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직원이 작은 상자 하나를 전해주었습니다.
번암면 유정리?
어?
스카치 테이프로 정성스레 붙인 것을 뜯어본 결과,
서혜란 선생님의 사랑이 담긴 (^^) 편지가 들어있었습니다.
더위 먹고 시들거렸는데
편지 보고 다시 싱싱해졌지요. 호호.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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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직원이 작은 상자 하나를 전해주었습니다.
번암면 유정리?
어?
스카치 테이프로 정성스레 붙인 것을 뜯어본 결과,
서혜란 선생님의 사랑이 담긴 (^^) 편지가 들어있었습니다.
더위 먹고 시들거렸는데
편지 보고 다시 싱싱해졌지요. 호호.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