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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4.09|조회수290 목록 댓글 0



https://youtu.be/_lLhhUeBkl0?si=ovk9LTX9koyhX6qP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체육시간이 없는 초등학교 1·2학년?
→ 음악, 미술, 체육을 한데 묶어 ‘즐거운생활’로 편성...
실제로 하는 신체활동은 소꿉장난, 꽃구경 등 소근육을 꼼지락거리는 게 전부다.

정부는 초등 1·2학년 체육을 단독 교과로 편성하는 걸 추진하고 있지만 결정권을 가진 국가교육위원회는 ‘통합 교육을 깨서는 안 된다’며 반대 입장.(경향)


◇정부 학교체육진흥 계획
◇‘즐거운생활’ 과목서 분리 추진
◇학생들 전 생애 걸쳐 체력관리
◇2028년까지 순차적 진행 전망



2, 매출액의 8.2%... 치킨 가맹점 본사가 가져가는 몫
→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현황 통계’.
전체 가맹점 평균은 4.4%, 업종별로 치킨업종이 8.2%로 제일 높고, 이어 커피(6.8%), 제과제빵(5.5%), 피자(4.2%), 한식(2.7%) 순.(경향)


◇프랜차이즈 차액가맹금 비율 평균 4.4%…치킨업종 ‘최고’



3. 지금 웬만한 구청에는 5~6명 규모의 반려동물 관련 팀이 있다
→ 반려동물 지원을 위한 지자체의 프로그램과 관여가 늘수록 비용은 꾸준히 증가한다.
반려동물 보유세 과세 여론이 시시때때로 등장하는 것도 수익자 부담 원칙에 기반한다.(아시아경제)



4. 이번 총선 초선에 도전하는 후보 수 520명
→ 직업별로 정치인이 174명(33.5%)으로 제일 많고 다음으로 법조 분야 종사자 63명(12.1%), 교육 49명(9.4%), 지방의원 41명(7.9%), 기업인 39명(7.5%), 언론 25명(4.8%) 순.(아시아경제)


[주요 정당 520명 직업 전수 분석]
◇“직업은 정치인” 33.5% 1위, 노동조합 2.7% ‘8위’
◇정치인>법조인>교육인>지방의원>기업인 순으로 많아



◇기업인 몰린 국민의미래·새로운미래·개혁신당


◇조국혁신당 법조인·전문직 '압도적'


◇진보당, 후보 절반 현장노동자 '눈길'



5. 커피 수입량
→ 지난해 커피 수입량은 5년 전과 비교하면 1.7 배, 10년 전과 비교하면 2.7 배...

지난해 폐업한 카페는 1만 2417개...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최다.
그러나 비슷한 규모로 창업도 많아.(헤럴드경제)


2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


◇해외 유명 브랜드 줄지어 韓 진출
◇한국, 전세계 커피 소비량 2.7배



6. 세계 전기차의 절반은 중국산?
→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률은 중국 내수 포함하면 지난해 기준 55.7%, 중국 내수분을 제외하면 12.5%로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넘어섰다.
2017년 3.4%에서 급성장 중.(문화)



7. 한국이 서점 내 시집 코너가 존재하는 몇 안 되는 나라로 남을 수 있게한
→ ‘창비 시선집’ 500호 돌파,
‘문학과지성’사의 ‘시인선’ 600호 돌파.
각 1975년, 1978년 시작, 반세기를 지켜온 한국시 ‘양대산맥’...(문화)




8. ‘남자가 없다’... 병력충원 어려운 우크라
→ 최근 징집연령 27세에서 25세로 낮춰.
그러나 25~26세 청년 이미 대부분 복무중...

1991년 옛 소련 붕괴로 독립하면서 당시 10여년간 정치·경제 혼란으로 90년대생 인구가 적은 것이 근본 문제.
젤렌스키 정권의 전쟁 수행능력 에 대한 비판도 나오는 분위기.(아시아경제)



9. 아직 덜 풀렸나... 류현진답지 않은 ‘무승’
→ 지난 5일 키움 전에서는 5회 이닝에서 7연속 피안타, 9실점...
데뷔 후 역대 최다 실점.
지금까지 3경기 등판, 0승2패, 평균자책 8.36...(경향)



10. ‘치팅데이’
→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관리를 하다가 날짜를 정해 자유롭게 식사하는 날을 말한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치팅데이’의 순화어로 ‘먹요일’을 권하고 있다.
계획적인 먹요일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헬스조선)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9일)


1.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자사 실적,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의지에 힘입어 주가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8일 양사 주가는 전거래일 기준 각각 3.10%, 3.33%가 급등했습니다.


◇1분기 영업익 전망 상향
◇GV80 등 고가차량 판매 호조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도 늘어
◇환율 효과까지 기대 '겹호재'
◇밸류업·신사업 본격화
◇고배당·자사주소각에 투심 쑥
◇UAM·로봇 등 신사업 구체화
◇포트폴리오 넓히며 체질 개선
◇세계 3위 자동차 시장 공략


◇인도서 생산하는 전기차에...엑사이드 LFP 배터리 탑재
◇가격 경쟁력 강화·공급망 다변화
◇BYD·테슬라·도요타 공세에 맞불
◇K배터리, 공급 물량 감소 불가피



2. 22대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서울 8곳, 경기 3곳, 인천 1곳, 강원 1곳, 충남 1곳, 부산 2곳 등 총 16 곳이 2%포인트 이내 격차로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접전지는 용산, 광진갑 등 한강 벨트에 집중됐습니다.


8일 공개된 제22대 국회의원 배지. <사진=한주형 기자>



3.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계 온라인쇼핑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발암 물질이 기준치의 최대 56배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31개 제품 중 8개 제품에서 안전성이 미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린이 제품 19개, 생활용품 12개 조사 실시
◇어린이용 가방·연필서 발암물질 기준치 초과
◇인천세관도 중국산 장신구서 발암물질 검출
◇서울시, 4월 넷째주부터 검사 결과 정기 공개



4.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보유한 막대한 현금이 골칫덩이가 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전세계 주요 정부가 빅테크 규제를 강화하면서 기업들의 현금을 활용한 기업인수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최근 마케팅 업체 허브스팟을 인수하려했지만 독점 관련 규제에 막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외신 분석입니다.


◇독과점 우려에 M&A 잇단 난항
◇자사주 매입·배당에 거액 쓰기도



5. 中 '알테쉬' 공습에…조용히 웃는 곳이 여기 또 있었네


◇인천공항 화물 운송 날개
◇초저가 물품 수입 크게 늘며...1분기 화물량 8% 증가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기대



6. 15% 수익률 목표까지… 2조 가까이 몰린 ‘커버드콜’ 주의보

최근 ‘커버드콜’이란 이름이 붙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 관심이 커지면서 돈이 몰리고 있다.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로 떨어지는 등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데, 연 15% 배당 수익률을 준다는 커버드콜 상품까지 등장했다.


◇커지는 커버드콜 ETF 시장



7. 경기 회복 조짐…원자재 ETN '폭풍질주'

금, 은, 구리,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최고점에 이르면서 원자재 선물에 기반한 상장지수증권(ETN)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원유와 해외 원자재 파생상품도 들썩이고 있다.


◇은·구리·원유 선물값 치솟자...국내 상장 레버리지 ETN 베팅
◇한투 레버리지 은 선물 50%↑




●●●●●●●●●●●●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음식]

1.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 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 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 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2.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중 군계일학 이다.
그 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초기 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
미지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 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 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4. 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 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 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 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 이며,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 주는
면역 증강제이다.




** 가정 상비약 **

너무 좋은 정보라 상비약
으로 필히 준비하시길 ~
(병은 자랑하라고 했다)

1)집에서 자다가 쥐가 나거나
산에 오르다 쥐가 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땐
<포카리스웨터> 를 마셔라.
무조건 마트에서 한병
구입해서 냉장고에 준비요.
다른 처방, 아무리 주물러
줘도 풀리지 않아
119에 전화하니
구급대원들이 갖고 온것은
< 포카리스웨터 >
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본다.

2) 우리나라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줄잡아 일년에 4만명에
가깝다.
갑자기 가슴이 쥐여짜게
아플때 콩알만한 알약을
혀밑에 넣어 녹여주면 즉시
효과를 보는데 그 약명이
<니트로 글리세린> 이다.

심장이 부정맥이고 이런
현상으로 스텐트를 박은
사람에 병원서 주는 작은
비상알약이 바로 이건데
가정상비약으로 필수다.
병원 처방전을 받아 약국가서
사면 작은 갈색병에 넣어준다

이약은 햇빛을 계속 받으면 부숴진다.
<니트로글리세린>은 화약을 만드는 원료이기도 한데
죽을 사람을 살린다.
약도 싸다. 30알에 4천원.. 
특히 외출시 산행시 갖고 다니면 좋다.

3) 무릎이 어마하게 아플땐
큰 병원엘 간다.
대다수 이런 계통 병원의사들은 무조건 수술을 권장 한다.
무릅으로 고생한 친구에게
예기를 했더니 자기가 이
약을 먹고 씻은듯 나앗다며
건강보조식품 <무브프리>를
권해서 즉시 하루에 두알씩
20일간 먹고 씻은 듯 나았다.

그후 무릎 아픈 사람들의
소리를 들으면
나는 이 건강보조식품을 권한다.
약도 싸다,
200알에 4만원 정도 한다.
<< 무브프리>> Move Free..
미국건강보조식품으로 한국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찾는다.

4) 재작년인가 중국서 코로나로 감기약을 싹슬이 해갈때 우리나라 해열제가 동이나 거의 2년간 자취를 감춘 약이 <테라플루> 다
미국수입약인데 감기몸살에
아주 잘들어 수입이 한동안 되질않아 약방을 뒤져도 없더니 요새는 판매를 하고 있다.
레몬향이 나는 가루약으로
뜨뜻한 물에 타서 마시고 잠이 들면 거뜬하다.
6팩에 8천원이다.
집에 필요한 상비약이라고 추천한다.

5) 결 론.

*쥐가 날때 : [포카리 스웨터]

*가슴이 답답하고 심근경색엔
[ 니트로 글리세린 ]

*무릅 관절엔 [ 무브 프리 ]

*감기몸살에 해열제 [ 테라플루 ]

처방해서 가정 상비약으로 준비하세요.



♧간략 뉴스 ♧


1. 정부 "증원축소 불가능 아니다" 의료계는 '대화' 놓고 내분

2. 美, TSMC에 16조원 파격 지원…
첨단반도체 공급망 자국유치

3. 공무원 육아시간 5세→8세까지 확대…
초2 부모도 2시간 단축근무

4. 軍정찰위성 2호기도 발사 성공…
우주궤도 진입 후 지상과 교신

5. 최상목 "로봇 핵심부품 80% 국산화 목표…
상반기중 로드맵“

6. 농심 "라면·과자 할인행사 지속…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

7. 위험 보고받고도 조치않아 사망…
중대재해법 위반 대표 징역2년

8. [날씨] 대부분 지역 포근…
강원영동·동해안은 쌀쌀

9. 삼성전자 노조, 쟁의투표서 찬성 가결…
쟁의권 확보

10. 가자 휴전 오락가락…
협상 진전 보도 뒤 하마스 "변화 없어“

11. 러 "우크라군, 자포리자 원전 드론 공격…
3명 부상“

12. "R&D 예산 삭감에 과제비까지 지연"…
집행 독려 나선 정부

13. 검찰, 설 연휴 만취해 어머니 살해한 30대 아들 무기징역 구형

14. 리츠가 PF부실사업장 매입해 임대주택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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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충북 지역농협 직원, 고객 돈 1억원 무단 인출…"중앙회 감사 착수“

16. 포천 관광농원서 놀이기구 전복돼 3명 부상…
운전자 입건

17. 개기일식 '특수'…
에어비앤비 등 숙박 공유업체 예약 폭주

18. 20·40대 감소에…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37개월 만에 최소

19. 수원지역 다세대주택 '전세 사기' 추가 피해 고소 잇달아

20. 아시아나 제주행 기내서 승객소지 보조배터리 연기…후속편 지연

21. 2심서도 혐의 부인 JMS…
경찰, 강제추행 혐의 추가 송치

22. 야간 서해 불법조업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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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인천 주택가서 지지후보 명함 불법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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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행사 맡기고 영업 막히고…
이중고 시달리는 제약사 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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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도로공사 외주 수납원 고용소송, 1·2심 모두 "직접 고용대상“

28. 와퍼값 올린 버거킹, '단종루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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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빨치산 연락병으로 몰려 총살' 유족, 손해배상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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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부산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 적힌 검정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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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나만 싫어해" 간부 지칭하며 욕설한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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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창호교체 작업자 추락사 업체 대표, 과실치사 송치

36. "아내 왜 체포" 스프레이로 차량에 '경찰 비방' 떡칠한 50대

37. 동해서 덤프트럭 점검하던 50대 운전실과 적재함 사이 끼여 숨져

38. 내연녀 출산 아이 베이비박스에 유기 공무원 징역형

39. 두 자녀 이상 기르는 8급 관세청 직원, 승진 시 가점

40. 술 마시고 병원서 행패 부리다 음주운전 들통나

41. 차량 트렁크 넣어둔 캠핑용 LP가스통 폭발…
60대 운전자 화상

42. 담배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행인 6명에 흉기 휘둔 40대 징역형

43. 감염취약한 환자 발치해 사망…
치과의사 금고 8개월에 집유 2년

44. 청소 중인 부하직원에 몰래 다가가 껴안은 상사에 벌금 300만원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너 외출금지야!
You're grounded!

'grounded'의 명사는 "땅, 지면


나가고 싶어!
I want to go out!

go out : 외출하다, 나가다


신선한 공기 좀 쐬러 나가자.
Let’s go out for some fresh air.

fresh air : 맑은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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