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한 철학 문제에 대해 이성이 우리 인식 능력의 한계를 넘어 작용
우주의 유한/무한에 관한 문제-전체에 대한 문제 제기
우리 자신은 그 전체의 아주 작은 부분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 우리가 전체를 모두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
세계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기여하는 두 가지 요소
감각과 이성
인식을 위한 재료-감각이 수용
재료를 인식하는 일-이성의 속성
(한 사건의 원인을 묻는 것-이성의 본성)
그러나 세계가 어디서 생겨났는지 자신에게 물어 대답을 찾으려 시도한다면
이성은 헛수고
(이성은 어떤 감각 재료를 다룰 수 없기 때문
이성은 자기가 의지할 수 있는 감각적 경험을 가지지 못함)
이성은 언제나 전체에 대한 인식을 추구하지만, 우리 자신이 전체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 까닭에, 이성은 존재 전체를 결코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없다
이성은 어떤 확실한 판단도 내릴 수 없다
-자유 對 필연적인 자연 법칙
-아주 작은 미립자(데모크리토스) vs 공간 속의 연장된 사물이 점점 더 작은 부분으로 끝없이 쪼개질 수 있다(데카르트)
-세계가 시간적으로 시초를 가진다 vs 시초를 가지지 않는다
-무에서 생겨남 vs 다른 상태로의 이행
-신 존재증명
a. 데카르트: 완전한 존재에 대한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b. 아리스토텔레스/아퀴나스: 모든 것에는 최초의 원인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c. 칸트: 이성도 경험도 신의 존재를 증명할 확실한 토대가 될 수 없다
(이성으로 판단하면 신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기독교 신앙의 토대
우리의 경험과 이성이 도달하지 못하는 곳에 종교의 위치
개신교 신자-오직 믿음만
가톨릭 교회-이성이 믿음의 발판
불멸의 영혼, 신의 존재, 사람의 자유의지-
도덕의 가능성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전제로 간주
(이성이 아니라 믿음으로)
영혼의 불멸에 대한 믿음, 사람의 자유의지와 신에 대한 믿음- 실천적 요청
"무엇을 요청한다"-증명할 수 없는 것을 주장하는 말
실천적요청-사람의 실천, 즉 사람의 행위와 도덕을 위해 인정되어야만 하는 어떤 것
신의 현존을 인정하는 것-도덕적으로 필연적인 것
칸트의 윤리학
흄의 회의-이성과 감각이 우리에게 실재로 무엇을 설명해줄 수 있는가?
흄-우리가 무엇이 윤리적으로 옳고 그른지 증명할 수 없다
존재명제에서 당위명제를 추론해 낼 수 없다
이성이나 경험이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감정이 그것을 결정한다
칸트: 옳고 그름의 차이는 한갓 감정 문제 이상의 것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하는 것은 사람의 이성에 달려있다(합리주의자)
모든 사람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안다
그것을 배워서가 아니라, 그것이 우리의 이성에 내재하기 때문에 아는 것
모든 사람에겐 도덕 영역에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늘 말해주는 "실천이성"이 존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은 이성의 모든 다른 속성과 마찬가지로 선천적
-사람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인과적으로 규정된 것으로 파악
-사람은 동일한 보편적 도덕 법칙에 다가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짐
이러한 도덕 법칙은 물리적인 자연법칙과 마찬가지로 절대적 타당성을 지님
모든 것에 원인이 있다, 7+5=12라는 것이 이성적 삶의 토대이듯
도덕 법칙도 우리 도덕적 삶의 기초
도덕법칙: 모든 경험에 앞서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형식적"
모든 사회, 모든 시대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모든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말해줌
도덕법칙-정언명령
도덕법칙이 정언적인 것
모든 상황에 적용되고 절대 거역할 수 없는 것
정언명령
1.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따라 행하는 규칙이 모든 이에게 동시에 적용되는 보편적 법칙이기를 바랄 수 있도록 행해야 한다"
-"그 준칙이 보편적 법칙이기를 네가 동시에 바랄 수 있는 그런 준칙만을 따라 행위 하라"
내가 무슨 일을 행할 때, 다른 사람도 모두 그와 같은 상황에서 그와 같이 행하기를 내가 바랄 수 있어야 한다
2. 다른 사람을 언제나 목적 자체로 대해야 한다
다른 무엇을 위한 수단으로 대해서는 않된다
-다른 사람을 자기의 이익을 위해 이용해서는 않된다
황금율
"네가 원하는 대로 남에게 그대로 대접하라"
칸트: 도덕 법칙-인과율과 마찬가지로 절대적이고 보편타당한 것
이성으로 증명할 수 없지만, 절대 거역할 수 없는 것
도덕법칙의 기술-양심의 기술
(양심이 무슨 말을 하는지 서술할 수는 없지만 양심은 알고 있다)
도덕법칙에 대한 내적 존경에 따른행위
겉으로만 도덕 법칙과 일치한 행동(표면적 일치)
진정한 도덕적 행위- 자기 극복의 결과
도덕법칙을 따르는 것을 의무라고 여기고 행할 때
의무 윤리학
올바른 태도-무엇을 도덕적으로 옳다고 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데 중요
행위의 결과가 중요하지 않음
마음가짐의 윤리학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 때문에 선한 행위를 해야한다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 때문에 행동한다는 걸 스스로 알때만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
(어떤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
인간성의 두 부분
육체와 이성(이중적 존재-데카르트)
감각적 존재로서 변경할 수 없는 인과율에 전적으로 내맡겨짐
우리는 무엇을 감각할지 결정하지 못함
감각은 피할 수 없이 주어지고 우리를 규정
그러나 인간은 감성적 존재이면서 이성적존재
감성적 존재-완전히 자연의 질서를 따름-인과율의 지배-자유의지 상실
이성적 존재- 세계 자체에, 즉 우리가 감각하는 것과는 무관한 세계에 참여
실천이성을 따르면(도덕적 선택 능력을 갖는다면) 자유의지 회복
스스로 도덕법칙에 복종한다면, 우리가 따를 법칙을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
내가, 나의 내면에서 다른 사람에게 야비하게 굴면 안 된다고 주장함
자기의 쾌락만 추구하면 자유롭지 못한 것
이기주의의 노예
스스로 쾌락과 악덕을 극복하기 위해서-독립성과 자유필요
동물-쾌락과 욕구만을 따름
인간답게 하는 것이 자유
감성적 존재로만 살 경우 자유롭지 못하다
보편적 이성을 따르면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사람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1770-1831)
세계 정신/세계 이성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자기표현의 총체
(인간에게만 정신이 있기 때문에)
역사를 통한 세계 정신의 진행
사람의 삶, 생각, 문화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
칸트의 "물 자체"
가장 내밀한 자연의 비밀을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박
일종의 도달할 수 없는 진리가 있다
헤겔-이 진리를 철저하게 주관적이라고 생각
사람의 이성을 초월해서, 사람의 이성 외부에 진리가 있을 수 없다
모든 인식은 사람의 인식
헤겔철학
존재의 가장 내면적인 본성에 관해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효과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줌
헤겔 이전의 철학-인간이 세계에 대해 알 수 있는것에 대한 영원한 기준을 세움
인간의 모든 인식의 기초가 무엇인지 연구
인간이 세계를 알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을 초월한 전제들에 관해서만 주장
헤겔: 시간을 초월하는 전제는 발견할 수 없다
인간 인식의 기초는 세대가 바뀜에 따라 달라진다
영원한 진리란 존재하지 않으며 시간을 초월하는 이성도 없다
철학적 사유의 유일하고 확고한 출발점은 역사 그 자체
역사는 끊임없이 변하는데 어떻게 확고한 출발점이 될 수 있는가?
(강도 끊임없이 변한다. 그렇다고 그 강에 대해 전혀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철학(사유/이성의 역사)-강의 흐름
네 이전 세대의 사람들이 생각해 왔던 모든 생각들을 포함하며,
네가 살고 있는 시대의 삶의 조건이나 너의 생각을 결정짓는 모든 사상을 포함
따라서 어떤 특정한 사상이 영원히 옳다고 주장할 수 없다
한 특정한 사상이 네가 발을 딛고 서 있는 그곳에선 옳을 수 있다
옳고 그름은 역사적인 맥락과 관계되어 옳거나 그를 수 있다
1990년 노예 제도찬성-조롱거리
2500년전은 상황은 다름
헤겔: 이성은 동적인 것, 하나의 진행과정
진리-이 진행과정과 동일한 것
무엇이 가장 참되고 가장 이성적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역사적 과정
어떤 철학이나 사상도 그 역사 연관 관계에서 떼어놓을 수 없다
새로운 생각이 떠오름-이성은 진보적
사람의 인식은 계속해서 진보하며, 이와 상응해서 인류도 앞으로 나아감
세계 정신-점점 더 크게 그 자체를 의식하는 방향으로 움직임
역사에서 중요한 것 - 세계 정신이 서서히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에 눈뜨는 것
세계는 언제나 현존하고 있었지만, 세계 정신은 인류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그 본질을 점점 더 확실히 의식
세계정신-증명해낼 수 있는 사실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인류가 점점 더 커지는 자기 인식과 자기 발전의 방향으로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음
역사는 점점 더 나은 합리성과 자유를 향해 분명히 발전해 나아가고 있음
뚜렷한 목표가 있다
역사란 단 한 줄로 길게 이어진 사상의 사슬
일정한 규칙에 따라 연결되어 있는 사슬
새로운 사상은 이전에 생긴 다른 사상을 토대로 생겨남
새로운 사상이 대두하면, 또 다른 새로운 사상이 다시 이에 대립
이런 방식으로 상반되는 두 가지 사유방식이 생겨남
이러한 긴장은 두 사상에서 각각 최선의 것을 보존하려는 제 삼의 사상으로 지양
변증법적 발전
정립, 반 정립, 종합
변증법적 모범을 역사 자체에서 찾아 낼 수 있다
이성의 발전법칙, 역사를 관통하는 세계정신의 진행법칙을 발견
가장 이성적인 것 확정
근본적으로 역사만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보여줌
헤겔-오직 이성적인 것만이 생명력을 갖는다
계속 살아 남는 것이 옳다
옳은 것은 살아 남는다
헤겔의 이성-동적인 이성
현실 자체가 대립을 본질적인 특징 가짐
현실 묘사 역시 모순적
*객관적인 힘-가족과 국가
개인-사회의 유기적인 일부분
이성이나 세계 정신이 무엇보다도 인간들의 상호 작용 속에서 분명해짐
이성은 언어에서 나타남-태어나면서 어느 언어에 소속
언어가 개개인을 만듦
개인은 태어나면서 언어에 소속되듯 역사적 주변 세계에도 소속
이런 주변 세계를 벗어날 수 없음
국가에서 자기 자리를 얻지 못한 사람은 비역사적인 사람
헤겔에게서 국가는 개개의 시민 이상
모든 시민을 모아 놓은 것 이상의 존재
개인 자체는 없고 세계 정신이 있다
세계 정신이 세단계를 거쳐 자기에게로 되돌아감
(세단계를 거쳐 자기 자신을 의식하게 됨을 의미)
1. 주관적 이성-개인에게서 자기 자신을 의식
2. 객관적 이성-가족, 사회, 국가에서 더 높은 단계의 의식에 도달
(인간들의 상호 작용에서 나타나는 이성)
3. 절대정신-자기 인식의 최고 형태
예술, 철학, 종교
철학이 이성의 최고 형태
세계정신-철학을 통해서 역사 속에서 자신이 할 역할을 성찰할 수 있음
철학에서 비로소 자기 자신과 만남
철학-세계 정신의 거울
우주의 유한/무한에 관한 문제-전체에 대한 문제 제기
우리 자신은 그 전체의 아주 작은 부분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 우리가 전체를 모두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
세계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기여하는 두 가지 요소
감각과 이성
인식을 위한 재료-감각이 수용
재료를 인식하는 일-이성의 속성
(한 사건의 원인을 묻는 것-이성의 본성)
그러나 세계가 어디서 생겨났는지 자신에게 물어 대답을 찾으려 시도한다면
이성은 헛수고
(이성은 어떤 감각 재료를 다룰 수 없기 때문
이성은 자기가 의지할 수 있는 감각적 경험을 가지지 못함)
이성은 언제나 전체에 대한 인식을 추구하지만, 우리 자신이 전체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 까닭에, 이성은 존재 전체를 결코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없다
이성은 어떤 확실한 판단도 내릴 수 없다
-자유 對 필연적인 자연 법칙
-아주 작은 미립자(데모크리토스) vs 공간 속의 연장된 사물이 점점 더 작은 부분으로 끝없이 쪼개질 수 있다(데카르트)
-세계가 시간적으로 시초를 가진다 vs 시초를 가지지 않는다
-무에서 생겨남 vs 다른 상태로의 이행
-신 존재증명
a. 데카르트: 완전한 존재에 대한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b. 아리스토텔레스/아퀴나스: 모든 것에는 최초의 원인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c. 칸트: 이성도 경험도 신의 존재를 증명할 확실한 토대가 될 수 없다
(이성으로 판단하면 신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기독교 신앙의 토대
우리의 경험과 이성이 도달하지 못하는 곳에 종교의 위치
개신교 신자-오직 믿음만
가톨릭 교회-이성이 믿음의 발판
불멸의 영혼, 신의 존재, 사람의 자유의지-
도덕의 가능성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전제로 간주
(이성이 아니라 믿음으로)
영혼의 불멸에 대한 믿음, 사람의 자유의지와 신에 대한 믿음- 실천적 요청
"무엇을 요청한다"-증명할 수 없는 것을 주장하는 말
실천적요청-사람의 실천, 즉 사람의 행위와 도덕을 위해 인정되어야만 하는 어떤 것
신의 현존을 인정하는 것-도덕적으로 필연적인 것
칸트의 윤리학
흄의 회의-이성과 감각이 우리에게 실재로 무엇을 설명해줄 수 있는가?
흄-우리가 무엇이 윤리적으로 옳고 그른지 증명할 수 없다
존재명제에서 당위명제를 추론해 낼 수 없다
이성이나 경험이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감정이 그것을 결정한다
칸트: 옳고 그름의 차이는 한갓 감정 문제 이상의 것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하는 것은 사람의 이성에 달려있다(합리주의자)
모든 사람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안다
그것을 배워서가 아니라, 그것이 우리의 이성에 내재하기 때문에 아는 것
모든 사람에겐 도덕 영역에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늘 말해주는 "실천이성"이 존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은 이성의 모든 다른 속성과 마찬가지로 선천적
-사람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인과적으로 규정된 것으로 파악
-사람은 동일한 보편적 도덕 법칙에 다가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짐
이러한 도덕 법칙은 물리적인 자연법칙과 마찬가지로 절대적 타당성을 지님
모든 것에 원인이 있다, 7+5=12라는 것이 이성적 삶의 토대이듯
도덕 법칙도 우리 도덕적 삶의 기초
도덕법칙: 모든 경험에 앞서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형식적"
모든 사회, 모든 시대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모든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말해줌
도덕법칙-정언명령
도덕법칙이 정언적인 것
모든 상황에 적용되고 절대 거역할 수 없는 것
정언명령
1.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따라 행하는 규칙이 모든 이에게 동시에 적용되는 보편적 법칙이기를 바랄 수 있도록 행해야 한다"
-"그 준칙이 보편적 법칙이기를 네가 동시에 바랄 수 있는 그런 준칙만을 따라 행위 하라"
내가 무슨 일을 행할 때, 다른 사람도 모두 그와 같은 상황에서 그와 같이 행하기를 내가 바랄 수 있어야 한다
2. 다른 사람을 언제나 목적 자체로 대해야 한다
다른 무엇을 위한 수단으로 대해서는 않된다
-다른 사람을 자기의 이익을 위해 이용해서는 않된다
황금율
"네가 원하는 대로 남에게 그대로 대접하라"
칸트: 도덕 법칙-인과율과 마찬가지로 절대적이고 보편타당한 것
이성으로 증명할 수 없지만, 절대 거역할 수 없는 것
도덕법칙의 기술-양심의 기술
(양심이 무슨 말을 하는지 서술할 수는 없지만 양심은 알고 있다)
도덕법칙에 대한 내적 존경에 따른행위
겉으로만 도덕 법칙과 일치한 행동(표면적 일치)
진정한 도덕적 행위- 자기 극복의 결과
도덕법칙을 따르는 것을 의무라고 여기고 행할 때
의무 윤리학
올바른 태도-무엇을 도덕적으로 옳다고 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데 중요
행위의 결과가 중요하지 않음
마음가짐의 윤리학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 때문에 선한 행위를 해야한다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 때문에 행동한다는 걸 스스로 알때만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
(어떤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
인간성의 두 부분
육체와 이성(이중적 존재-데카르트)
감각적 존재로서 변경할 수 없는 인과율에 전적으로 내맡겨짐
우리는 무엇을 감각할지 결정하지 못함
감각은 피할 수 없이 주어지고 우리를 규정
그러나 인간은 감성적 존재이면서 이성적존재
감성적 존재-완전히 자연의 질서를 따름-인과율의 지배-자유의지 상실
이성적 존재- 세계 자체에, 즉 우리가 감각하는 것과는 무관한 세계에 참여
실천이성을 따르면(도덕적 선택 능력을 갖는다면) 자유의지 회복
스스로 도덕법칙에 복종한다면, 우리가 따를 법칙을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
내가, 나의 내면에서 다른 사람에게 야비하게 굴면 안 된다고 주장함
자기의 쾌락만 추구하면 자유롭지 못한 것
이기주의의 노예
스스로 쾌락과 악덕을 극복하기 위해서-독립성과 자유필요
동물-쾌락과 욕구만을 따름
인간답게 하는 것이 자유
감성적 존재로만 살 경우 자유롭지 못하다
보편적 이성을 따르면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사람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1770-1831)
세계 정신/세계 이성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자기표현의 총체
(인간에게만 정신이 있기 때문에)
역사를 통한 세계 정신의 진행
사람의 삶, 생각, 문화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
칸트의 "물 자체"
가장 내밀한 자연의 비밀을 분명하게 인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박
일종의 도달할 수 없는 진리가 있다
헤겔-이 진리를 철저하게 주관적이라고 생각
사람의 이성을 초월해서, 사람의 이성 외부에 진리가 있을 수 없다
모든 인식은 사람의 인식
헤겔철학
존재의 가장 내면적인 본성에 관해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효과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줌
헤겔 이전의 철학-인간이 세계에 대해 알 수 있는것에 대한 영원한 기준을 세움
인간의 모든 인식의 기초가 무엇인지 연구
인간이 세계를 알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을 초월한 전제들에 관해서만 주장
헤겔: 시간을 초월하는 전제는 발견할 수 없다
인간 인식의 기초는 세대가 바뀜에 따라 달라진다
영원한 진리란 존재하지 않으며 시간을 초월하는 이성도 없다
철학적 사유의 유일하고 확고한 출발점은 역사 그 자체
역사는 끊임없이 변하는데 어떻게 확고한 출발점이 될 수 있는가?
(강도 끊임없이 변한다. 그렇다고 그 강에 대해 전혀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철학(사유/이성의 역사)-강의 흐름
네 이전 세대의 사람들이 생각해 왔던 모든 생각들을 포함하며,
네가 살고 있는 시대의 삶의 조건이나 너의 생각을 결정짓는 모든 사상을 포함
따라서 어떤 특정한 사상이 영원히 옳다고 주장할 수 없다
한 특정한 사상이 네가 발을 딛고 서 있는 그곳에선 옳을 수 있다
옳고 그름은 역사적인 맥락과 관계되어 옳거나 그를 수 있다
1990년 노예 제도찬성-조롱거리
2500년전은 상황은 다름
헤겔: 이성은 동적인 것, 하나의 진행과정
진리-이 진행과정과 동일한 것
무엇이 가장 참되고 가장 이성적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역사적 과정
어떤 철학이나 사상도 그 역사 연관 관계에서 떼어놓을 수 없다
새로운 생각이 떠오름-이성은 진보적
사람의 인식은 계속해서 진보하며, 이와 상응해서 인류도 앞으로 나아감
세계 정신-점점 더 크게 그 자체를 의식하는 방향으로 움직임
역사에서 중요한 것 - 세계 정신이 서서히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에 눈뜨는 것
세계는 언제나 현존하고 있었지만, 세계 정신은 인류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그 본질을 점점 더 확실히 의식
세계정신-증명해낼 수 있는 사실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인류가 점점 더 커지는 자기 인식과 자기 발전의 방향으로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음
역사는 점점 더 나은 합리성과 자유를 향해 분명히 발전해 나아가고 있음
뚜렷한 목표가 있다
역사란 단 한 줄로 길게 이어진 사상의 사슬
일정한 규칙에 따라 연결되어 있는 사슬
새로운 사상은 이전에 생긴 다른 사상을 토대로 생겨남
새로운 사상이 대두하면, 또 다른 새로운 사상이 다시 이에 대립
이런 방식으로 상반되는 두 가지 사유방식이 생겨남
이러한 긴장은 두 사상에서 각각 최선의 것을 보존하려는 제 삼의 사상으로 지양
변증법적 발전
정립, 반 정립, 종합
변증법적 모범을 역사 자체에서 찾아 낼 수 있다
이성의 발전법칙, 역사를 관통하는 세계정신의 진행법칙을 발견
가장 이성적인 것 확정
근본적으로 역사만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보여줌
헤겔-오직 이성적인 것만이 생명력을 갖는다
계속 살아 남는 것이 옳다
옳은 것은 살아 남는다
헤겔의 이성-동적인 이성
현실 자체가 대립을 본질적인 특징 가짐
현실 묘사 역시 모순적
*객관적인 힘-가족과 국가
개인-사회의 유기적인 일부분
이성이나 세계 정신이 무엇보다도 인간들의 상호 작용 속에서 분명해짐
이성은 언어에서 나타남-태어나면서 어느 언어에 소속
언어가 개개인을 만듦
개인은 태어나면서 언어에 소속되듯 역사적 주변 세계에도 소속
이런 주변 세계를 벗어날 수 없음
국가에서 자기 자리를 얻지 못한 사람은 비역사적인 사람
헤겔에게서 국가는 개개의 시민 이상
모든 시민을 모아 놓은 것 이상의 존재
개인 자체는 없고 세계 정신이 있다
세계 정신이 세단계를 거쳐 자기에게로 되돌아감
(세단계를 거쳐 자기 자신을 의식하게 됨을 의미)
1. 주관적 이성-개인에게서 자기 자신을 의식
2. 객관적 이성-가족, 사회, 국가에서 더 높은 단계의 의식에 도달
(인간들의 상호 작용에서 나타나는 이성)
3. 절대정신-자기 인식의 최고 형태
예술, 철학, 종교
철학이 이성의 최고 형태
세계정신-철학을 통해서 역사 속에서 자신이 할 역할을 성찰할 수 있음
철학에서 비로소 자기 자신과 만남
철학-세계 정신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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