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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대철학

201029285 철학과 김정재

작성자10김정재|작성시간15.03.11|조회수87 목록 댓글 0

로고스와 뮈토스 이 두가지 방식이 있을때 저는 우리의 감각기관을 이용하는 로고스의 방식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제가 운동을 할 때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운동을 할때 운동에서 오는 신체의 변화나 고통 쾌감은 제 3자의 누군가가 저를 향해 말해주거나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제가 생각하고 움직이는 대로 몸은 움직이는 것이고 그 움직임에 따른 근육들의 변화나 호르몬의 영향으로 제가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체적인 부분 이외에도 제가 살면서 하나의 결정을 내렸을 때 그 결정이 가져오는 결과가 좋을 때는 기쁨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결정이 잘못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때 에는 좌절감이나 슬픔을 느낍니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합니다. '이번의 선택이 잘못되었으니 다음에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물론 이러한 저를 보고 주변에서는 여러가지 조언이나 위로를 해주곤 합니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속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나자신이며 제3자의 말은 그저 도와주는 역할 거기 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책임을 느끼며 다시 한번 다짐을 하는 것 또한 나 자신 이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할때도 마차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지식을 받아들일때는 어떠한 초월적인 이성이나 감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쓰고 하는 우리의 감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이처럼 저는 저의 주변을 둘러싸고 제가 하는 모든것들은 로고스와 관련지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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