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장 이부 우리와 같이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장 6-13
요절 요한복음 17장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어떤 교회가 싸우지 말자고 한 해 표어를 정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또 싸웠다고 합니다. 하나 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영화롭게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 후 예수님이 떠난 후에 제자들이 하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니다. 우리가 영화롭게 되려면 하나 되어야 합니다. 하나가 되어야 복음이 전파됩니다. 하나가 되어야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 될 수 있을까요? 하나 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일까요?
(1) 예수님의 제자양성 방법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예수님은 먼저 어떻게 제자양성을 하셨는가? 하나님께 말씀드립니다.
첫째, 제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도록 도왔습니다. 예수님은 세상 중에서 당신에게 주신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었다는 말은 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임을 드러내셨다는 말입니다. 일곱 가지 표적을 통하여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고 제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도록 도왔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살도록 도우셨습니다. 세상의 스승들은 제자양성을 할 때 인류의 번영이나 세계 평화를 위해서 살도록 돕습니다. 아니면,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살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면 자연히 인류의 번영과 세계 평화나 가정의 행복은 따라서 옵니다. 이것을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도록 도와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순종하도록 도왔습니다. 제자양성을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체계적이고 인격적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뿐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도록 도와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의 스승들은 자신의 사상을 제자들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자 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제자들이 말씀에 순종하였을 때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신 모든 것은 다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온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자 그리스도이심을 믿었습니다.
열두 제자는 모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가족과 직장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전도 여행을 나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쳤습니다. 제자들은 전도여행을 통하여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그리스도임을 체험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물위를 걷기도 하였습니다. 제자들은 이런 순종을 통하여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였습니다. 우리는 제자양성을 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그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말씀에 순종하도록 도와야 하나님을 경험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도록 도와야 합니다.
(2) 제자들을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드린 예수님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예수님은 세상 시림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제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을 반복하여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것이기 전에 하나님의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철저히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소유로 인식하고 청지기 자세로 도왔습니다. 제자들을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으로 인식할 때 제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첫째는 제자들을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나님처럼 존중함으로 됩니다. 함부로 대하지 않고 존중함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을 하나님을 대하듯이 경외심을 갖고 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자들을 충성스럽게 돌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제자들을 사랑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제자들을 집착하지 않고 자유함 가운데 돌볼 수 있습니다.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제자들을 책임지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불안해하지도 염려하지도 않습니다. 제자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최선을 다하여 돌 볼 수 있습니다. 있을 때는 최선을 다해 돕지만 떠날 때는 자유함을 갖고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이나 제자들을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첫째, 지나치게 집착합니다. 돈도 주고 헌신도 하는데 자녀에게 지나치게 요구합니다. 그러면 자녀도 부담스러워 부모를 피합니다. 자녀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면 자녀에게 상처를 주고 나중에는 자신도 상처를 받습니다.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네가 그럴 수 있느냐고 자녀에게 서운해 하기도 합니다. 자식새끼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고 합니다.
둘째, 집착하지 않으면 함부로 대하기 쉽습니다. 예전에는 자녀의 생명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고 자녀를 폭력으로 대하시는 부모가 많았습니다. 극단적인 경우는 자신이 힘들어 자신의 자녀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자녀나 제자들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의 생명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직장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제자들과 자녀들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식하고 경외심을 갖고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맡기셨으니 충성스럽게 돌보아야 합니다. 집착하지 말고 자유함 가운데 도와야 합니다.
예전에는 자녀들이 너무 많고 먹고 살기 바뻐서 자녀를 자유 방임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한두 명만 낳다 보니 자녀에 대해서 너무나 집착하여 돌봅니다. 자녀를 집착하는 것은 자녀를 우상으로 섬기는 것이고 결국은 자녀에 의해서 버림 받습니다.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에 대해서 하나님의 것으로 대해야 하는데 집착을 하다 보면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습니다.
요즘 양들을 돌보는 것은 자녀를 돌보는 것과 정반대로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양들을 내 양이라고 생각하여 너무 집착하여 돌보았습니다. 양들 돕는 문제 때문에 목자들 간에 싸우기도 하였습니다. 요즘은 양들을 내 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너무나 방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보내신 양들을 내버려두고 먹고 마시면 하나님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고 찾으십니다. (마태복음 24장 45절)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사람들을 너무 집착하지도 말고 너무 방임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경외심을 갖고 충성스럽게 돌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하고 도우면 피해의식이 들 수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도와서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은 그들을 나의 것으로 주십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하나님의 것으로 도와서 하나님께 드렸을 때 하나님은 제자들을 예수님께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것은 다 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도울 때 자녀는 나의 좋은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제자로 도울 때 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개그맨으로 있다가 비보의 ceo가 된 송은이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는 직장이 없이 1년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불안하거나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이 일년 정도 들어오지 않는데 자신이 실업자인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안 주시니까 쉬라고 생각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나이 40이 되어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평생할 수 있는 일을 하나님께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때 비보의 회사를 주었습니다. 지금은 비보의 ceo가 되어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해서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사는 것이 삶의 모토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지금 주셨으니까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하나님이 가져가시면 그때 일을 멈추는 것이라고 합니다. 언제든지 가겨갈 때는 말씀해 주시면 언제든지 손을 놓겠다고 기도하였습니다. 때로는 자신이 너무 열심히 하다가 내가 나의 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열심히 하지 하며 조금 손을 놓았다고 합니다. 나는 그의 간증을 들으며 직장을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하고 자유함 가운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청지기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타고르의 아기 도련님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하인이 주인집 도련님을 보다가 부주의로 홍수에 도련님을 떠나보냅니다. 그후 그는 극적으로 아들을 낳은 후에 그를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다시 주신 주인집 도련님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아들을 주인집 도련님으로 경외심을 갖고 키웁니다. 성장하였을 때는 아들을 주인집에 돌려보낸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녀나 제자들을 맡겨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나 제자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경외심을 갖고 키워서 하나님께 돌려보내야 합니다.
(3) 하나 되게 하옵소서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예수님은 이제 부활승천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십니다. 이 땅에는 제자들만 남게 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존하여 하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들도 성부 성자 성령님이 하나인 것처럼 하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사탄은 분열하게 하고 싸우게 합니다.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이 하나 되도록 사탄에게서 그들을 지키셨습니다. 그들 중에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않은 가룟유다 한 사람만 망했습니다. 이는 함께 먹는 자가 발꿈치를 들었다는 성경 말씀이 응한 것입니다. 하나 되지 않으면 망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기도에서 제자들이 어떻게 하나 될 수 있나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 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 되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나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한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한 성령님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한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형제 자매요 한 가족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그 안에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어떻게든지 분열되게 합니다. 우리 힘으로 사탄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사탄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이름 권세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 되지 못하는 것은 내가 커지고 하나님은 보이지 않거나 하나님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도 내가 커지고 하나님이 작아진 사람이 어린아이 신앙입니다. 어린아이는 사람만 보지 사람 뒤에 있는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신앙이 성장할수록 나는 작아지고 사람이 작아지고 하나님이 점점 커집니다. 그대 앞에 서면 왜 나는 작아지는가 노래가 있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커지고 내가 작아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다 보면 하나님은 점점 커지고 나는 점점 작아집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내 삶에서 커지다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나의 삶에서 커지도록 신앙이 성장해야 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로의 파로 나누어져 싸웠습니다. 그들은 지도자를 중심으로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사역자는 나무를 심고 물주는 이이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만이 최고라고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 이름만을 크게 드러낼 때 그 앞에서 사람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될 때 그들은 하나 될 수 있습니다.
둘째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하나 된 것처럼 사랑과 질서 속에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삼위 하나님은 사랑으로 하나 되었습니다. 세 분은 서로 사랑하였습니다. 서로 친밀한 교제를 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세 분 하나님은 질서를 지키셨습니다. 이 관계는 서열의 우열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맺으신 기능적 질서입니다.
성자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지만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함으로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 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성자 예수님께 순종하였습니다. 성경은 성령님이 예수님의 권위 아래에서 일하시며, 예수님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신다고 분명히 기록합니다.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십니다.(요한복음 15장 26) 성령님은 자기 임의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말씀하십니다.(요한복음 16장 14절)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 또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불리며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받으십니다.(사도행전 16장 7절)
삼위일체의 질서는 한쪽이 열등해서 복종하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평등하고 상호존중하는 관계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능력과 영광과 신성에 있어서 완전히 동등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는 반대로 성령님의 이끌림을 받으시고(마태복음 4:1), 성령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마태복음 12:28).
구원 사역을 성취하실 때는 성자께서 성부께 순종하셨고, 성취된 후 구원을 우리에게 적용하는 지금의 시대에는 성령님께서 성자의 뜻에 순종하여 일하시는 아름다운 구원의 질서입니다. 성부 하나님도 성자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성령님의 탄식하는 기도를 다 들어주십니다. 이렇게 성부성자 성령님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질서를 지킬 때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나가 된 것처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습니다. 각 지체는 평등하지만 역할은 서로 다릅니다. 머리와 몸은 동등합니다. 머리 없는 몸이 있을 수 없고 몸이 없는 머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질서가 있습니다. 몸은 머리에 순종합니다. 그와 같이 남편과 아내는 동등하지만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며 사랑합니다. 남편도 아내의 말을 듣고 서로 순종합니다. 몸이 아플 때 머리가 몸의 말을 듣는 것과 같습니다. 교회에도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종해야 합니다. 권위자는 사랑으로 하나님의 교회의 고통을 돌보고 그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각자가 사랑 안에서 질서를 지킬 때 하나 될 수 있습니다.
(4) 하나 될 때 기쁨이 충만합니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제자들이 하나 되면 예수님의 기쁨을 충만히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부 성령 하나님과 하나 되면서 큰 기쁨을 맛보셨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하나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예수님의 기쁨을 얻습니다. 하나 될 때 기쁨이 있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복음전파가 일어납니다. 자녀와 성도가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우리는 하나 되어 기쁨이 충만한 생활을 해야 하고 생명의 역사를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가 나누어져 싸우면 슬픔이 찾아옵니다. 마지막에는 죽음입니다. 싸우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상처가 많고 우울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이혼하면 자녀들은 죽음과 같은 고통을 맛봅니다. 교회가 분열되어 싸우면 많은 사람이 불신에 빠져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결론)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요절 말씀을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자녀나 양들을 하나님의 것으로 경외하고 존중하며 돌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이므로 너무 집착하여 내 사람으로 키우지 말고 함부로 대하지도 말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키워 하나님께 돌려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그들을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이나 교회가 하나 되자 싸우지 말자고 해도 하나 되는 것은 어렵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 될 수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커질 때 하나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작아지고 하나님이 커지는 사람으로 성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성부 성자 성령님이 하나된 것처럼 사랑과 질서 속에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가정과 교회가 성숙하여 하나님을 크게 보아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공동체가 사랑과 질서 속에서 하나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생명의 역사를 이룰 수 있습니다. 성도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 되어 기쁨이 충만하고 생명의 역사를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하나 되어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17장 이부 우리와 같이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장 6-13
요절 요한복음 17장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장 이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