 보세요.
위장 기능과 피부 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좋은 치약 확인 방법 💭🪥

지금 즉시 현재 사용중인 치약을 확인해 보세요🗯

치약 짜는곳 (마개부분) 말고
치약 맨밑(끝)부분의 가운데에 진하게
(2미리×1센치) 크기로 색상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녹색 - 천연 성분
⬛검정 - 인공 화학 성분
🟦파랑 - 천연 & 의약 성분
🟥빨강 - 천연 & 화학 성분



시중 판매 제품은 주로 까만색이 많음. 싸니까 ᆢ🗯

반면 녹색은 찾아 보기 힘들지요.
가격이 비싸니까 ᆢ💥

녹색은 금방 양치질 하고 바로 과일을 먹어도 과일맛이 그대로인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검정색은 계면 활성제가 들어있어 제품을 쓰고 여러번 행구지 않을 경우엔 입안에 침이 마르거나 상처가 생기거나 부작용이 올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치약 구매시 참고 하시고
건강한 잇몸을 관리해 보세요💞

꼭 치약 밑부분 끝에 있으니 확인하고 구매하면 좋습니다.
칫솔도 좋은걸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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