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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뉴스브리핑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8.02|조회수335 목록 댓글 0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소식
https://story.kakao.com/yoonkwangho/IF1YeYLHxga



https://www.youtube.com/live/FlNPjb3x6p8?si=-P0_6iZYdO8ZBx7p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농막’ 규제 풀었다
→ 농막 대신 ‘체류형 쉼터’ 허용.
농식품부, 12월부터 설치 허용.

부속시설 제외 연면적 33㎡ 이내로 기존 농막(20㎡)보다 넓어지고 농막에서는 허용되지 않던 숙박도 허용.(문화)

▼농막 규제 확 풀린다. 농촌 ‘체류형 쉼터’ 도입



2. 일본도 파리올림픽 초반 선전
→ 1일 오후 3시 기준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로 전체 1위.
총메달 1위는 금메달 4개 등 26개 미국.

학교들의 '부카츠(部活·부 활동)'로 불리는 체육 동아리 활성화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아시아경제)


3. 이스라엘에서 1600km 날아서 공격?
→ 이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가 테헤란에서 피살된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수장.
미사일로 추정되는 ‘공중 발사체’의 공격인 것으로 전해져.
스텔스기, 드론 등이 언급되지만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오리무중,..(경향)



4. ‘월급으로 자산 형성 기회 없다’
→ 고위험·고수익 자산에 몰리는 MZ.
2023년 해외주식 거래액 중 20·30세대가 전체의 56.67% 차지.

세계적인 하락세였으나 한국 증시만 저조한 현실에 낙담하기보단 적극적으로 ‘투자 이민’이란 행동을 옮긴 것...(헤럴드경제)


◇포모·높은 낙관론 두드러져
◇고위험·고수익 자산에 투자
◇2023년 해외주식 거래액 중...20·30세대가 56.67% 차지


5. 중동 확전 위기, 유가에 불똥...
→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 거래일 대비 4.28달러(4.26%) 올라.

전날까지 사흘 연속 하락세였으나 하마스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암살 소식과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 유가 급등,(문화)


6. 경운기 등 농기계 사고로 한해 70~80명 사망
→ 해마다 사고 1천여건 이상...
나이제한 없고 음주단속도 안해.
면허제 도입 등 제도마련 시급.(문화)


< 최근 3년(‘20~’22)간 월별 농기계사고 현황 > (단위: 건, 명)
80대 농민이 제도마련 몰던 경운기에 깔려 숨진 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7. 노인만 모여사는 시설에서 벗어나자
→ 일본의 고토엔(Kotoen)은 어린이집과 노인주거가 함께 있고 네덜란드의 후마니타스(Humanitas) 요양원은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방을 제공해 이웃이 되도록 한다.

싱가포르의 ‘캄풍 애드머럴티(Kampung Admiralty)’는 노인주거 목적으로 지어졌지만,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푸드코트, 병원, 은행, 유치원 등이 같이 있다.(아시아경제, 전문가 기고)



8. 대한항공 라면 기내식 중단
→ 난기류 증가에 따른 ‘화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내에서 라면 서비스 중단.
일반석만 적용돼 차별 논란도.(문화)


◇샌드위치·핫도그·피자 등으로 대체…"간식 수량 감소 없다"
◇국·차 등은 온도 낮춰 서비스 검토…
◇아시아나·LCC는 서비스 변경 없어


9. 범죄의 나라 미국?
→ 미국 출소자의 3년 내 재범(再犯)률은 62%...
교정시설 정원 넘쳐.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범죄자 숙 교정시설의 수용 한도를 압도하니, 절도죄가 성립하는 기준을 400달러에서 950달러로 올려버렸다.
대낮에 대로변 상점이 약탈 당하게 된 원인이다.
우리나라의 2022년 기준 출소자 3년 내 재범률은 23.8%.(중앙)



10. 비만약의 새 강자, ‘마운자로’(일라이릴리 제약사) 국내 판매 허가
→ 공급 부족에 구체적 출시 일정은 불투명.
마운자로는 기존 비만약 강자 ‘위고비’(노보노디스크 제약사) 보다 뛰어나다는 평가.

마운자는 72주간 투여에 최대 22.5% 감량, 위고비는 68주 투여에 15% 감량 효과.(한경)



◇노보노디스크 비만약 ‘위고비’보다 출시 빠를지 관심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오상욱(왼쪽)과 구본길이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헝가리를 제압한 뒤 서로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 펜싱은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파리 이충우 기자>



1.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물가와 고용 지표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올 경우라는 단서를 달긴 했지만, 금리 인하 조건과 가능성을 이처럼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입니다.
시장은 사실상 ‘피벗(통화정책 방향 전환) 선언’으로 해석해 주식·채권값이 급등했습니다.


◇연준 '9월 인하' 공식언급
◇파월 "美경착륙 가능성 낮아"
◇골디락스 경제 성장 자신감
◇물가·노동시장 균형 강조
◇"고용 악화땐 금리인하 가능"
◇ECB·캐나다 이미 인하 행렬
◇일본은 나홀로 인상 이어갈듯



2.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지난달에만 7조5975억원 급증했습니다.

이는 시중은행들의 월별 대출잔액을 공식 집계하기 시작한 2014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입니다.


◇DSR 강화 직전 '막차' 몰려
◇은행권 주담대 금리 인상에도...대출 증가 속도 갈수록 빨라져
◇"오락가락 정책이 가계빚 부추겨"


■"아파트 더 오르기 전에 대출받자"… 은행 가산금리 올렸지만 수요 못꺾어


◇시중은행 주담대 폭증
◇내달 대출한도 축소 예고에...미리 받아놓자는 수요까지
◇금리조정 통한 억제 안먹혀
◇정부, 부동산 점검 2차TF
◇허위매물·담합 단속 나서


■인터넷은행 과도한 주담대 쏠림 막는다


◇금융당국, 대출규제 개편 추진
◇주담대 금액 많이 늘어나면...중저신용 목표 달성 어렵게
◇비율 계산 방식 개편 검토중
◇인뱅3사 주담대 年15조 늘때...중저신용은 1조원 증가 그쳐



3. 정부가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앞서 발표한 ‘5600억원+알파(α)’ 지원 대책에 이어 추가적인 유동성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규모가 1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4.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꼽히던 큐익스프레스 경영권을 잃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큐익스프레스 주요 주주와 채권자(FI)들은 최근 큐익스프레스 경영권을 인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일 FI가 보유한 전환·교환권을 활용하면 큐텐과 구 대표가 보유한 큐익스프레스 지분율(약 95%)을 50% 미만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1일 티몬·위메프 본사와 모회사인 큐텐그룹의 구영배 대표이사(왼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택을 압수수색하기 위해 진입하고 있다. 뉴스1

■"구영배 탓 불량기업 낙인"… 큐익스프레스 경영권 뺏는다
◇주주들 구대표 지분 축소 논의
◇경영권 상실땐 대금 상환 차질
◇구영배 "티몬·위메프 합병해...판매자 중심 공공플랫폼으로"



5. 이란, 민심 잠재울 보복 고심 …'5차 중동전쟁' 헤즈볼라에 달렸다


1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전날 이스라엘의 미사일 폭격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의 장례식이 열렸다.
이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직접 장례식을 주재하며 기도하고 있다. 이란 시민들은 하니야의 시신 운구 행렬을 따라 팔레스타인 깃발을 들고 행진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로이터연합뉴스

◇중동 전문가들 "전면전 가능성 낮아"
◇"이스라엘 직접 공격 쉽지않아
◇헤즈볼라는 이란 중요자산...어떻게든 지켜내려 할 것"
◇이란, 하니야의 죽음만으로...중동전쟁 나설 이유는 없어
◇"하마스 총사령관도 사망확인"
◇야히아 신와르 한 명만 남아







☆7가지의 좋은습관과 행운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01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02 언시(言施) 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03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04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05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06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보하는 것이고, 
 
07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당신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건강정보❣❣❣

소금
사람의 심장을 염통(소금통)이라고 합니다.
심장암은 없습니다.
아마 소금 덕인 것 같습니다.

꼭 필독 하세요
밑줄 그으면서 천천히 보시길

소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암염 또는 정제염과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뿐이다.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이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한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대량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 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가지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 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 알콜중독

알콜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된다.

이 알콜 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 온 전신의 뼈마디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 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소금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 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 한다(레위2:13)고 했던 말씀과,

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이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싱겁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서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물과 소금...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 질병이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그러니까 핏속에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약이라고 해야한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실제 동치미 국물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 없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역시 최고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이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한글로 곰팡이...
영어로 바이러스...
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다.

왜?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
소금..
현대인의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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