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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

제 9장 윤리적 주관주의와 상대성 (정리)

작성자♥金旼慶♥|작성시간04.10.22|조회수2,227 목록 댓글 0
제 9장 윤리적 주관주의와 상대성
200218998 철학과 김민경

·주관주의- 진리는 단지 의견의 문제에 불과하다는, 즉 객관성에 아무런 근거도 없는 개인의 주관적 상태의 문제에 불과하다는 이론
·윤리적 주관주의는 도덕적 진리를, 감정, 정서, 개인적(주관적)의견, 그리고 개인적 혹은 사회적 시인 등과 같은 주관적인 상태에로 환원한다.
·윤리적 주관주의의 두 가지 형태
① 사회적 주관주의 - 집단의 의견이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② 개인적 주관주의 - 개인 자신의 견해가 옳고 그름의 유일한 결정요인이 된다.
→ 이성이 아니라 감정과 같은 주관적 상태가 도덕의 기준이 된다.

제 1절 사회적 주관주의 : 사회적 의견으로서의 윤리
Ⅰ. 데이비드 흄 : 사회적 시인으로서의 윤리
·흄의 철학
이기주의적 공리주의를 옹호하는 철학적 경향에 대립해서 전개됨.
윤리적 동기를 동정심 혹은 감정 특히 동료감, 즉 다른 사람에게 좋고 나쁜 것을 자신의 것처럼 경험할 수 있는 능력에서 찾음.
도덕적 가치를 이성 혹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 혹은 정서로 환원될 수 있는 주관적인 가치로 간주했음.
1. 감정에 근거한 도덕적 가치
·가치있는 것→ 무엇이든 유용한 것이나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성질을 갖는 것임.
·유일한 감정은 타인에 대한 배려, 즉 이타심→ 인류에게 크게 도움이 되고 유용한 결과를 가져오는 사회적 선을 산출
·도덕은 감정으로 환원되며 이성이 아니라 정서에로 환원된다.
도덕적 규제력을 갖는 윤리규범을 확립하기 위해 타당한 근거가 되는 것은 특정 개인의 감정이 아니고 한 사회가 공통으로 갖게 되는 감정이다.
2. 이성의 역할
-감정들의 유용성을 판단하고 그것을 평가하며 그들간의 상충을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3. 이타심의 감정
·오직 감정만이 도덕적인 의미를 갖는다.→ 인류의 행복을 위한 감정인 이타심의 감정은 선하고 유덕하고 그와 반대되는 감정은 악하고 부덕하다.
·도덕은 어떤 것은 시인하고 다른 것은 비난함으로써 선악을 구분하는 취향 혹은 내적 감정의 문제가 된다.
4. 도덕적 가치의 기준으로서의 사회적 시인
·사회적 시인- 자신의 사회와 더불어 공유하는 감정, 감정의 일치.
인간 공동체가 찬양하는 행위형태라 불리는 도덕적 가치의 기준임.
·한 사람의 인간애는 모든 사람의 보편적 인간애→ 한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집단에 의해서도 애호를 받게 됨. 감정에는 일종의 보편성이 있기 때문임.(↔ 이기적인 감정→ 개인적인 감정으로 집단에 의해 공유되는 것이 아니며 부도덕하다.)
·"나의 인간애를 촉발함으로써 나의 시인을 얻는 행위라면 어떤 것이든 모든 다른 사람에 있어서도 동일한 원리에 영향을 줌으로써 그들 모두의 찬성 또한 확보하게 된다."
→ 옳은 행위를 결정하는 것은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집단의 시인이다. (사회적 시인-집단의 의견과 시인-은 도덕적 가치의 기준임.)
5. 개인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도덕적 가치는 사회적 가치이다.
·개인의 도덕- '개인 자신' 혹은 '타인'에게 '유용'하거나 '호감'을 주며 방관자에게 쾌락을 전하고 그의 존경을 받게 되며 덕 혹은 장점이라는 명예로운 이름으로 받아들여지는 그러한 마음의 성질.
6. 옳은 행위의 기준으로서 공평한 관망자
·덕- 관망자에게 시인의 호의적 감정을 일으키는 모든 정신작용 혹은 성질.
·각 사회가 시인하는 바는 도덕적인 것이고 그 사회가 비난하는 바는 비도덕적인 것임.
·도덕적 행위→ 서로 다른 사회를 지배하는 감정에 따라 달라짐. 사회의 시인 감정에 부합하는지 아닌지에 관한 그 집단의 판단에 의존함.

Ⅱ. 윌리암 그래함 섬머 : 관슴으로서의 윤리
1. 관습에 대한 정의
- 관례나 전통이 비록 어떤 권위에 의해 조정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것들이 사회복지에 도움이 되는 판단을 내포하고 개인들로 하여금 그것들을 따르도록 강제력을 발휘할 경우의 관례나 전통.
2. 습속에 대한 정의
- 필요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으로부터 생겨나는 개인의 습관이나 사회의 풍습.
주로 사회적인 것이며, 그것은 대인관계, 제도, 관행 등과 더불어 분류됨.
3. 습속과 관습간의 관계
·습속이 특정 사회에 있어서 진리, 정당성 그리고 사회복지에 대한 교설을 포함하는 고도로 세련된 단계에 이르렀을 때 관습으로 바뀐다.
·관습- 종교나 법에 있어서와 같은 새로운 사회사상, 형태, 제도 등을 생기게 하며 그럼으로써 사회의 성격을 형성하게 되는 잠재적인 윤리적 가치. 습속이 성장해 감과 더불어 거기에 암시되어 있고 그 속에 내재된, 사회복지에 대한 철학적·윤리적 일반화를 포함하는 습속.
인간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어떤 사회에서 통용되는 바 일을 처리하는 방식들, 그리고 이와 더불어 그러한 방식들과 발생적인 관련을 가지면서 그러한 방식들 속에 내재하는 바 복지생활에 대한 신념, 개념, 규범, 기준임.
4. 도덕적 기준
습속과 관습은 도덕의 기준을 구성하고 결정→ 전통적인 세력, 관습은 도덕을 이론의 면에서나 행위의 면에서 모두 결정한다. 전통은 옳음을 보증한다.

제 2절 개인적 주관주의 : 개인의 의견으로서의 윤리
- 개인의 의견을 도덕의 유일한 기준으로 보는 입장. 도덕적으로 옳다는 것은 그러한 의견을 갖는 개인에 따라서 상대적이라는 것임.
○ 에드워드 웨스터마크 : 윤리적 상대성
·도덕의식은 결국 감정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도덕판단은 객관적 타당성이 없고 도덕적 가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표현하는 감정에 따라 상대적→ 주관주의를 도덕을 관련된 개인의 감정으로 격하시킨다.
·도덕판단이란 결국 감정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도덕개념은 감정적 성향의 일반화이다.
1. 감정에 바탕을 둔 도덕판단
·윤리적 상대성→ 도덕적 진리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도덕판단의 술어는 결국 감정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도덕판단의 객관적 타당성은 입증될 수 없다.
2. 두 가지 도덕감정 : 시인과 비난
·윤리적 상대성의 성격- 감정이나 정서의 주관적 상태, 마음의 상태 혹은 도덕감정.
옳고 그르며 좋고 나쁘다는 개념들 및 모든 다른 도덕개념을 형성 하게 하는 특수한 감정. 도덕적 시인과 도덕적 비난이 있음.
·도덕판단과 도덕개념은 그 기원이 응보적 유형의 감정, 즉 우호적(보은감정)이거나 적대적(원한감정)인 마음의 상태이다.

제 3절 윤리적 주관주의에 대한 비판
1. 귀류논증에 의한, 윤리적 상대주의 논박
개인적인 의견은 도덕적 선택의 근거로서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성이나 인간성의 다른 지속성에 위배되는 것임.
2. 윤리적 주관주의는 자기모순적이다.
상대주의를 논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의견이 참이라는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결국 그의 반대자의 견해도 참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3. 윤리는 통계적 계산으로 환원된다.
상대주의적 윤리는 변화하는 일반의 의견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무분별하고, 개인주의를 용납하지 않는다.
4. 상대주의는 일관성이 없는 윤리이다.
만일 주관적인 의견이 도덕을 결정하게 된다면 어떤 의견이든지 그것이 개인의 선호를 표현하는 것인 한에서 도덕적으로 옳은 것이 될 것이다. (예: 만일 한 사람이 강탈의 도덕을 옹호하고 다른 사람은 박애를 선택했다면 두 사람 모두가 도덕적으로 동등하게 옳다고 할 수 있음. → 각자는 개인적인 의견을 진지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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