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9월16일 필연&덕담

작성자윤광호|작성시간24.09.16|조회수107 목록 댓글 2

🌿🌸

추석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고가는길
안전운전
하시구요

온가족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도
다 잘 되시길
빕니다 ~~⚘
2024.9.16
윤광호배상
🌿🌸🌿


https://youtu.be/wzY4P07aaCo?si=gsKAgvcHwc6EGVX0




※부모님,형제가 소중한 까닭은※


1. 부모가 소중한 까닭은
나를 낳아주신 고마움 때문만도 아니고 존경하는 마음 때문만도 아니다.
부모가 계시어 孝를 실천할 수 있고
그렇게 자식에게 本을 보이면
사람이 살아가는 일에 튼실한 뿌리가 내리며,孝를 행하고 不孝를 저지른 만큼 인생의 참을 깨우치게 되고
비로소 내가 어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는 돌아가신 후에도 내내 그리 더 소중한 것이다.

2. 자식은 잉태되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을 내게 주고
일생 내려놓지 못할 큰 짐 하나를 지워주곤 내 근심 걱정으로 성장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까닭은
내 피와 살을 나눠주었기 때문만도 아니고, 유일한 기쁨과 행복을 준다거나 늙어 힘없을 때 그들을 의지할 것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내가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깊은 어둠에 잠겼다가도 내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뜨는 태양처럼 그들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사실은 가장 큰 고통을 지불한 그들이지만 늘 따듯한 빛이 돼주려는 마음,내가 더 바른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리 소중한 것이며, 그러나 더 소중한 까닭은 세상에서 가장 더디 깨달아 후회를 남기는 부모의 마음과 은혜를 내 자식을 통해 더 깊이 깨닫기 때문인 것이다.

3. 형제가 소중한 까닭은
그들에게 어떤 德을 보기 위함도 아니고 그들을 의지하기 때문만도 아니다.
설령 내게 보탬이 안 되어도
그들이 변변찮은 나를 보고서라도
삶의 기쁨과 힘을 얻기 바라는 마음으로 나를 더 꿋꿋히 세울 수 있기 때문에 그리 더 소중한 것이다.

4. 친구가 소중한 까닭은
그들이 내게 즐거움을 주거나
어떤 용기와 힘을 주기 때문만도 아니다.
때론, 그들이 마음을 다치게도 하고
외려 더 쓸쓸하게 할 때도 있지만,
그들이 조금이라도 자랑스러워하는 친구가 되고 친구의 좋은점을 배우고 닮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내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 더 소중한 것이다.

5. 부모도 아니고, 자식도 아니고,
형제나 친구도 아닌 전혀 남이지만
부부가 서로 소중한 까닭은
그 사람을 몹시 사랑한다거나,
그 사람이 나를 끔찍이 사랑한다거나,
또는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만도 아니고 쾌락을 얻기 때문은 더더욱 아니다.
깊은 사랑 안에는 부모나 자식에게서 얻지 못하고 형제와 친구가 절대 대신할 수 없는 오묘하고 독특한 세계가 있기 때문이며,그 귀한 선물을 준 상대에게 가장 좋은 반려자가 되기 위하여 아픔과 고통도 견뎌내고 ,때론 절벽과 늪도 나오는 그 세계를 알아가며 나의 眞我가 성장하고 내가 거듭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나를 거듭 태어나게 하는 사랑이라면 더 효성스러운 자식이 될 수도 있고,더 훌륭한 부모가 될 수도 있고,한결 더 나은 형제,더 나은 친구가 될 수도 있으며,그러한 사랑은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하여,내가 사랑하는 만큼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나를 힘들고 아프게 할 때도 귀하게 얻은 그 세계를 잃지 않기 위해 아프고 고통스러운 중에도 더 깊은 사랑에 눈을 뜨게 되고,신앙과도 같은 그 사랑으로 하여 좀 더 승화된 세계로 나아가 그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착한 소망,마음 깊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리 더 소중한 것이다.


ㅡ*좋은글 중에서*ㅡ



♠️ 덕담의 기적 ♠️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다.

내가 할말의 95%가
나에게 영양을 미친다.

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짓는다.

아침에 첫마디는 중요하다.
밝고 신나는 말로
하루를 열어라.

말에는
각인효과(刻印效果)가 있다.
같은 말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자나 깨나
"감사 합니다"를
반복한 말기암 환자가
한순간 암세포가 사라졌다.

밝은 음색(音色)을 만들어라.
소리 색깔이 변하면
운세도 변한다.

미소 짓는 표정으로 바꿔라.
정성을 심어 말하라.
정성스런 말은
소망성취의 밑바탕이다.

퉁명스러운 말투는
들어온 복도 깨뜨린다.
발성 연습을 게을리 말라.

불평불만만 쏟으면
안 되는 일만 연속된다.

투덜대는 습관은
악성 바이러스다.

열심히 경청하면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상대방 말에 집중 하라.

시비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 길로 가라.
두고두고 후회한다.

말에는 격인력(牽引力)이 있다.
없는 말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부정적인 언어는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언어로
복을 지어라.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미안합니다.
를 상용어로 사용하라.

대화에도 질서가 있다.
끼어들기, 가로채기
자르기, 앞지르기는
4대 재앙 이다.

잘못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그래야 사랑과
평화가 깃든다.

좋은 책은 소리 내서
읽고 또 읽어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목소리를 낮춰라.
조용한 소리가 오히려
위력이 있다.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 不 老 水●
🎈꼬~옥 읽어 보세요?🎈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은 우리 인간과 갈라파고스 거북이를 제외하고는 100년을 사는 동물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금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바다 동물들은 천적에게 잡아 먹히지만 않으면 과반수가 100년은 기본으로 살고 200년 이상 사는 것들도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랍스터는 150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흰수염고래는 200년까지 살고,
🎈🔸️북극고래는 220년까지 살고,
🎈🔸️바다거북이는 300년까지
🎈🔸️그린란드 상어는 512년까지 살고
🎈🔸️북방조개는 507년을 살고도 팔팔하므로 측정 불가고
🎈🔸️물곰은 1550년까지 살고
🎈🔸️붉은 해파리는 영생불멸한다고 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바다에는 200년 이상 사는 동물들이
밝혀진 것보다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합니다.

바다 동물들이 이렇게 장수할 수 있는 것은 염도가 3%나 되는 짠 물과 짠 먹이를 먹으며 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도 소금을 가장 많이 먹는 독일인과 일본인들이 세계 최 장수 국가라는 것만 보더라도 소금이 불노수라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저는 6년째 하루에 6그램 이하로 먹으라는 소금을
30그램 이상을 먹고 있지만 혈압이 높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던 20여 가지에 달하던 크고 작은 모든 질환들이 기적같이 다 사라졌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뿐만아니라 고염식을 시작한 후로는 감기 한번 안 걸렸고, 배탈 한번 나본 적이 없고, 세상에서 가장 흔하다는 잇몸 질환이나 혓바늘 한번 생겨본 적이 없고, 안구 건조증이나 피부 건조증이나 부스럽 한번 생겨 본 적이 없고, 어깨나 허리나 무릎이나 팔 다리 한번 아파 본 적이 없고, 근육통 한번 발생한 적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정도면 소금이 만병통치약이고 불노수가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암이나 당뇨나 고혈압이나 심장마비 같은 큰 질환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는지 찾아 보십시요.
저는 6년째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큰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은 체내 염도가 0.3%가 넘는 사람이 없고 체온도 36도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소금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육지 동물들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0.4% 이상의 염도를 유지하는데 설탕과 고기를 밥먹듯 하는 인간이 0.4%도 안 된다면 그 몸이 무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에 소금은 10그램도 안 먹으면서 설탕은 평균 50그램 이상을 먹다보니 짭쪼롬해야 할 혈액이나, 림프액이나, 뇌척수액이나, 소화액이나, 눈물, 콧물, 침까지도 달달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고도 건강하기를 바라십니까?

당뇨가 별건가요.
짭쪼롬하게 나와야 할 소변이 달달하게 나오는 것이

바로 당뇨입니다.
인간은 단 것을 먹으나, 쓴 것을 먹으나, 신 것을 먹으나,
어떠한 것을 먹어도 소변으로 나올 때는 반드시 짭쪼롬하게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소금은 너무 적게 먹고 설탕은 너무 많이 먹다 보니 그렇게 많은 양의 설탕을 도저히 짭쪼롬하게 중화를 시킬 수가 없어 소변이 달달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소변만 달달하게 나온다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혈액을 비롯한 모든 체액이
달달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나뚜루 아이스크림 한 개를 먹으면 설탕을 20g을 먹는 것입니다. 거기다 짭쪼롬해야 할 반찬들은 달지 않은 것이 없고, 짠맛으로 먹는 짱아찌와 젓갈까지도 달달하고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 것들 까지도 설탕이 안 들어간 것이 없고, 심지어는 건강하라고 먹는 건강식품들까지도 달지 않은 것이 없으니 이러고도 하루에 먹는 소금 10그램 가지고 그렇게 많이 먹는 설탕을 짭쪼롬하게 중화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거기다 술이나 커피나 달달한 음료수는 또 얼마나 많이 먹습니까?
이러고도 소변이나 모든 체액들이 짭쪼롬 해지기를 바라신다면 착각도 엄청난 착각입니다.
이쯤 되면 온갖 질환들이 창궐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래도 의사들 말만 믿고 저염식을 고수하시겠습니까?

🎈⚀低鹽(저염) 高糖(고당)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서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듭시다.

좋은 건강정보 잘 참고 하시여.
모두 다 만수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윤철 | 작성시간 24.09.16 온가족이 풍요로운 추석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윤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6 🌿🌸

    추석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고가는길
    안전운전
    하시구요

    온가족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도
    다 잘 되시길
    빕니다 ~~⚘
    2024.9.~
    윤광호배상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