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장 성 토마스 아퀴나스3: 피조물의 원리
1. 구체적인 존재자로부터 시작하는 이유
인간 지성의 직접적인 고유한 대상은 물질적인 사물들의 본질이다
자연 신학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들은 생득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상들에 대한 우리의 경험에 성찰하여 거기서 추상함으로써 파악된다.
성토마스의 하나님 존재 증명은 경험적(a posteriori)이다.
피조물에서 하나님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를 밝혀 주는 것은 피조물의 본성.
이성의 자연적인 빛에 의해서 피조물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성찰이 가능하다
2. 질료 형상론
인간 정신은 감각 경험에 의존하여 사물들을 알게 된다.
정신이 인식하는 최초의 구체적인 대상들은 물질적인 대상들이다.
정신은 대상 안에 있는 것을 구별하거나 그 안에 있는 구별을 찾아낸다.
예) 너도밤나무 - 실체적으로는 변함없으면서 색깔은 다르다
작은 낙엽송-큰 낙엽송: 크기는 달라도 낙엽송임에는 동일하다.
정신은 실체(substance)와 우유성(accident)을 그리고 우유성의 여러 종류들을 구별한다.
정신의 성찰로 우유적인 변화의 관념과 범주의 개념을 파악
물질적 존재의 구성:
풀-동화작용-살: 실체적인 변화, 풀 자체가 변화한다
두가지 요소
1)풀과 풀을 먹은 뒤에 이루어지는 살에 공통적으로 있는 요소
-일련의 변화를 거친 뒤에 어떤 다른 것으로 변화하고 있는 어떤 질료(물질)적인 실체
-제1질료: 실체적 변화에 있어서 규정되지 않은(일정하지 않은) 기체
2) 어떤 것을 무엇이라고 규정하는 요소(그것에 실체적인 특징을 부여하는 요소, 처음에 풀이되게 하고 다음에는 소의 살이 되게 하는 요소)
-규정하는 또는 특징짓는 요소
-실체의 형상: 실체를 실체이게 하며, 실체를 하나의 특정한 종에 속하게 하여, 그 실체를 풀, 소, 산소, 수소 등으로 규정하는 것
따라서 모든 물질적인 실체는 질료(matter)와 형상(form)으로 이루어져 있다.
토마스: 물질적 실체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 형상 합성설을 수용
제1질료: 순수 가능태
-물체들의 형상이 될 수 있는 모든 형상에 대해서 가능태에 있으나, 그 자체로는 아무런 형상도 없는 순수 가능태
-아리스토텔레스: “어떤 무엇도 아니며 어떠한 분량이나 성질도 지니지 않으며 존재를 규정하는 다른 어떠한 것도 아니다”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없다. 현실태나 형상없이 현실적적으로 존재하는 존재자는 모순
-시간적으로 형상을 앞서 있는 것이 아니라 형상과 함께 창조되는 것
-성 토마스: 구체적인 실체, 즉 질료와 형상에서 이루어지는 개별적인 합성체만이 물질적인 세계에 현실적으로 존재한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토마스: 보편자가 개체를 떠나서 따로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 형상은 개별화되지 않으면 않된다.
실체적 형상: 물질의 제1현실태-물체를 자신의 특정한 종에 속하게 하여 그 물체의 본질을 규정하는 원리를 의미
-형상은 보편적인 요소이며 하나의 대상을 그 유나 그 종에 속하게 함으로써 그 대상을 말, 쇠가 되게 한다
-형상이 이러한 개별적인 실체의 형상이 되기 위해서 개별화된다
개별화의 원리: 질료
하지만 질료 그 자체는 순수한 가능태- 형상을 개별화하기 위한 규정성이 없다.
플라톤의 유산:
형상이 처음에는 따로 존재하다가 그 다음에 개별화되는 것이 아니다
감각적인 대상의 형상은 합성 실체보다 시간적으로 앞서 있는 상태에 있지 않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대안: 초월적인 범형적 형상의 개념 대신에 내재적인 실체적 형상의 개념사용
3. 종자적 원리의 거부
제1질료 자체는 순수한 가능태: 종자적 원리(rationes seminales) 거부
비정신적인 형상은 능동적인 작용인의 작용에 의해서 질료의 가능성에서 끌어내어지지만, 그 형상이 미완성의 형상으로서 미리 제1질료 가운데 있는 것은 아니다.
작용인은 주어진 유형적인 실체가 질료의 가능태에서 끌어내어지는 새로운 형상에 대한 요구를 나타내도록 그 실체의 상태를 한정하거나 변화시킨다.
변화는 실체가 아직은 획득하고 있지 않으나, 작용인에 의해서 그 실체 가운데 생겨난 변용에 힘입어 획득할 필요가 있는 새로운 형상에 대한 요구를 전제.
물-가열-일정한 온도-수중기
5. 물질적 실체에 한정된 질료형상적 합성
질료 형상적 합성을 유형의 세계에 한정
비유형적 피조물인 천사들은 제외
천사증명: 존재 계열의 위계적 특성에 의해서 증명
인간의 이성혼-순수 현실태 하나님의 중간고리
인간의 이성혼은 창조된 유한한 신체와 결합
하나님은 창조되지 아니한 무한의 순수 정신
신체를 가지지 않은 창조된 유한의 정신적 현상이 있어야 한다.
천사들이 인식하는 대상에 따라서 천사들의 각이한 계층 구별
세라핌(seraphim): 하나님의 선하심을 가장 명백하게 이해하여 사랑에 불타오르는 천사들. 최고의 계층
낮은 천사들: 개별적인 피조물, 개별적인 인간들에 관한 하나님의 섭리에 관계되어 있는 천사들
역품천사: 천체의 운동에 관계 (이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보편적인 원인)
천사들은 질료 형상적인 합성이 아니다
천사들은 순수하게 비물질적인 것이다.
비물질적인 대상을 지니는 지성의 존재
존재의 위계에 있어서 그들의 위치는 완전한 비물질성을 요구한다.
질료에는 양에 대한 요구가 있다
천사들의 질료 형상적인 합성을 부정한 결과
하나의 종에 속하는 천사의 다수성이 부정
왜냐하면 개별화의 원리인 질료가 천사들에게는 없기 때문
천사들은 계층은 종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기능에 따라서 구별된 천사들의 위계로 이루어져 있다. 천사들이 존재하는 수만큼의 많은 종이 있다.
6. 가능태와 현실태
물질적인 실체들이 질료 형상적 합성으로 이루어졌다-이 실체들의 본질적인 가변성을 의미
실체적인 변화는 물체에서 일어나며, 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변화의 기체인 질료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변화되거나 움직여지는 것은 “다른것에의해서”(ab alio) 변화되거나 움직여진다는 원리에 근거하고, 또 다른 것들에 의존하는 그 서열은 무한히 소급할 수 없다는 원리
-유형적인 세계에서의 변화로부터 하나의 부동의 원동자(an unmoved mover)가 존재한다
질료/형상의 구별
제1질료는 순수한 가능태, 형상은 현실태
질료 형상의 구별은 가능태와 현실태의 구분
천사들에게는 질료는 없어도 가능태는 여전히 있다
천사들은 실체적으로는 변화할 수 없지만, 지성과 의지의 행위에 의해서는 변화할 수 있다.
따라서 천사들에게는 어떤 가능태가 있다
그러므로 가능태와 현실태의 구별은 피조물 전체에 적용되는 반면
형상과 질료의 구별은 유형적인 피조물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가능태가 현실태로 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자체가 현실태인 하나의 원리가 요구된다는 원리에 근거하여
모든 피조물에 있는 그 기본적인 구별로부터 순수 현실태인 하나님의 존재로에의 논증을 할 수 있다.
1. 구체적인 존재자로부터 시작하는 이유
인간 지성의 직접적인 고유한 대상은 물질적인 사물들의 본질이다
자연 신학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들은 생득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상들에 대한 우리의 경험에 성찰하여 거기서 추상함으로써 파악된다.
성토마스의 하나님 존재 증명은 경험적(a posteriori)이다.
피조물에서 하나님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를 밝혀 주는 것은 피조물의 본성.
이성의 자연적인 빛에 의해서 피조물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성찰이 가능하다
2. 질료 형상론
인간 정신은 감각 경험에 의존하여 사물들을 알게 된다.
정신이 인식하는 최초의 구체적인 대상들은 물질적인 대상들이다.
정신은 대상 안에 있는 것을 구별하거나 그 안에 있는 구별을 찾아낸다.
예) 너도밤나무 - 실체적으로는 변함없으면서 색깔은 다르다
작은 낙엽송-큰 낙엽송: 크기는 달라도 낙엽송임에는 동일하다.
정신은 실체(substance)와 우유성(accident)을 그리고 우유성의 여러 종류들을 구별한다.
정신의 성찰로 우유적인 변화의 관념과 범주의 개념을 파악
물질적 존재의 구성:
풀-동화작용-살: 실체적인 변화, 풀 자체가 변화한다
두가지 요소
1)풀과 풀을 먹은 뒤에 이루어지는 살에 공통적으로 있는 요소
-일련의 변화를 거친 뒤에 어떤 다른 것으로 변화하고 있는 어떤 질료(물질)적인 실체
-제1질료: 실체적 변화에 있어서 규정되지 않은(일정하지 않은) 기체
2) 어떤 것을 무엇이라고 규정하는 요소(그것에 실체적인 특징을 부여하는 요소, 처음에 풀이되게 하고 다음에는 소의 살이 되게 하는 요소)
-규정하는 또는 특징짓는 요소
-실체의 형상: 실체를 실체이게 하며, 실체를 하나의 특정한 종에 속하게 하여, 그 실체를 풀, 소, 산소, 수소 등으로 규정하는 것
따라서 모든 물질적인 실체는 질료(matter)와 형상(form)으로 이루어져 있다.
토마스: 물질적 실체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 형상 합성설을 수용
제1질료: 순수 가능태
-물체들의 형상이 될 수 있는 모든 형상에 대해서 가능태에 있으나, 그 자체로는 아무런 형상도 없는 순수 가능태
-아리스토텔레스: “어떤 무엇도 아니며 어떠한 분량이나 성질도 지니지 않으며 존재를 규정하는 다른 어떠한 것도 아니다”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없다. 현실태나 형상없이 현실적적으로 존재하는 존재자는 모순
-시간적으로 형상을 앞서 있는 것이 아니라 형상과 함께 창조되는 것
-성 토마스: 구체적인 실체, 즉 질료와 형상에서 이루어지는 개별적인 합성체만이 물질적인 세계에 현실적으로 존재한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토마스: 보편자가 개체를 떠나서 따로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 형상은 개별화되지 않으면 않된다.
실체적 형상: 물질의 제1현실태-물체를 자신의 특정한 종에 속하게 하여 그 물체의 본질을 규정하는 원리를 의미
-형상은 보편적인 요소이며 하나의 대상을 그 유나 그 종에 속하게 함으로써 그 대상을 말, 쇠가 되게 한다
-형상이 이러한 개별적인 실체의 형상이 되기 위해서 개별화된다
개별화의 원리: 질료
하지만 질료 그 자체는 순수한 가능태- 형상을 개별화하기 위한 규정성이 없다.
플라톤의 유산:
형상이 처음에는 따로 존재하다가 그 다음에 개별화되는 것이 아니다
감각적인 대상의 형상은 합성 실체보다 시간적으로 앞서 있는 상태에 있지 않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대안: 초월적인 범형적 형상의 개념 대신에 내재적인 실체적 형상의 개념사용
3. 종자적 원리의 거부
제1질료 자체는 순수한 가능태: 종자적 원리(rationes seminales) 거부
비정신적인 형상은 능동적인 작용인의 작용에 의해서 질료의 가능성에서 끌어내어지지만, 그 형상이 미완성의 형상으로서 미리 제1질료 가운데 있는 것은 아니다.
작용인은 주어진 유형적인 실체가 질료의 가능태에서 끌어내어지는 새로운 형상에 대한 요구를 나타내도록 그 실체의 상태를 한정하거나 변화시킨다.
변화는 실체가 아직은 획득하고 있지 않으나, 작용인에 의해서 그 실체 가운데 생겨난 변용에 힘입어 획득할 필요가 있는 새로운 형상에 대한 요구를 전제.
물-가열-일정한 온도-수중기
5. 물질적 실체에 한정된 질료형상적 합성
질료 형상적 합성을 유형의 세계에 한정
비유형적 피조물인 천사들은 제외
천사증명: 존재 계열의 위계적 특성에 의해서 증명
인간의 이성혼-순수 현실태 하나님의 중간고리
인간의 이성혼은 창조된 유한한 신체와 결합
하나님은 창조되지 아니한 무한의 순수 정신
신체를 가지지 않은 창조된 유한의 정신적 현상이 있어야 한다.
천사들이 인식하는 대상에 따라서 천사들의 각이한 계층 구별
세라핌(seraphim): 하나님의 선하심을 가장 명백하게 이해하여 사랑에 불타오르는 천사들. 최고의 계층
낮은 천사들: 개별적인 피조물, 개별적인 인간들에 관한 하나님의 섭리에 관계되어 있는 천사들
역품천사: 천체의 운동에 관계 (이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보편적인 원인)
천사들은 질료 형상적인 합성이 아니다
천사들은 순수하게 비물질적인 것이다.
비물질적인 대상을 지니는 지성의 존재
존재의 위계에 있어서 그들의 위치는 완전한 비물질성을 요구한다.
질료에는 양에 대한 요구가 있다
천사들의 질료 형상적인 합성을 부정한 결과
하나의 종에 속하는 천사의 다수성이 부정
왜냐하면 개별화의 원리인 질료가 천사들에게는 없기 때문
천사들은 계층은 종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기능에 따라서 구별된 천사들의 위계로 이루어져 있다. 천사들이 존재하는 수만큼의 많은 종이 있다.
6. 가능태와 현실태
물질적인 실체들이 질료 형상적 합성으로 이루어졌다-이 실체들의 본질적인 가변성을 의미
실체적인 변화는 물체에서 일어나며, 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변화의 기체인 질료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변화되거나 움직여지는 것은 “다른것에의해서”(ab alio) 변화되거나 움직여진다는 원리에 근거하고, 또 다른 것들에 의존하는 그 서열은 무한히 소급할 수 없다는 원리
-유형적인 세계에서의 변화로부터 하나의 부동의 원동자(an unmoved mover)가 존재한다
질료/형상의 구별
제1질료는 순수한 가능태, 형상은 현실태
질료 형상의 구별은 가능태와 현실태의 구분
천사들에게는 질료는 없어도 가능태는 여전히 있다
천사들은 실체적으로는 변화할 수 없지만, 지성과 의지의 행위에 의해서는 변화할 수 있다.
따라서 천사들에게는 어떤 가능태가 있다
그러므로 가능태와 현실태의 구별은 피조물 전체에 적용되는 반면
형상과 질료의 구별은 유형적인 피조물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가능태가 현실태로 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자체가 현실태인 하나의 원리가 요구된다는 원리에 근거하여
모든 피조물에 있는 그 기본적인 구별로부터 순수 현실태인 하나님의 존재로에의 논증을 할 수 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