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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대철학

니코마코스 윤리학 7권

작성자정용준|작성시간12.06.15|조회수332 목록 댓글 0

[정리]

1: 우리가 피해야 할 윤리적 성품 3 : 악덕, 무억제, 금수적 상태.

 

3장:방자한 사람은 언제나 눈 앞의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서, 그 자신의 선택을 따라 그렇게 하는데,이에 반하여 무억제한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으면서도 쾌락을 추구한다.알기 위해서는 그것이 몸에 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데, 이렇게 되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5: 나쁜 습관을 가지는 것은 악덕의 한계를 넘는 것이다.

 

6장:분노에 있어서의 무억제는 욕정에 있어서의 무억제보다 덜 추하다.우리는 본성적인 욕구를 좇는 사람들을 더욱 쉽게 용서한다.화를 잘내는 사람은 음모를 잘 꾸미는 사람이 아니다. (개방적)[거기엔 사람을 호리는 속삭임이 있어, 사려있는 사람의 마음도 감쪽같이 휘어 잡도다.]

 

7장:대부분의 사람이 극복하는 것에도 지는 상태에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또 대부분의 사람이 거기에 지는 것도 극복하는 상태에 있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뉘우칠 줄 모르는 사람은 고칠 수 없다.

 

10장:사려있는 사람이 되는데는 그저 알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본성을 고치기 보다는 습관을 고치기가 더 쉬운 일. 사실 습관을 바꾸기가 어려운 것도 그것이 본성을 닮은 탓이다.[벗이여 오래두고 자꾸 하는 일은 습관이 되고, 이것이 결국엔 인간의 본성까지 되는 걸세]

 

13장:[많은 백성의 소리는 결코 헛됨이 없나니라].모든 것은 본능적으로 신적인 어떤 것을 자기 속에 간직하고 있다.

 

14장:본성이 정열적인 사람들은 언제나 그 정열을 쏟아야만 한다.

 

[감상]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7권에서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품성상태가 아니라 반대로 추구하지 말아야할 품성상태에 대해 서술하는 방식으로 내용이 전개 되었다 .인간이 피해야 할 세가지 품성으로써 자제력없음 ,짐승같은 품성상태, 악덕을 제시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자제력 없음데 대한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아마 우리들 개인개인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겪는 현상이라고 생각되는데 술,담배가 건강에 안좋은 것임을 알고서도 술,담배를 하는 것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자제력은 유혹을 뿌리치고 옳은 행동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과연 이러한 유혹을 어떻게 해야 잘 뿌리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했다.개인의 이성이나 욕구가 추구하는대로 한다면 아마 자제력 없음 이라는 상태에 이를 것이지만 어쨋거나 이성이나 욕구가 하는대로 했기 때문에 그것이 잘못된 판단일지라도 개인의 상태는 좋고 행복하다라는 상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면서 머릿속으로 많은 혼란을 일으켰다.즉 알면서도 옳은 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책에서 즐거움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 이 문제는 즐거움과 연관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비록 내가 하는 행동이 옳지 않더라도 사람은 모두 고통이 아닌 즐거움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았다.그렇기 때문에 무절제는 악덕이지만 자제력없는 것은 악덕은 아닌 거 같고 우리가 하지 말아야하는 상태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앞서 말한 것처럼 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게 되는데 행복을 구성하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어떤 행동을 하면서 그것에 즐거움을 느낀다면 그 분야의 행위를 함에 있어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듣거나 보는데서 오는 즐거움은 그 활동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이러한 즐거움은 인간의 본성이 어쩔 수 없이 추구하게 되는 품성상태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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