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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한 양식

11/18 즐거움이 넘친 성벽 봉헌식 느헤미야 12장1~47

작성자말씀 선생|작성시간19.11.18|조회수118 목록 댓글 0

11/18 즐거움이 넘친 성벽 봉헌식 느헤미야 121~47

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함께 돌아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합니다.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할 때 레위 사람은 감사하며 노래하며 악기를 연주하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였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하게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하게 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감사 찬송하는 자의 큰 무리를 느헤미야 에스라를 중심으로 둘로 나누어 성벽 위로 행진하며 나팔 불고 노래하게 하여 성전에서 만나게 하였습니다.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날에 거제물과 첫열매와 십일조를 곳간에 쌓게 하여서 레위인들을 섬기게 하였습니다.

 

성전 봉헌식에서 증거워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그 만큼 고생하였고 하나님이 즐거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레위인들이 정결하게 하고 찬양하는 일을 주도하였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레위인들이 하나님의 일만을 하도록 헌금을 드렸습니다.

 

요즘에 많은 전임사역자들이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들은 바울과 같은 평신도 사역자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와 같은 전임사역자가 필요합니다. 그들이 찬양과 말씀과 거룩함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교회뿐 아니라 여러 ubf지부에 전임사역자가 없어지고 평신도가 섬기는 곳이 생겨나고 있고, 또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나 전임 사역자가 반드시 있어서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이끌어 가야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런 때에 제가 전임사역자로 기도와 말씀에 전문가가 되고 기도와 말씀 운동을 일으키기를 원합니다. 어제는 추수감사제를 맞아서 사고를 당한 가정이 무한삽겹살로 성도들을 섬겼습니다. 눈물로 드리는 감사예배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들의 찬양을 받으실 줄을 믿습니다. 한마디) 찬양을 주도하는 전임사역자

11/18 즐거움이 넘친 성벽 봉헌식 느헤미야 121~47

43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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