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8월15일 광복절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8.15|조회수167 목록 댓글 0


광복절 노래
https://youtu.be/UKrWCyLuQRk?si=RHefXiByxDTnFbEh



아.대한민국
https://youtu.be/xyRjNQBJsVI?si=RfacmPRTQ8vXGijG





https://youtu.be/aJ7UUMxUhBg?si=wvFgNrlBLPPI0s1R





#광복절

광복절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대한민국이 설립 되어 일제 식민 통치가 종식된 날을 기념합니다.


1945년 8월 15일에 미국과 소련 무장 군대로 일본으로부터 한국이 해방을 이루었습니다.

광복절은 “빛이 되돌아 온 날”을 의미하며 1945년 8월 15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오랫동안 이어졌던 일제 지배가 종결을 맞게된 날입니다.

마침내 자유와 한국 국민이 기다려온 국가 회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공식적으로 1910년도에 일본에 의해 합병되었지만 일본 정부는 이 시기에 한반도에 정치적인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한국의 마지막 군주인 고종은 1907년 왕위를 포기해아만 했습니다. 국왕의 약한 아들이 일본 정부의 명령에 따라 왕좌를 차지하였고, 꼭두각시 왕이 되어버려 일본인 여성과 결혼한 후 일본 귀족의 희생양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국은 1945년에 일본군이 패할 때까지, 고위급 군 장교들에 의해 통치되었습니다.

3.1 운동으로 알려진 증가하는 독립 운동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은 정복된 사람으로 취급 받았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교섭은 군사 지도자들에 의해 점점 더 영향을 받는 일본 정부가 2차 중일 전쟁을 시작한 시점인 1937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한국과 한국 경제는 일본의 전쟁에 이익을 주기 위해 동원되었습니다. 일본인들은 진주만에서 미국을 공격하였고, 태평양 연안은 끔찍한 세계 대전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광복절은 일본의 한국 점령이 끝남을 기념합니다.

안타깝게도, 미국과 소련에 의해 한국의 해방은 공산주의 지배체제인 북한과 싸우는 한국 전쟁의 서막이었습니다.

한국은 1950년에 전쟁을 시작하였고 지속적인 전쟁이 발발되었던 1953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은 분단되었고 한국인들에게 큰 비참함을 안겼습니다. 이 힘든 현실은 한국인들에게 광복절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광복절은 애국적인 축제, 퍼레이드 및 지역 사회 축제를 하는 날입니다.
정치인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은 한국 태극기를 걸어놓습니다.
대한민국은 비교적 젊은 나라이며, 공산주의 북한과의 긴장 관계는 축하 행사에 비극적인 관점을 더합니다.

잘 알려진 세종 공연 예술 센터는 매년 광복절 축하 행사를 개최하는 장소입니다. 이 행사는 고위 정치 공무원, 독립 운동 대표 및 국제 외교 공동체 회원들이 참석합니다.

한국의 주요 도시인 서울의 시장은 과거 독립 운동 지도자들을 기리고 정오 12시에 보신각 종소리를 울리기 위해 고위 인사들과 합류합니다.




♡. 물극필반(物極必反) .♡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
한다."

우리나라 속담에 "달도 차면 기운
다." 와 같은 의미 입니다.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는 가끔 바둑을 두었습니다.

실력은 대등했으나 이기는 쪽은언
제나 이성계였 습니다.

이에 이성계가 말합니다.
''대사는 나무를 보고 있지만, 나는 숲을 보는 중이라오."

무학대사는 잔수에 밝았으나, 이
성계는 대세에 밝아 반상을 두루
살피며, 바둑을 두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성계와 무학대
사가 길을 가다가, 한 농부가 산밑
에서 집을 짓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 습니다.

풍수지리에 능한 무학대사는, 그 농부가 3년 안에 巨富(거부)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고래등 같은 기와집이 들어설 자리라고 말했습
니다.

그러자 이성계는 반대로, "저곳은 몇 년 안에 폐허가 될 것"이라고
말했 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내기를 합니다.

그로부터 3년 후, 그곳을 지나던 무학 대사는, 자신의 생각과 반대
로 폐가가 되어 있는 광경을 목격
하게 됩니다.

그는 이 사실을 이성계에게 전했
습니다.

그러자 이성계는 웃으며, "대사는 풍수 지리에는 밝으나 대세를 판
단하는 데에는 약하다."고 충고 합
니다.

그곳이 폐허가 된 것은, 무학대사
의 풍수지리가 맞아 떨어졌기 때
문 입니다.

대사의 예상대로 그 농부는 큰 부
자가 되었 습니다. 무학대사가 본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지만 이성계는 부자가 된 사람
이, 더 이상 이런 골짜기에 살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 습니다.

분명히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서, 떵떵거리며 살 것이라고 판단한 것 입니다.

그래서 그 집은 폐허가 되어 있었
습니다.

무학대사는 풍수지리를 읽는 것에
는 능했지만 이성계처럼 사람의 마음을 읽고 결과를 예측하는 데
에는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있
습니다.

집터가 명당임을 아는 것 까지는 "배움의 영역" 이고,

부자가 된 농부가 그 집을 떠날 것까지 보는 것은 "비움의 영역"
입니다.

바둑에서는 이를 "통유(通幽)"의 단계라고 합니다.

"통유"란 채우는 단계를 지나 비
움으로써,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고 이해하는 경지를 말합니다.

도에 이르려면 채우는 것이 아니
라 비워야 하고, 얻으려면 주고, 가지려면 버리고, 이기려면 져주
는, 오묘한 역설의 세계가 바로 '통유' 의 단계 입니다.

현재의 삶보다 더 높은 차원의 삶
을 살아 가려면, 우리는 자기가 형
성해 놓은 "자신의 틀" 을 깨고 나
와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그동
안 보지 못했던 다른 시각의 다양
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분적 으로는 옳을 수 있어도, 전체적으로 틀릴 수 있다."는 사실
을 명심해야 합니다.

물극필반(物極必反)! 달도 차면
기웁니다. 흥망성쇠는 반복하는 것이므로 어떤 일을 할 때 지나치
게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는 걸 잊지 마시기 바라겠 습니다.

♡. 人生 은 미완성.♡.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
을 서로서로 채워주고 언제나 아
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일 겁니다.

누군가가 그랬지요...인생(人生)
에서는 지식(知識) 보다 경륜
(經綸)이 삶을 윤택(潤澤)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苦楚)를 겪고 산전수전
(山戰 水戰) 다 겪다보면 삶의
지혜(智慧)도 깨닫게 되고,

사랑이 뭔지 인생(人生)이 뭔지
마음에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
움은 추억(追憶)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 갑니다.

행복(幸福)을 추구하려면 배려
(配慮)와 희생 (犧牲)이 필요하고
만면에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純白) 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내가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기쁨의 삶을 누릴
려면 감사(感謝)할 줄 알아야
하지요...
{ 편집한 글입니다.}

♡. 늘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빕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