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4장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린도 교회에서 분파가 나뉘면서 바울 파가 아닌 사람들은 바울을 판단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판단을 받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바울은 판단을 받을 때 자신을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여겨달라고 주문합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하나님께 충성하고자 합니다.
그는 사람들의 판단을 아주 작은 것으로 여겼습니다.
다만 그리스도의 판단을 크게 여겼습니다. 우리의 깊은 속을 판단하시는 그리스도 앞에서 감추인 마음까지 바르게 살고자 했고 그리스도의 상을 기대하며 살았습니다.
이전에 전임 사역자가 되면서 나는 월 2백만원으로 생활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본부의 월급 규정에 따라서 신수비를 받았습니다. 이를 가지고 나를 판단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왜 이백만원만 받는다고 하더니 더 받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판단하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뿐만아니라 나 자신의 마음을 주님이 아십니다. 나는 그때 주님의 크신 은혜로 전임 목자가 되면서 주님을 위해서 많은 월급을 포기하고 가난하게 산다는 자기 자랑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거짓된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이사야서의 자신의 깊은 계획을 숨기면서 어둠 속에 행하는 자는 화가 있다는 말씀으로 나를 책망하여주셨습니다. 나 같이 죄악된 자를 전임 목자로 사용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자랑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나의 감추인 마음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 되게 살기를 원합니다.
어제는 꿈에 등산을 하였습니다. 어찌하든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게 하산하여 어둠이 임하고 산에서 밤을 맞이하여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주님이 하늘에서 헬리콥터를 보내 나를 구원하여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하산할 수 없음을 깨닫게 도우셨습니다. 제가 이제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하다가 하산을 준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님의 은혜로 천국에 이르는 하산을 늦지 않게 하기를 원합니다.
한마디) 하나님은 어둠에 감추인 마음을 드러내십니다.