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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7.01|조회수249 목록 댓글 0


2024.하반기
7월 첫월요일
6월 보내고
7월 입니다
하반기도
건행하세요
감사합니다 ^♡^



박서진 공주에서
https://youtu.be/WaQ92CxIYsI?si=8cZGhtA7x21z_SqL





2024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정책들 - https://maccrey.tistory.com/117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가장 더웠던 6월, 사상 첫 평균 30도
→ 서울 기준 올 6월 평균 최고기온 30.1도.
1908년 여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최고.


2. 국회 개원 한 달간만에 쏟아진 법안 1130건...
→ 22대 개원 한 달, 입법 경쟁 과열.
21대(1094건) 대비 3.3% 늘었다.

21대만 해도 20대 490건 대비 2배 이상 뛰었는데, 22대에 다시 한 번 그 기록을 경신...
부실·과잉입법 수두룩.(세계)


◇22대 개원 한 달… 입법 경쟁 과열
◇1명당 3.8건 발의… 20대의 2배↑
◇본회의 부의 5개 다 野 단독처리
◇입법 독주→거부권 악순환 예고


3. 바이든-트럼프 첫 TV 토론에 등장한 ‘한국’, ‘삼성’, ‘김정은’... → 바이든,
▷한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삼성이 수십억 달러 반도체 공장 짓도록 설득...
▷당신은 김정은과 러브레터를 주고받는다...

반면 트럼프는 한국 관련 발언 없었음.(중앙선데이)


4. 한국 조선
→ 글로벌 선박 수주 점유율
▷중국 59% ▷한국 23% ▷일본 13% ▷미국 0.04%...

한국 조선3사 매출/영업이익
▷HD한국조선해양 22조.3조 / 2823억 ▷8조 / 2333억
▷한화오션 7.4조 / 적자.(중앙선데이)


◇한화오션이 개발한 암모니아운반선 조감도. 사진=한화오션 제공

◇지난달 선박 수주 점유율 1위 자리 뺏겨
◇국내 텃밭, 친환경선박 수주경쟁도 치열
◇"기술력 강화 통한 경쟁 우위 확보해야"


5. ‘주일에는 달릴 수 없습니다’
→ 1924년 파리올림픽 당시 경기일이 주일(일요일)이라는 이유로 국왕의 권유에도 출전을 포기한 영국 육상왕 ‘리델’... 100m에서 영국의 다른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리델은 주종목이 아닌 200m 동메달, 400m 금메달을 땄다.
이후 중국으로가 선교활동을 하다가 중일전쟁 때 일본군의 수용소에서 1945년 뇌출혈로 사망했다.(중앙선데이)


6. 매월 100만원씩 납입하고 연 7% 수익률 달성시 →
▷10년뒤 1억 7409만원
▷20년뒤 5억 2397만원
▷30년뒤 12억 2709만원...(중앙선데이)

▼배월 100만원씩 30년 뒤 얼마?




7. 한미일 증시에 1억원을 투자한 뒤 30년 후 금액은
→ 최근 10년 각국의 평균 수익률을 감안하면 미국은 39억 1000만원, 일본은 22억 9000만원 한국은 4억 3000만원.(중앙선데이)

▼ 한미일 증시에 1억을 30년간 투자하면 얼마?



8. ‘로스쿠어’(Rosskur)
→ 미술에서 곰팡이, 부패 등 자연에 의한 손상도 작품의 일부분으로 의도하는 것을 말한다.

노르웨이 국민화가 ‘뭉크’ 사후에 발견된 그림들도 당시 로스쿠어에 대한 이해가 없었던 탓에 ‘잘 복원하는’ 바람에 뭉크가 의도했던 오염이 모두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서울)


9. ‘교육 덕에 흥한 한국, 교육 탓에 망할 판’
→ 입시에 갇혀 대전환기 무방비...
한국일보 교육위기 관련 기획 특집기사 제목.

공교육 신뢰 저하, 저출생인데 사교육비는 폭증.
수능·학생부 공정성 시비 거듭, 도입 취지 퇴색...(한국)


◇대입이라는 교육개혁 블랙홀...30년간 '미세조정'만 반복


◇'가성비' 낮은 교육제도... 학생·교사 불행, 사교육비는 폭증
◇역대 정부마다 대입 개편이 교육문제 핵심으로
◇수능·학생부 공정성 시비 거듭, 도입 취지 퇴색
◇공교육 신뢰 저하, 저출생인데 사교육비는 폭증
◇30년전 5·31교육개혁 안주 속 인구·산업구조 급변
◇"문제적 현실 점검하고 총체적 교육혁신 나설 때"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유류세 인하율 축소를 하루 앞둔 30일 서울 만남의광장 부산 방향의 한 주유소가 주유를 위해 몰려든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당초 6월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가 2개월 연장됐지만 줄어드는 세수를 감안해 인하율은 기존보다 축소됐다.
이 때문에 1일부터 휘발유는 리터(ℓ)당 41원, 경유는 38원 오른다. <사진=한주형 기자>



1. SK그룹이 2026년까지 80조원을 마련해 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자하고 주주환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80조원의 재원은 중복투자 해소 등 사업구조 최적화, 각사 수익성 개선, 시너지 제고를 통해 마련할 예정입니다.


■SK '선택과 집중' 승부수…이틀간 이천서 경영전략회의
◇AI 밸류체인 리더십 강화
◇"미국선 AI 빼곤 할 얘기 없어"
◇HBM 설비투자 등에 82兆 투입
◇AI 서비스·데이터센터로 확장
◇219개 계열사 '대수술' 예고
◇중복사업 합치고 비수익은 정리
◇과감한 구조조정으로 현금 확보
◇방만해진 조직 분위기도 재정비


2.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경제보좌관 겸 조사국장이 포퓰리즘 남발에 따른 재정건전성 악화를 경고했습니다.

올해 하반기 미국 대통령 선거를 포함해 주요국에서 중요한 선거들이 있는데 표를 끌어모으고자 현금 지원을 남발하다가는 물가상승과 화폐가치하락을 막지 못해 경제가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신현송 BIS 조사국장 인터뷰
◇"인플레 완전정복 못했지만 목표 접근 … 통화정책 역할 중요"
◇소비자물가 급등 겪었던 韓...인플레 대응책 성공적 평가
◇재정·통화정책 밀접한 관계
◇'포퓰리즘發 위기' 시대 맞아...화폐가치 수호 더 힘써야


3. 고물가·고금리로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올해 하반기 경기 반등세가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영세 음식점의 배달비를 지원하고 전기요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30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첫째)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이날 회의에서 소상공인 지원 대책과 화성 화재 수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승환 기자

◇당정대, 소상공인 대책 속도
◇고금리·인건비로 한계 몰리고...하반기 경기부진 전망 커지자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연장
◇새출발기금 지원 규모도 확대



4. 매일경제가 컨설팅·학계·시행사·금융권 등 부동산 전문가 51명에게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을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76.5%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 51인 설문
◇신규 입주물량 10년래 최저
◇빌라 기피 겹쳐 불안 부채질
◇서울 전셋값 58주 연속 상승
◇도심 정비사업 꽉 막힌 상태
◇재초환 등 관련 규제 풀어야


5. 미국 대선 TV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보다 우수한 성적표를 받자 미국 증시에서 친환경주가 급락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이슈’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면 친환경정책이 대폭 후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고, 이날 장중 발표된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가 상향 조정되면서 국채 금리가 높아진 것도 친환경주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23년 절친 언론인 프리드먼..."재선 자격없다" NYT 게재
◇WP "90분간 너무 끔찍했다"
◇英 이코노미스트도 사퇴촉구
◇"영부인이 직접 설득 나서야"
◇바이든, 대선 완주 의지


6. 기업대출 연체율 치솟자…은행들 '몸집보다 내실'로 방향 튼다


◇레고랜드發 채권시장 경색으로...자금조달 힘든 기업, 은행 찾아
◇기업대출, 2년새 226조원 늘어
◇낮은 금리 앞세우다 수익 악화
◇배당 등 주주환원 여력도 줄어
◇신한·우리도 기업대출 조일 듯


◇공격 영업하던 하나은행 '태세 전환'


7. 6억 이하 1주택 보유자, 올해 재산세 부담 걱정마세요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세금 부담에 불만 커지자
◇60% 수준이던 공시가 비율...1주택자는 45%로 조정
◇6억 이하는 1~2%p 더 낮춰
◇작년 말 종료 예정이던 9억 이하 감면 혜택도...2026년까지 연장키로




☆간략 뉴스☆

1. 산사태에 정전·침수까지…
전국 강풍·호우피해 잇따라

2. 월요일 전국 낮 기온 30도 이상 올라 더워…모레부턴 장맛비

3. '가교' 자처 바이든, 팔순에 '재선 도전' 변심…토론 굴욕 불러

4. 中 민간개발 재사용 대형로켓 점화시험 중 추락

5. kt 강백호, 최근 5경기서 4홈런… "올해엔 꼭 30홈런 치고파"

6. 유럽 폭풍우 강타…
프랑스·스위스 6명 사망·실종

7. 시즌 2번째 K리그1 '동해안 더비' 승자는 포항…울산에 2-1 승

8. 포항 승리 이끈 홍윤상 "동해안 더비, 어느 결승전보다 중요"

9. 한국, U-18 여자농구 아시아컵서 일본에 완패…4위로 마감

10. 의료계 걸핏하면 휴진, 대화 못뚫는 정부…전공의들은 요지부동

11.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2. 검찰, 이재명 대선캠프 정책담당자 '선거법 위반' 소환조사

13. "'은둔형 외톨이' 자녀 이해하려는 韓부모들 '감금 체험' 자처"

14. [날씨] 남부 장맛비 계속…
중부 낮기온 30도 이상 찜통더위

15. 러, 휘발유 수출금지 해제 한달 연장…"비축량 충분"

16. 공사비 급등에…
'사전청약' 단지 또 사업 취소
(파주 운정 3·4블록 주상복합, 시공사 못 구해 사업 중단)

17. "입장에만 1시간 넘게 걸려"…서울국제도서전 성황리에 폐막

18. '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인 숨진 채 발견…검찰 "깊은 애도"

19. 아리셀, 위험성평가 '우수' 인정받고 산재보험료 감면까지

20. 조국혁신당 "尹 탄핵청원 70만명 돌파…이것이 민심"

21. EU 경쟁당국, 구글-삼성전자
'AI 파트너십' 조사 검토

22. 롯데케미칼, 비상경영 체제…
출장 20% 줄이고 집중근무제 시행

23. 월요일 전국 낮 기온 30도 이상 올라 더워…모레부턴 장맛비

24. 정해성 위원장 사의에 목소리 낸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직격

25. '모형권총' 든 13세 난민소년 사살 후 고개숙인 美경찰 "비극"

26. 유류세 리터당 휘발유 41원·경유 38원 오른다

27. '서울런' 소득기준 완화…수강대상 10만→12만명 확대

28. 화순 '만원 임대주택' 사실상 입주 연기…9월 초 입주

29. 당정, 영세음식점 배달비 지원검토…"배달수수료 상생안 마련"

30. 부동산PF에 '뉴머니' 공급 박차…금융당국, 연말까지 규제완화

31. 日오사카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용인에서 원격 조정

32. [하반기 달라지는 것] 학자금대출 지원 대상↑…늘봄학교 전국 운영

33. [하반기 달라지는 것] 모바일로 전·월세거래 간편 신고

34. 장병내일준비적금 등 우체국예금 비대면 가입 가능해진다

35. 공정위, '아파트 방음 방진재 입찰 담합' 20개 업체 제재

36. FATF "북·러 금융·무기거래 강화…확산금융 위기 고조"

37. 중고차 매매 관련 소비자 피해 계속…"책임보험 개선해야"

38. 기술기업 신용평가 깐깐해진다…내달 기술금융 개선안 시행

39. 반도체 호황에도…제조업 3분기 경기전망 부정적

40. 수출입은행, 방글라데시 교량 건설에 8억달러 차관



💜 오늘의 영어 한마디

Stay with me'
내 곁에 있어 줘


내가 필요하면 그냥 나한테 전화해.
If you need me just call me.


빨리 보고 싶어!
I can't wait to see you again soon!


더 이상 외롭지 않아서 좋아.
It's good because I don't feel lonely any more.




☆아침에 먹으면 혈당스파이크..피해야 할 식단☆

1.미숫가루

아침대용으로 미숫가루 한잔을 들이키고 가는 분들이 많다.
맛을 위해서 꿀을 타는 경우도 있지만 공복에 이렇게 마시는 미숫가루는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혈당을 급격히 올림으로 피해야 한다.



2.고구마

구황작물이 좋다고 하지만 아침 공복에는 피해야 하는 음식.
먹는다면 점심 이후가 좋다.



3.잼 발라먹는 빵

아침에 잼 발라먹는 빵은 혈당스파이크를 가장 크게 일으키는 식단 중 하나.
공복상태에서는 혈당이 낮은 상태인데 이때 탄수화물과 설탕덩어리인 잼이 함께 들어오면 혈당스파이크가 일어나며 당뇨병 확률을 올린다.



4.우유에 말아먹는 씨리얼

아침식사 대용으로 씨리얼을 먹는 경우도 많지만 이 역시 혈당스파이크를
일으키기 때문에 피해야 할 식단.빵처럼 흡수가 빨리 되기 때문에 공복상태에서
혈당을 급격히 올라가게 한다.



식후 혈당 낮추는 방법.



식후 30분부터 1시간까지가 가장 혈당이 높게 치솟는 시간.
이 시간에 디저트로 과일을 먹거나,음료수 혹은 쥬스를 마시는 것을 금해야한다.

또한 이 시간에 운동을 해주게 되면 그만큼
혈당을 근육으로 퍼지게 해주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1.허벅지 앞 스트레칭



혈당에는 다른곳보다 하체 운동이 중요하다.
먼저 허벅지를 한손으로 잡고 쭉 뒤로 당기면서 스트레칭 해준다.


2.제자리 걷기


스트레칭 후에는 제자리 걷기를 가볍게 해준다.
이렇게 무릎과 허벅지에 자극을 주는 것은 식후 혈당이 포도당이 되어 근육으로
빠르게 움직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3.종아리 운동

식후 혈당을 낮추는데 있어서 '종아리'를 자극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특히 종아리 뒤쪽에 가자미근을 자극하는 것은
정맥펌프가 자극되어 정맥혈을 심장으로 많이 보내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식후엔 뛰거나 바로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없으니
가자미근 스탠드에 올라서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소화가 2~3시간 이루어진 후에는 계단오르기,빠르게 걷기로
포도당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면 혈당관리에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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