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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중용(中庸)♧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4.21|조회수152 목록 댓글 0



♡. 중용(中庸).
덜 익은 알곡을 다 걸러내면 먹
을 것이 남지 않고,.

미운 사람을 다 걸러내면 쓸 사
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욕을 많이 하다보면 욕에 둔감해
지고, 매를 많이 휘두르다 보면
상대방의 아픔에 둔감해 지기 마
련입니다..

소중한 나의 것이 남에겐 하찮을
수도 있고, 소중한 남의 것이나에
겐 하찮을 수도 있습니다..

남 비판.하는 자가 저 비판. 받는
줄은 모르고, 남 비난.하는 자가
저 비난. 받는 줄은 모릅니다..

​타인을 잴 때는 성인군자의 도덕
적 잣대를 쓰고, 자신을 잴 때는
흉악범의 잣대를 쓰면서 비난과
비판을 합리화 하고는 합니다..

​매사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처세하며 사는 것이 삶의
'중용지도(中庸之道)' 입니다.

​그래서 선조들이 '과유불급
(過猶不及)'을 그렇게 강조
하셨나 봅니다.

​‘중용’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황희
정승입니다. 안방에 들어가면 아
내 말이 맞다 하고, 마당에 가면
머슴 말이 맞다 하고,부엌에 가면
계집종의 말이 맞다 하고, 사랑에
선 아들 말이 맞다고 하면서누구
하고도 적을 만들지 않은 사람으
로 유명 합니다.

​'중용' 은 쓰는 사람에 따라 상황
에 따라 삶의 지혜가 될 수도 있
고, 줏대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
습니다. 그래서 '중용'이 더욱 어
려운 것 같습니다.

​'삶의 중용지도'를 지혜롭게 잘활
용하면 처세의 달인이 될 수 있습
니다.

​'중용'을 잘 지키며 사는 일 °평생
의 삶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있다고 다 보여주지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자랑하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말자"고 하는 것 입니다..

모두 서로서로 사랑합시다.

이 나이에 만날 친구들 있다는 것
만해도 축복 입니다ᆢ..! 👌


◇◇ 서울대학교 시험문제의 정답.

1. 갓난아기는 울어도 눈물이 없는 까닭은 ?
: 세상물정 몰라서...

2. 사람의 발바닥이 두꺼운 까닭은 ?
: 인생은 가시밭길 이어서...

3. 여자의 가장 큰낭비는 ?
: 예쁜 여자가 화장하는것...

4.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 못한 이유는?
:동성동본이니까.

5. 눈코 뜰새없이 바쁜 때는?
: 잠을 잘 때...

6. 도둑이 정문으로 들어가는 집은 ?
: 교도소...

7. 여자는 왜 수염이 없나?
: 화장할때 불편하니까...

10. 세월을 속이는 약은 ?
: 머리 염색약...

11. 뒷걸음질 잘해야 이기는 경기는 ?
: 줄다리기...

12. 한번 웃으면 영원히 웃는 것은?
: 사진...

13. 깨뜨리고 칭찬 받는 것은?
: 신기록...

14. 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
: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15. 자기전에 꼭 해야할 일은?
: 우선 두눈을 감는일...

정답은 모두 합격입니다.
🎉🎉
. ◇◇ 수수께끼 유머 시리즈
Q. 파리가 커피 속에 빠져서 죽으면서 남긴 말?
→ A. 쓴맛 단맛 다 보고 간다.
Q. 못 생긴 여자가 계란으로 마사지를 하면?
→ A. 호박전 만든다.
Q. 금세 울고 또 우는 여자는?
→ A. 아까운 여자
Q. 커피숍에서 창이 없는 구석에 혼자 앉아 있는 남자는?
→ A. 창피한 남자
Q. 장님과 벙어리가 싸우면 누가 이 길까?
→ A. 장님이다. 눈에 뵈는 게 없으니까.
Q. 소방관과 경찰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 A. 소방관이다. 물・불을 안 가리니까.
Q.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누가 하는 말인가?
→ A. 하루살이
Q. '병든 자여, 모두 내게 오라~!'는
누가 한 말인가?
→ A. 엿장수
Q. 벌건 대낮에 홀랑 벗고서 손님 기다리는 것은?
→ A. 통닭
Q. 브라자가 꽉 조이면 무슨 일이
생길까?
→ A. 가슴 아픈 일
(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실패한 날이 되고,
웃음은 유통 기한과 부작용 없는 만병통치약이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정보

♤발건강과 증상♤

 
1. 발이 차다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질환과 관계가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발이 찰 수가 있다. 이밖에 갑상샘기능저하증이나 빈혈증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2. 발에 통증이 있다  

보통 발이 아프면 신발 탓을 하게 마련이다. 사실 여성 10명 중 8명은 하이힐 등 신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피로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열 때문일 수가 있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장거리 달리기 등도 발에 통증을 일으킨다. 

 
3. 발뒤꿈치가 아프다  

발바닥의 근막염이 원인일 수 있다. 뒤꿈치 뼈에 연결돼 있는 인대에 염증이 생기면 근막염이 된다. 아침에 깨서 첫 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심한 통증이 올 수 있다. 관절염, 과도한 운동, 잘 안 맞는 신발 등도 원인이 된다.

4. 발을 질질 끈다  

보폭이 커지면서 발을 약간 끄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말초 신경 손상으로 생길 수 있다. 이런 현상의 약 30%는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 말초 신경 손상은 감염이나 비타민 결핍 때도 일어날 수 있다.  

5. 발이 부었다  

오랫동안 비행기를 탔을 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면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각한 질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혈액순환이나 림프계에 문제가 있거나, 혈전(피떡)이 있는 경우다. 콩팥 장애나 갑상샘 저하증이 있을 때도 발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6. 발이 화끈화끈 뜨겁다  

당뇨병 환자 중 말초 신경에 손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비타민B 결핍이나 운동선수들, 만성 콩팥병이나 다리와 발에 혈액순환이 잘 안될 때도 발이 뜨거워질 수 있다. 

7. 발에 난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당뇨병이 있다는 적신호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의 감각과 혈액 순환과 부상 치유력에 손상을 준다. 따라서 물집 같은 작은 상처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말리며 상처가 있는지 잘 살피고 관리를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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